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야야]간첩 사건 감상문 :: 2008/08/29 15:14

뭐랄까...


(뭔가 반응 할)의욕이 생기질 않는다.





*그나저나, 미모(?)에 넘어가서 눈감아줬다는 장교들 조사하는 것 잊지 말 것. 혹시 알아? ㅋㅋ


**귀차니즘을 극복하고 몇 줄 써 보면,

간첩 사건이 터지고 여기에 적극적으로 반응하려면 뭔가 '당했다'는 느낌이 있어야 하는데 이건 뭐... 흥(?)이 안나는 이유는 가장 큰 이유는... 이게 먹힐 사람들은 어차피 계속 고모양 고꼴인 사람들 뿐이라는 점. 결국 지네편끼리 잔치 한번 벌이고 만 것인데 그 잔치에 끼어들 틈도, 이유도 없으니.

2008/08/29 15:14 2008/08/29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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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샐리 | 2008/08/29 23: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젠 뭐 뉴스 보는 것도 질렸달까... 한겨레 신문을 구독하면서도 주로 문화면만 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는 중입니다. orz 문화면을 볼 바에는 조선일보가 나을텐데.....=_=;;

    ...그래도, 조선일보에 실리는 큼지막한 '국제중 지금부터 준비하세요 xx학원'이라는 광고를 볼 자신은 없어서 그냥 한겨레신문을 보고 있습니다....에휴휴. (정말 놀랐는데요, 우연히 본 조선일보에 그런 학원 광고가 큼지막하게 실려 있더라고요. 그 신문 안 본지 몇년 돼서 전혀 몰랐다는...;;;)

    • yayar | 2008/08/30 16:09 | PERMALINK | EDIT/DEL

      ㅠㅠ 지금 한국에 없는게 천만 다행이죠. 생각만 해도 싫은데 그딴 광고를 직접 보고 있어야 한다면...

  • chocolat | 2008/08/31 23: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진짜 저들에게 짜증이나는건 사람들 속의 이기심과 속물근성을 자극해서 끄집어 내게 한다는 거에요..
    그리하여 사람에 대한 희망을 지우는게 정말 너무 화가 나요..내속의 추한면을 마주보게 하는점도 진저리나게 싫구요

    • yayar | 2008/09/02 10:22 | PERMALINK | EDIT/DEL

      그래놓고는 자기들이 한 짓거리에 '선진'이라는 수식어를 붙이죠. 유치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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