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네] 야마다 사장! 샐러리맨의 천국을 만들다. :: 2007/07/31 09:04
<기사는 퍼왔는데 출처는 미상이네요.>
어느 직장인이 꿈에 그린 회사의 풍경이 아니다.
일본 기후현에 자리잡은 전기설비 제조업체 '미라이 공업'에서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는 일이다.
구조조정과 성과주의가 기업과 시장의 '상식'이 된 요즘 세상과 정반대의 기업 활동을 하면서도 일본 동종 업계 '시장 점유율 1위'의 결과를 이루어 냈다. 세계적인 대기업 마쓰시다(내쇼날 전기)를 누른 이 신화에 일본열도는 흥분했고, 언론은 '유토피아 경영'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면서 주목했다.
경쟁과 효율이 아닌 '사원이 행복해야 회사가 잘된다', '회사는 사장도 주주도 아닌 사원의것' 이라는 현대의 시류와 정반대 경영학을 펼치고 있는 '미라이 공업' 성공의 비밀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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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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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이 공업을 세운 야마다 사장은 오전 늦게 출근해 속옷 차림으로 사장실에서 그날 그날 배달되는 연극 포스터를 바꿔 끼운다. 좀 처럼 사장실 바깥을 나가 공장을 돌아다니는 일이 없다. 일본 전역에 위치한 30여개의 공장과 영업소중 ‘야마다’사장이 가본 곳은 다섯 곳에 불과하다. 사원들에겐 ‘먹이’만 주면 되지 지시, 감독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당근만 있으면 사원들은 스스로 알아서 한다는 것. 이런 야마다 사장의 경영 비법을 듣고자 일본 전역에서 한 달에 강연 요청만 평균 10건이 넘고 일주일에 두, 세건씩 인터뷰 요청이 들어온다. 그 중엔 ‘닛산’이나 ‘도시바’ 같은 대기업들도 들어 있다. 2)선풍기 승진 - 성과주의는 필요 없다 미라이에는 영업 목표나 생산 목표를 사원들 개개인이 직접 정한다.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나 경쟁적인 인사제도도 없다. ‘야마다 사장’은 91년 상장할 당시 이름 적힌 쪽지를 만들어 선풍기를 틀어 가장 멀리 날아가는 쪽지부터 과장을 시켰다. 그 후엔 볼펜을 던져 과장을 정하기도 했다. 어짜피 기업엔 일을 잘하는 사람 20%와 평균인 사람 60%, 못하거나 안하는 사람 20%로 이루어져 있다고 ‘야마다 사장’은 말한다. 때문에 효율과 경쟁, 그리고 목표의 강조 보다는 사원들을 믿고 맡기고 회사가 직원을 감동 시키면 사원은 남들과의 경쟁이 아닌 자기 자신을 위해 노력을 하게 되어있고, 그것은 곧 회사의 성장으로 연결 된다고 미라이 공업의 야마다 사장은 주장한다. 그리고 실제로 미라이 공업의 사원들은 자기 자신을 위해 일하는 것이 어떤 결과를 낳는지 보여준다. 3)제품의 90%가 특허 상품 미라이공업의 1만8000종 아이디어 상품 중에는 90%가 특허 상품이다. 그것도 사원들이 자발적으로 낸 아이디어로 만든 상품들이다. 상품들의 대부분은 고도의 전문 기술을 요하는 제품들이 아니다. 일본내 80%를 점하고 있는 전기스위치 박스의 경우, 벽 뒤에 장착하는 제품이다. 기존에는 박스 속 전기 장치가 망가지면 어림잡아 벽을 뚫어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미라이공업은 이 박스에 알루미늄 테이프를 붙이는 작은 조치로 시장을 장악했다. 휴대용 금속탐지기로 위치를 찾아내 정확히 벽을 뚫을 수 있도록 한 아이디어다. 4)사원이 행복해야 회사가 잘 된다 출산을 하면 3년의 출산 휴가를 낼 수 있고, 70세까지 아무 걱정 없이 다닐 수 있고, 잔업이나 휴일 근무가 없고, 1년에 140일을 쉬는, 미라이 공업은 “회사보다 가정을 소중히”라고 말한다. 사원들이 회사를 통해 행복함을 느끼고, 자기 생활이 즐거워야 그 바탕이 되는 회사를 위해 자발적으로 최선을 다해 일하게 된다. 그러면 자연스레 회사는 발전하게 된다. |

4. 미라이 공업 창업주 야마다 사장의 말! 말! 말!
1) “인간은 말이 아니다. 당근과 채찍의 조화는 필요 없다. 단지 당근만이 필요할 뿐 ...
사원들을 놀게 하라”
2) “인간은 물건이 아니야 그러니 원가 절감은 옳지만 급료를 낮추는 것은 잘못된 것이야 .
인간은 코스트가 아니야”
3) “기업이 커져서 사원에게 도움이 된 적이 있나? 기업은 기업 자체를 위해서가 아니라
사원을 위해 있는 거야” 
4)“사원은 모두 같아,
선풍기를 불어 아무나 과장을 시켜도 다 잘해”
5) “노르마(업무 할당량) 따위는 필요 없어,
사원들은 알아서 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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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간사회에서 경쟁이 발전과 효율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오로지 자신의 마음이 행복하기 위해 어떤 일을 할때가 가장 효율적이고 창조적일 수 있으니까요.
남들이 흔히 생각하기에 귀찮고 힘들고 더러운 일이라 하더라도 어떤 이들에겐 그 일이 자신을 행복하고 기쁘게 하기 때문에 기꺼이 하는 경우도 세상엔 참 많구요.
그러니 누구나 자기가 하고 싶은 것만 하면 나머지 힘든 일은 누가 할까?
사회가 제대로 돌아갈까? 하는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아, 물론 아주 아주 중요한 전제가 깔려있죠.
1. 나 자신과 다른 이들을 신뢰하기.
2. 누가 어떤 일을 선택하던간에 그 일이 내가 하려는 것보다 하찮고 명예롭지 못한 일이라는 편견을 갖지 말 것.
우리 사회는 거리와 빌딩을 청소하는 일이 대학에서 강의를 하거나 대기업에서 일하는 것보다 가치가 떨어지는 일이라 여기고, 영화배우나 가수가 환자를 돌보고 사람들을 돌보는 사람보다 1000000000배쯤 더 많이 돈을 버는게 당연하다 믿지요.
정말 당연한가요?
대학 1학년때 선배가 저 질문을 제게 처음 던졌습니다.
청소부와 대학교수의 월급이 다른게 당연한걸까? 라고.
저는,
대학교수가 되려면 공부도 많이 해야하고 그만큼 교육비도 투자해야하는데 아무런 전문기술(?)이 필요없는 청소부보다 돈을 더 받아야하는게 당연한거 아녜요?
선배는 싱긋 웃고는 말이 없었죠.
그 후 3년쯤 지나서야 전 그 선배의 질문을 이해하고 동의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공산주의 시각으로 저 질문을 던졌던 그녀와는 좀 다른 종류의 이해였지만 본질은 같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위대하다는 것.
무한한 자유 안에서, 0.7평짜리 독방에서,
호화로운 펜트하우스에서, 박스로 만든 움막에서.
우리의 가치와 가능성을 증명하기 위해, 우리가 누구인가를 보여주기 위해 혹은 스스로 알기 위해 그 누군가와도 견주어보고 경쟁할 필요는 없는거죠.
이렇게 말은 하고 있지만 저도 이런 저런 진리들 다 잊어뿔고 경쟁에서 좀 살아남아보려고 발버둥 치기도 하고 지쳐서 좌절하기도 잘 하는 그런 사람인건 아는 사람들은 다...알죠 .^^
진정 용기를 갖고 있는 사람만이 행복하고 편안한 삶을 살 수 있는것 같아요..
하.. 야마다 사장님,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