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 :: 2006/02/27 09:36
하나.
한나라당 사무총장이 동아일보 여기자를 성추했 했다고 한다.
"이 음식점 내 노래 시설을 갖춘 방에서 술자리가 계속 이어졌는데, 최 총장이 갑자기 자리에 앉아있던 여기자를 뒤에서 껴안고 두 손으로 가슴을 거칠게 만졌다고 한다."
다행히(?) 바로 사과하고 사퇴했다는데...
"술에 취해 음식점 주인으로 착각해 실수를 저질렀다. 미안하다"
긍까... 술집 여주인 가슴은 마구 만져도 괜찮다고 생각하는게 한나라당 전직 사무총장 수준의 정치인들 사고방식이다 이거군.
쓰레기 하나.
둘.
YMCA의 성스러운 남성 회원분들께서 여성 회원의 참정권을 박탈하는 안에 대한 투표를 하셨다고 한다. 600여명 중에서 300여명만 찬성해서 다행히(?) 부결되었다고 한다.
근데 그 300명은 뭐하는 쓰레기들이다냐.
셋.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30여명의 신나치 주의자들이 '백인이여 단결하라'면서 인종차별주의 집회를 열었다고 한다. 게다가 흑인 거주지역까지 행진하고 마지막에는 "하일~ 히틀러~"까지 외쳤다고...
어우~~~ 누가 쓰레기들 좀 치워봐바~
* 얼마전에 이동네 신문에서 신나치주의 음반을 발매한 백인 소녀들에 대한 기사를 슬쩍 봤었다. 설마, 내가 잘못봤겠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오늘 저 신나치주의 집회 기사를 보고 나서 다시 찾아봤더니....
진짜 있었네. ㅠㅠ

위 사진이 인종차별주의 음반을 발매했다는 열세살 쌍둥이 백인 소녀들.
관련 기사는
Young Singers Spread Racist Hate
**지금 찾아보니 한국 언론에도 이미 보도됐었구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