노무현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tupid America!!!! :: 2005/10/06 02:58

미국와서 첫 포스팅을 욕으로 시작하렵니다.

내가 이놈의 멍청한 UPS 땜시 미쳐서 돌아가시겠슴다~~~~~

오늘도 집에서 티비가 배달 올까봐 기다리고 있는데 어제 보낸 메일의 답장을 보니 딸랑 전화 번호 알려달랍니다.

전화 없다고 주소 정확하니까 빨리 배달이나 해달라고 몇번을 얘기한거냐고~~~~~~~ 집에서 기다리고 있다니까!!!!

물건 배달 상태를 보니 배달제외 로 되어 있네요. 이유는 아파트 넘버가 안써있다고!!! 어제는 스트리트 넘버가 정확하지 않다고 돌아가더니!!!!! 주소를 백번을 확인해도 정확하구만 뭐가 빠져있다는거야!!!

여기 주소가 얼마나 간단하고 명확한데!!


176 North, main street apartment #A


북쪽으로 176 번지, 메인 스트리트 옆 아파트 넘버 A

딴거 다 몰라도 176 north 만 알아도 찾아올수 있다구~~

176 north 에 있는 아파트들 중에 넘버 A가 두개냐????


여기가 무슨 한국 달동네야??? 미국에서 주소 체계가 제일 간단하고 명확한 계획도시 유타주 솔트레이크 시에서 배달을 이따위로 못하면 도대체 어떻게 택배 회사로 먹고 사는거야~~~~

티비하나 사기 정말 힘들다. 이럴줄 알았으면 그냥 매장 가서 사서 카트에 끌고 올걸 그랬다. 인터넷이 2만원 더 싸길래 주문했더니 이게 왠 고생이냐고~~~


멍청한 아메리카,바보,바보 바보,바보 바보,바보 바보,바보바보,바보 바보,바보 바보,바보~~~~~


전화 하러 나갈려면 여기서 10분 걸어서 시내로 가야하는데 그동안 배달 올까바 나가기도 그렇고, 이놈들 일 하는 꼴을 보니 전화안하면 꼼짝도 안할거 같기도 하고 열받아서 미치겠다아....

글고 보니 전화카드도 야야가 갖고 있네..우씨~~

야야, 이 글 보면 ups에 전화좀 해 줘.. ㅜㅜ

2005/10/06 02:58 2005/10/06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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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ayar | 2005/10/06 06: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방금 전화했어. 상담원 말로는... 아파트 번호가 빠져있다더만. 말도 안돼... ㅠㅠ 배달될 물건 두개를 같은 사람이 보낸게 아니라 각각 다른 인터넷 쇼핑몰에서 보내는 건데... 두 쇼핑몰에서 똑같은 실수를 할 가능성이 없마나 되겠어. 게다가 다른 배달 업체들은 잘만 오더만... 물론 이쪽도 다른 종류의 삽질을 하긴 했지.

    게다가... 일을 처리하려면 전화번호가 필요하다더라. 없다고 하니까... 꼭 필요하다면서 지금 걸고 있는 공중 전화의 번호라도 불러달래. ㅡ,.ㅡ 막상 일은 엉망진창으로 하면서 아주 원칙적인 척 한다니까. 하긴... 자기네들이 서류 잃어버려 놓고서 자기네는 아는바 없다고 시치미 떼는 사람들이니까.

    그건 그렇고.... 내 TA 수당은 도대체 언제 주는 것이며 내 등록금 역시 언제 환불해줄 생각인지.... 며칠 내로 받을 수 있다고 말한게 지난주 였는데... 벌써 이번주 반 지났다. 언젠가 주긴 주겠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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