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야야]자랑스럽습니다, 여러분. :: 2008/05/25 14:47

이 시기에 한국에 없다는게 무척 안타깝습니다. 2MB는 이나라의 민주주의를 거꾸로 돌리는데에 실패할 것입니다.


2008/05/25 14:47 2008/05/25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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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ft -antymb | 2008/05/25 16: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님의 mb에 대한 논지는 십분 이해 할수도 있으나
    한국사람들이 좀더 매사에 감상적 비이성적 선입견적 편파적인 태도를 버리고 이성적 합리적 태도를 갖게하는데 도움이되는 분위기로 돌려봅시다.
    집안일이건 어느단체일이건 나라일도 자기의견을 끝까지 관철시키려는 태도는 지나칠경우 도를넘지않게
    제지를 하여야 하는것은 공산주의나 ,민주주의나,독재주의나 ,봉건주의 ,자유방임주의 ,그어느 세상에서도
    나와 주장이다른 멍청한? 수많은 다수 ,혹은 무지몽매한? 국민들 이라 할지라도 마땅한 질서유지를 필요로 한게아닌가요? 일보3배같은것 촛불무한정모임 매사안마다 이 한국촛불시끄러움처럼 야단법석 소란을 통하여
    계속 해결하려 한다면 5천만이 각 1000만명씩 5개편으로 갈리워 각기 촛불,꽹가리, 풍선, 부채, 작대기 등등으로 상징하는모임을 청계천, 여의도,도봉산꼭대기,서울대광장,서울역앞등에서 계속한다면 하나의 국제관광거리 국가경영이 되겠지요? 세계의 각경쟁국민들은 서로를 멱여살릴 "꺼리"연구실행에 힘을 합쳐 여념이 없는데
    우린 너무나 한가하게 온갖일에 셀수도없는 많은 비전문가들이 앞장서서 각자 의견을 무한정 관철될때까지
    외쳐대고 있으니 한국의 이상황은 끊임없이 보채는 젖먹이와 아기를 달랠줄 몰라 애먹는, 난처한 지쳐버린
    애처로운 엄마의 처지라고 해야할까요 ? 다같이 이 한국의 10여년째 시달려온 증오와 욕설과 비난과 폭언만이 난무하는 상황을 반전 시키기위하여 연구 노력 진정어린 서로의 노력을 기대하여봅시다.

    • yayar | 2008/05/25 17:14 | PERMALINK | EDIT/DEL

      제 2MB에 대한 논지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비이성적, 감상적이라는 비난은 허구헌날 듣는 소리라서요. 4.19, 5.18, 87년 6월. 이때도 보수세력들은 언제나 그랬죠.

      미친놈이 정권 잡고 있으면 끝까지 끌어내려야죠.

      질서유지라... 말이야 좋죠. 그 논리로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을 억압하고 심지어 '학살'까지 자행한 자들이 누군지 기억해 보십시오. 시위에 참가하는 사람을 탓할게 아니라, 한달 가까이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목소리를 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괴담' 타령만 하는자가 문제라고는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심지어 미국 정부조차도 2메가한테 거짓말 하지 말라 했었죠.

      그리고요, 민주국가는 원래 시끄러워야 하는 겁니다. 각자가 자기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내야하죠. 국민들이 자기 목소리 안낼때 가장 이득 보는 세력이 누구겠습니까. 국민들이 조용히 앉아서 지들이 주는 것 받아먹기만을 바라는 사람들이 누굴까요.

      정치나 국가 경영에 관한 것들이 소위 소수의 '전문가'들의 영역에만 머물러 있길 바라는 사람들이 누굴까요. 그렇게 일반 시민들에게서 정치를 분리시키고 싶은 사람들이 누굴까요. 그렇게 정치권력이 소수에게만 독점되길 바라는 사람들이 누굴까요.

      세계의 각국에서 먹여살릴 꺼리를 연구 실행하는데에 여념이 없다라... 그 연구 대상에 '민주주의'는 포함되지 않던가요? 근대국가가 성립되기 위한 기본 조건이 '민주주의'입니다. 기본 전제가 무너지고 있는데 아무것도 안하실 생각이신가 보군요. 한가하다고요? 아니, 유럽국가 사람들이 툭하면 거리에서 시위하는 건 본적 없으신가보죠?

      토론과 논쟁을 두려워 하지 마십시오. 조용하다고 해서 평화로운게 아닙니다. 현 정부와 보수세력이 애초부터 토론, 논쟁, 소통에 약간의 성의만 보였더라도 이렇게까지는 악화되지 않았겠죠. 대한민국 보수주의자들의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 수준이 천박한 겁니다. 자신과 의견이 다른사람들의 귀를 막고, 입을 막고, '괴담'에 휘둘린 어리석은 백성들 취급을 하니 이모양 이꼴이 된겁니다. 도대체 누가 누구한테 '비전문가' 운운 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하십니까. 3개월 만의 20% 지지율이 도대체 뭘 의미한다고 생각하십니까.

      국민적 합의는 커녕, 토론, 설득의 과정 조차도 생략된체 진행되고 있는 현 정부의 만행들을 보십시오. 이에 분노하는 이들이 철없이 보채는 것으로 보이신다면, 자신이 알고 있는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국민의 주권이 침해받을 때 아무것도 안하는 것이 민주주의인지 따져보시길 바랍니다.

    • 어이없어 | 2008/05/25 17:50 | PERMALINK | EDIT/DEL

      현정부가 애처로운 엄마로 보인다니...어제 애기 들쳐업고 청계천으로 뛰쳐나간 애기엄마들한테 미안한 줄이나 아세요.또,아무도 국제관광거리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른나라 사람들이라도.. 우리 시민의식을 부러워하지요..
      이성,합리라.. 누가 이성,합리를 잃게했는데?? 민주주의의 기본개념도 모르는... ㅋㄷ
      비겁한 변명따위 늘어놓지 말고.. 청계천으로 좀 나가지요??
      -구경하다 어이없어서 남깁니다.오해마시길.-

  • 소다 | 2008/05/25 20: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합리적 대화니 준법이니 하며 훈계하거나, 무한 경쟁시대에 살아남을 궁리를 해야한다는 식으로 위기감을 조성하는 건 제가 보기에 지금 사태의 논점에서 한참 벗어난 걸로 보입니다. 애초에 논점을 흐리는게 목적이 아니라면요. 그건 그렇고, 젖먹이니 엄마니 하는 비유가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참 불쾌하네요.

  • chocolat | 2008/05/26 11: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ㅋㅋㅋ 순진하신 분...전 맘같아선 폭력시위라도 하고 싶구만..촛불집회도 무질서라 하시면 어떤 방법을 쓰오리까? 청와대에 편지 보내기? 이명박 마음바꿔먹기 기원 기도회?
    "야단법석 소란을 통하여 해결"할수만 있다면 "청계천, 여의도,도봉산꼭대기,서울대광장,서울역앞등에서 "
    "촛불,꽹가리, 풍선, 부채, 작대기로 상징하는 모임"을 계속 해야죠..구경거리 되는게 대수입니까? 한때는 말입니다.목숨도 버려가며 피를 바쳐가며 지켜왔던 가치랍니다..길좀 막힌다고 시끄럽다고 남들한테 구경거리된다고 무질서 하다고 함부러 말할것이 아니란 거지요..그리고 전 무질서가 더 아름답던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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