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죽을 뻔 했다. :: 2005/10/30 17:57

'개그콘서트'를 다운 받아서 테라네와 보던 중...

'사랑의 가족' 코너를 보는데...

more..

2005/10/30 17:57 2005/10/30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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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발성고양이 | 2005/10/30 22: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니, 나 한번밖에 보지 못하긴 했지만...이게 웃기단 말임꺄? 난 진짜 별 지* 다하네...라고 불쌍히 여겼는데. 음. 다시 한번 봐야겠군요.

  • yayar | 2005/11/01 15:18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렇지 않아도 반응들이 궁금해서 여기 저기 게시판을 기웃거렸더니... 반응들이 많이들 다르네요. 저희는 특히 연기자들이 겨우 겨우 웃음을 참는 모습 때문에 더 웃겼던 것 같은데... 이게 너무 가식적이어서 웃기지 않다고들 하더군요. 점점 갈수록 일부러 그러는게 티나서 재미 없다고... 점점 재미 없어진다고요. 아마도... 개그를 한참 접하지 않아 순수한(?) 상태에 있었기 때문에 저희 반응이 폭발적이었던 것일까요? ^o^a 저희는 중간부터는 대사를 못 들을 정도로 떼굴떼굴 굴렀었는데...

  • 곷냥 | 2005/11/01 20: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선 좀 심한말 나와요 양해

    전 이거 첨 볼 때 '욜나 욱겨죽을뻔'했어요
    근데 자꾸 보기엔 좀 아닌거 같더라구요^^ 매주 보면 재미없으니 격주로 보세요, 예고없이 덥석 봤을 때 더 웃긴거 같기도 하고^^ 근데 볼때마다 가슴이 아프긴해요

    나도 숨어살아야 하나 -ㅅ- 싶어서;

  • 황진이라예 | 2005/11/03 13: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런건 지극히 만화적 개그라고 생각해요. 이나중탁구부에서 했으면 먹혔을텐데 실제로 하니까 어색하고 또 완벽히 소화못하고 지네가 웃으니까 더 일부러인듯한 티가 나는거 같아요.
    정말 태연자약하게 해야 만화적 개그를 이해하는 사람들은 재밌어 할듯.

    만화광인 저로서는 소재자체는 참 마음에 들어요. 이힛. 혼자 상상하면서 흐뭇해한다니까요.

  • yayar | 2005/11/03 15: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몇 편 더 받아서 보니... '웃음 참는 연기'가 티가 많이 나네요. 원래 그런 의도인것 같긴 한데 이게 잘 먹힌다 싶으니까 더 써먹을 의도인 것 같은데... 좀 과한듯.

    요즘 이 글 올린 이후로 반응들이 꽤 진지(?)해서 코미디들을 진지하게 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자학 개그, 외모 비하 개그....
    그러고 보니 이나중 탁구부는 개그맨들의 필독서가 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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