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야]프랑스 68혁명 :: 2008/06/30 05:22
독일 출신 지도교수의 저 당시 독일 얘기를 들어보면, 젊은이들은 '기성세대의 모든 것'을 부정했다고 한다. 그들의 말을 믿지 않았으며 기성세대가 전해 주는 모든 것을 거부하려 했다고. 2차대전 당시 나치를 지지했던 부모들을 믿지 않으려 했다는 것은 과거 독일의 과오로부터 자유로워 지고자 했던 젊은 세대들의 당연한 선택이었겠지.
일본제국주의자들을 옹호하고 찬양했으며, 군부 독재와 학살자들을 옹호하고 찬양했던, 그리고 그 후예들을 여전히 옹호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기성세대들 역시 모든 것이 부정당해도 할 말이 없지 않을까.
*홧김에 한 얘기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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