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직도 해결 안된 것들... :: 2005/10/07 11:32

누가 그러더군요.

미국 와서 처음에는 신나고 재밌을 것이라고... 새로운 문화, 새로운 환경, 새로운 사람들... 이 모든게 신선한 자극이라서... 마치 화성남 금성녀가 처음 새로 만나서 자기와 다른 상대방의 모습들을 즐기며 즐거운 허니문을 즐기는 것처럼요.

하지만... 상대방의 새로움이 익숙해지기 시작하면 그 새로움이 '다름'으로... '불편함'으로 느껴지면서 허니문이 끝나버리듯이... 미국 생활과의 허니문 기간이 끝나면 '컬쳐쇼크'를 겪기 시작할 것이라고...

ㅠㅠ
지금이 딱 그런 시기일까요? 단지 문화적 차이라고 느끼기에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너무 많아서 짜증이 나는군요.

짜증나는 글만 자꾸 적어서 죄송함다. 하지만... 저도 풀어내기 위해서 나름대로 발버둥을 치는 중이라서요.

꽤 길어서 감추겠습니다.

(첫번째 하소연)







너무 길었나요.

하지만....

아직 더 남았습니다.

(두번째 하소연)







끝났을 까요? 아~뇨~

오늘 아주 큰 사건이 하나 또 터졌습니다.

(세번째 하소연)








쫌 지나면 말 그대로... 문화적 차이 때문에 생긴 일이라고 받아들이고 적을 할 날이 오겠지요. 그때까지 제 투덜거림은 계속 쭉 이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2005/10/07 11:32 2005/10/07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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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드 | 2005/10/07 12: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죄송한 말씀이지만...
    자꾸 웃음이 나는 것은 왜일까요....-0-
    문닫혔다고 그냥 가는 배달원...
    그러고보면 미국이란 나라도 요지경속이 많군요...
    잘 해결되기 바랍니다...^^

  • 황진이라예 | 2005/10/07 13: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토닥토닥.
    전 절대 미국에서는 살수 없는 인간인듯합니다. 저같은 택배 광이 그런 미친 ups직원을 살려두기도 힘들거 같고. ㅎㅎ 서류 없어졌다 하면 더 당황해서. 다시 준비한 서류를 일부를 빼 먹고 보낼거예요.ㅎ ㅎㅎ

    자자..기운내세요. 초반에 바짝 고생해야 나중에 편해지는거 아니겠어요?

  • terra | 2005/10/07 14: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황진이/ 그치, 자네같은 택배광은 견디기 어려울거야. 오죽하면 나도 고양이 모래 여기서 인터넷으로 주문하는거 포기했겠어? 스트레스 무서워서 그냥 상점에서 사다 나를려고.. 근데 고양이 문은 쓰고 있어? 예감에 왠지 안쓰고 누구 줘버린것 같은..

  • 황진이라예 | 2005/10/08 01:4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누구주긴. 아직 울집에 잘있어 아직안달았지 .안추운걸. 근데 슬슬 추워지고 있는걸. ㅎㅎㅎ 매달린 문이 좀 길어서. 좀 잘라서 써얄거 같어. 울집 베란다 창틀에 끼워놓고 쓸라고.
    근데 모래 나를람 - - 힘들겄다.

  • 하늘바리 | 2005/10/09 21: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보통사람(?)들은 많이 불편한 나라가 미국인 것 같더라구요.. 저같은 경우는 지난번 샌디에고가서 비행기에서 포스터가 분실되서 3-4일 무지 고생했어요..


    직접 공항까지가서 얘기하고 또 얘기해도..자기네들은 지금으로서는 어쩔 수 없다는 답변만 돌아오고..뭔가 해결하려고 하지 않더군요... 나중에 사과편지와 같이 포스터가 돌아오기는 했지만...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치가 떨린다는..-_-;;;;

  • yayar | 2005/10/11 11: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제 곧 적응 되겠죠. ㅠㅠ 그러려니... 하고 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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