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년에 한번씩 블로그 포스팅을 하는 나의 귀차니즘을 지구 밖으로 도망가게 한 사건이 터졌다...
디씨 카겔을 매일 들락거리면서 수많은 신인 만화가들의 탄생을 지켜봐온 몇년의 세월동안 내가 으뜸 천재 작가로 뽑을 수 있는 작가는 바로 '다세포 소녀'의 작가 B급달궁 이었다.
다세포 소녀에서 그/그녀(?)가 독자의 예측을 살짝 빗나가며 터트리는 엽기발랄, 민망,통쾌함은 정말 참신하고 불가항력적이며 때로 정치적으로 올바르기까지하여 수많은 독자들을 매료시켰다. 것두 독자가 마초건 페미니스트건 변태건 휴머니스트인건간에... ^^;;
나는 아직도 B급달궁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확실히 모른다.
아마도 남자일 확률이 좀더 많다고 생각하고 있긴하지만.
그런데....
이걸 영화로 만든단다..ㅡㅇㅡ;;;;;;;;;;;;;;;
기사볼텨?
인기 인터넷 연재 만화 『다세포 소녀』영화화
인기 인터넷 연재 만화 『다세포 소녀』가 영화화된다. 제작사 영화세상은 이 만화의 작가인 ‘B급 달궁’과 영화화 판권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다세포 소녀』는 한 인터넷 사이트에 연재되면서 인기를 끌게 된 만화로 지금까지 총49화가 연재됐다. ‘무쓸모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남녀 학생과 선생님들이 등장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순정만화풍의 그림과 색채, 개성넘치는 캐릭터들의 기상천외한 에피소드들로 네티즌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왔다. ‘B급 달궁’은 단행본까지 낸 경력의 프로만화가. 주류매체에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성과 관련된 여러 가지 에피소드들을 대담하게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아직 프리프로덕션 단계로 감독과 배우들은 정해지지 않았다.
정영권 기자 leutrat@nkino.com
인터넷 연재만화 '다세포소녀' 영화화
서울=연합뉴스
입력 : 2005.05.25 17:56 29'
인터넷에서 연재되며 인기를 끌고 있는 코믹만화 '다세포소녀'가 영화화된다.
영화제작사 영화세상(대표 안동규)은 '다세포소녀'의 작가 B급달궁(필명)과 영화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다세포소녀'(www.dasepo.com)는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한 무쓸모고교를 배경으로 남녀 학생들과 교사들이 벌이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순정만화풍의 필치로 그려져 있으나 내면에 감춰진 욕망을 까발리는 엽기적이고 기상천외한 에피소드들이 매회 펼쳐진다.
오프라인 잡지에서는 표현하기 힘든 변태적이고 노골적인 성 농담도 자주 등장한다. 시작 페이지에 19세 미만의 미성년자는 보지 말라는 경고가 실려 있지만 성인 인증은 필요없다. 지난 2월 6일부터 5월 7일까지 49회가 연재됐다.
아... 쇼킹이다.
도대체 제작사는 뭘 생각하고 만들려는 거냐??????
다세포 소녀를 실사로 본다고 생각하니 정신이 혼미해진다 @@
좋아서가 아니라... 상상할수가 없어서다..
물론 그대로 만들리야 없겠지만서도..
다세포소녀 첫회의 생리대와 빨간 피를 떠올려보면~헉..
물론 그럴리야 없겠지만서도...
물론 그럴리야 없겠지만서도...
물론 그럴리야 없겠지만서도...
물론 그럴리야 없겠지만서도...
암튼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정신적 데미지가..
yayar
2005/05/26 20:18
2005/05/2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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