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못 잡아 먹어서 안달 난 좆선 :: 2005/11/09 18:17
조선일보가 이런 사설을 썼다고 한다.
"[조선 사설] 전교조는 우리 아이들을 이렇게 가르쳐왔다"
쭉 훑어보고 나니... 이 '조선일보 사설' 쓴 양반은 대한민국 신문은 커녕 지가 몸 담고 있는 '조선일보' 조차도 읽지 않는 인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좀 찾아보니... 역시 누가 씹었다.
"'몽실언니'가 그렇게도 두렵더냐"(오마이 뉴스 기사)
어처구니 없는 소리들만 줄창 적어 놨는데... 그 중에서...
좆선이 많이 써먹어서 왠만한 수구세력은 다 욹어 먹는 레파토리가 또 나왔다.
"학부모의 박수를 받던 초창기 전교조가 이제는 좌파 이념으로 무장한 권력기구로 등장했다"
라고 말했다.
근데.... 그렇담 좆선은 전교조 초창기에 전교조가 학부모에게 박수를 받는다고 평가했었고 좌파 이념으로 무장하지 않았다고 판단했었단 말인가?
당연히 그럴리 없다. 이건 '예전에는 괜찮았는데 지금은 변질되었다'라는 쌩판 거짓말이 그 사안에 대해 구체적인 정보를 알지 못하고 있는 대중에게는 "어, 그럴듯 한데?"라고 받아들여지기 쉽다는 점을 이용하여 사실을 왜곡시키려는 좆선의 지겨운 장난질이다.
예전에...
위의 오마이 뉴스 기자가 찾아낸 전교조 설립 당시 좆선의 사설에는...
"전국 여러 곳의 어머니회 회원들이 '의식화 교사들에게 자녀를 맡길 수 없다'고 선언하고 있는 것은 … 전교협이 주동이 되어 노조가 결성되는 경우, 의식화교육으로부터 자녀를 보호한다는 보장이 없다는 것을 학부모들은 매우 염려하고 있는 것이다."
라고 적혀 있다고 한다.
착각하지 마라... 아니 뻥치지 마라... 전교조는 니네가 말했듯이 설립 당시부터 빨갰다. 요즘 들어와서 빨개진게 아니란 말이다.
니네가 전교조를 못잡아 먹어서 안달난 이유를 내가 안다.
알맹이 없는 현대사 가르치는건 양심에 찔려서 차라리 현대사 부분은 가르치지 않겠다고 말하던 국사 선생님이 있었다. 그래... 그동안 니네들 맘대로 학생들 의식화(꼴통 보수 의식화 교육도 '의식화 교육'이다.)교육을 시켜왔었다. 니네가 시키는 대로 교육 시키는건 양심에 어긋난다고 고민하던 교사도 있었고. 그동안 만족했었겠지. 하지만 이제 전교조가 있어서 니네들 맘대로 하기가 어려워 졌다. 그뿐인가? 진보적 가치관을 심을 수 있는 교육도 진행된다. 어이쿠 이런~~~~ 학생들에게 보수적 가치관만 교육시키는게 불가능한 것도 답답해 죽겠는데 진보적 가치관이 교육되는건 도처히 참을 수 없겠지. 그래서 사립학교법 개정에도 딴지를 거는 것이고.
참나... 한국 떠나와서까지 좆선 때문에 스트레스 받기 정말 싫다.
여기서도 '부시는 절대 거짓말 한적 없다. 왜냐고? 미국 정부기관들이 부시에게 정보를 제공했으니 부시가 거짓말 했다면 미국 정부기관들도 거짓말 한게 되니까"라고 당당하게 외치는 미국 대학생들 의견이 떡하니 학교 신문에 실려서 짜증나 죽겠거든.
게다가...
좀 찌그러져라. 이 화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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