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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크리스탈 캣츠: 야야요즘-고양이-자연식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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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두사람 + 세분의 고양이 마님들 = CRYSTALCATS</subtitle>
  <updated>2015-01-24T01:19:02+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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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샐리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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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샐리)</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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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09-30T21:26:0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어 같은 것도 안 파나요? 한국에 들어오는 연어는 대개 알래스카산이던데;; 난감하시겠어요. 닭고기는 북어와 달리 항생제나 호르몬제도 많이 들어있을텐데 말이죠.

그나저나 브로콜리와 당근도 생것으로 먹는다니, 테라와 꾸냥이 멋집니다 +_+ 저는 닭고기 + 건사료를 1:1로 하다가 요즘들어 꼬미가 자꾸 건사료만 먹으려 들고 꼬식이는 살이 퉁퉁하니 찌는 바람에;; 이번 연휴동안 100% 닭고기부터 다시 시작하려고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마침 야야 님이 좋은 글 올려주셨네요. 야채도 완전 생것이 가능하다니.. +_+ 집에 사료가 다 떨어진 김에 다시 한번 제대로 된 자연식에 도전해볼까봐요.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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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yayar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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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aya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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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10-01T12:34:2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어는 있습니다만... 민물연어가 많더군요. 여기 오자마자 민물 연어의 중금속 오염에 대한 기사들이 대서특필되었기 때문에... 게다가... 연어 때깔 좋게 한다고 색소를 넣는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부 다 그런것 같지는 않지만요. ㅠㅠ

닭고기도 여러모로 걱정되서... 게다가 미국에서 기르는 닭은 더 걱정되서, 좀 비싼걸 사다 먹이고 있습니다. 다행히 적은양만 먹이기 때문에 그다지 큰 부담은 안되고요.

저 레시피에서 닭고기를 80%로 늘리면 저희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생육식 레시피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준비해서 먹이기도 쉽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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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peta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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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et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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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10-02T02:57:1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한국에서는 플라스틱 환경 호르몬 때문에

난리도 아닌데요..

저도 건조기를 쓰고있는데

건조기가 플라스틱이잖아요..거기다 열을 가하는데..

환경호르몬 문제가 없을지 궁금하네요..

방송 보고나니까 영 깨름찍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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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테라네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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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테라네)</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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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10-02T05:42:3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저희도 이번에 방송보고 깨름직해서 건사료 만들때 오븐에 구웠습니다. 과자같이 되더군요 애들이 잘먹어서 계속 오븐을 이용하려고요. 건조기도 스텐으로 되었으면 좋았으련만 ㅠ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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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테라네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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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테라네)</nam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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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10-02T07:44:5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찾아보니까 pp는 환경호르몬이 안나오고 abs 재질은 비교적 안전한 편이라고 하네요. 근데 중요한게 리큅 건조기가 ABS 재질 이라는거 그러니까 리큅을 쓰고 계시다면 버리지 마시고 바닥에 호일이나 종이, 천 같은거 깔아서 쓰셔도 될 것 같아요. 저희가 쓰는 내추럴 건조기는 재질이 뭔지 모르겠는데 설명서에는 있겠죠(못찾고 있어요 ㅜㅜ)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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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휘발성고양이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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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휘발성고양이)</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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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10-03T00:31:1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저희집 녀석들에게 이것저것 먹여본 결과, 양고기가 제일 반응이 좋더군요. 스밀라가 더 달라고 우는 건 첨봤음.^^ 닭이야 그전부터 그냥저냥 먹어왔었고, 오리는 진짜 싫어하고. 참 까다로운 놈들이셔요.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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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yayar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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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aya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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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10-04T03:23:0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휘발성고양이/입맛이 고급이군요.^^ 저희 고냥님들은 다행히 주는데로 먹습니다. 물론... 항상 더 내놓으라고 시위를 벌이지만... ㅠㅠ
peta/괜찮은 방법입니다. 비타민이나 효소 등 열에 파괴되기 쉬운 영양소를 주로 공급하는 식재료들은 생으로 주고 나머지만 오븐에 구워서 만들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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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peta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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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et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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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10-03T05:36:1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도 네츄럴인데..미니오븐 한개 사야할듯..
그럼 오히려 편하겠네요..생야채는 잘라서 따로 넣어주고 익혀야 될거안익히고 갈아서 구우면 되겠네..아닌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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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샐리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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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샐리)</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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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www.crystalcats.net/tt/340#comment1017</id>
    <published>2006-10-15T22:07:0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료가 다 떨어져서 이번에는 맘먹고 자연식에 다시 도전했습니다. 일단 10월 1일부터 열흘정도 기존에 먹던 생닭(+뼈)썬 것, 그것이 떨어진 후에는 생닭가슴살만 먹였어요. (다른 건 아무 것도 안 먹이고) 
그렇게 좀 적응을 시킨 후 13일부터 생야채를 좀 섞기 시작했습니다. 꼬미는 거들떠도 안 보는데 꼬식이는 일단 닭고기부터 건져먹다가도 배고프면 야채까지 싹싹 먹네요. 야채는 양송이, 당근, 파프리카, 양배추, 브로콜리잎부분 을 생것으로 손톱크기로 썰어줬습니다. 내일은 생감자와 상추도 추가 예정입니다.

진전되면 또 보고하러 올게요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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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yayar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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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aya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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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10-16T06:16:4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꼬미는 거들떠도 안보다니... ㅠㅠ (혹시 야채를 건조시킨건 잘 먹지 않을까요?) 그래도 꼬식이가 잘 먹어주니 다행이군요. 역시, 어린 녀석들이 더 잘 적응해주는 듯.
참, 저희는 야채를 더 작게 썰어서 줍니다. 거의... 다져서 준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요. 그렇게 잘게 썰어서 섞어 주면.. 오히려 더 안먹을까요? 아마도 생야채즙을 싫어하는것 같은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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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샐리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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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샐리)</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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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www.crystalcats.net/tt/340#comment1024</id>
    <published>2006-10-17T10:31:5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039;잘개 다졌다&#039;는 말씀에 힌트를 얻어 다시 도전해봤습니다. 마침 오늘 꼬식이의 응가를 보니 당근이 그대로 덩어리째 나오길래 덩어리가 컸구나 싶기도 했구요.

야채를 갈면 녹즙(...)이 되어버릴테니 그건 좀 그렇고; (저도 녹즙은 싫으니까요;;;) 가능한한 야채를 잘게 다진 후 고개도 잘게 다져서 섞어주니까 골라내기 힘들어서 그런지 야채도 많이 먹더라고요. 그 다음에는 아예 고기를 갈아서 다진 야채와 섞어주니 이건 골라내는 게 불가능한지 야채까지 다 먹었습니다. (그나저나 이거, 소금 쳐서 구우면 치킨버거 패티가 아닌가...-ㅠ-)

다만 간 고기는 깍뚝고기보다 금방 상해서, 저처럼 생고기도 애들 먹을 때까지 막 방치하는 인간에게는 좀 번거로운 방법이겠네요. 뭐, 그래도, 계속 해서 익숙해지면 그 다음엔 고기를 갈지 않아도 되는 수준까지 발전해주겠죠? ^^

ps : 근데.. 사료를 완전 끊은 이래 이것들의 먹성이 늘었습니다. 집에 있으면 몇시간 간격으로 계속 달래요 -_-;; 오히려 자연식 먹고 살찌는 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_ㅜ

ps2  : 아참, 근데 비타민A는 어떻게 해결하고 계세요?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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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yayar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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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aya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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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www.crystalcats.net/tt/340#comment1029</id>
    <published>2006-10-17T17:48:1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금씩 자리를 잡겠지요. 저희가 닭고기를 추가하기 시작했을 때에는 샐리님댁과 반대로 닭고기를 골라 남겨서 문제였었습니다. 그래서 아주 잘게 썰어서 야채에 섞어주니 못골라내고 먹더군요. 그러다가 익숙해지니 요즘은 대충 잘라 넣어줘도 잘 먹기 시작하는것 같습니다.

먹성은... 자연식 열량이 적어서 그럴겁니다. 사료는 건조되어 있어서 열량이 자연식의 네배정도 되고, 부피도 적다보니 많이 먹게 되는것 같습니다. 거기에 익숙해지면 자연식이 적다고 느끼게 되는것 같더군요. 저희도 예전에 자연식 처음 시작할 때에는 사료회사쪽의 권장 열량 정보에 맞춰서 먹였었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무척 많은 양의 자연식을 먹여야 했었습니다. 반면 요즘은 생식 자연식의 일반적인 권장량에 맞춰서 먹이는데... 대충 사료 먹일 경우의 절반 정도더군요. 그렇다고 살이 빠지거나 운동량이 줄어드는 것도 아니라서 자연식 권장량이 맞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비타민A는 예전에 소개한적 있는 (비타민A를 함유한)생선오일을 먹이고 있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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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샐리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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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샐리)</name>
    </author>
    <id>http://www.crystalcats.net/tt/340#comment1035</id>
    <published>2006-10-19T22:44:2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또 와서 여쭤보고 있습니다 ^^;

이번에 자연식에 도전하면서 야야님의 옛날 글을 읽어보니 http://www.crystalcats.net/tt/244 이런 글이 눈에 띄었습니다. 생야채는 소화가 안 되니 잘게 썰거나 익혀라 라고 하셨는데요. (생감자는 전혀 소화가 안 된다는 대목도 있고...) 어느 정도로 잘게 썰어야 하는 건가요? 네이버 홀펫 쪽에 가보니 &#039;따라서 생야채는 갈아라&#039; 라는 처방이 있긴 했습니다만, 갈면 기호성이 더 떨어지는 것 같아서요. (믹서에 간 야채는 역시 믹서에 간 고기에 섞어줘도 두놈다 외면했습니다 ㅠ ㅠ 결국 강제급여했죠 orz 변은 알록달록하지 않고 곱게 나와줬지만요...) 

혹시 번거롭지 않으시면(...번거로우시겠지만;;) 요새 고냥님들의 식사를 포스팅해주시면 안될까요? 밥 먹이시면서 사진 한방만 찍어서 올려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 ^^;; 바쁘지 않으실 때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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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yayar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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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yayar)</name>
    </author>
    <id>http://www.crystalcats.net/tt/340#comment1037</id>
    <published>2006-10-20T03:40:5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네, 사진 찍어서 본문에 추가하겠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사진 함께 올리는게 좋겠다 싶었는데, 귀차니즘 때문에 관뒀었거든요. ^^a

생감자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기억해보니 외국 사이트에서 간단하게 언급되어 있었던 것 뿐이었고 구체적인 과학적 설명은 없었거든요. 게다가 외국 사이트 정보들 중에도 틀린게 많으니까... 솔직히 그 구절은 저도 자신이 없습니다. 저희 고양이들 자연식에도 한참동안 생감자를 쓴적이 있었는데 설사를 한다거나 변상태가 안좋았다거나 하는 일은 없었거든요.

그리고, 생야채를 갈아도 잘 먹는 고양이들이 있지만 잘 안먹는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생야채 자체에 적응이 안되어 있는 고양이라면, 녹즙은 더 싫어하겠죠(자연식 카페에서 녹즙도 잘 핥아 먹는다는 고양이가 있었죠.). 저희 애들도 완전히 갈아서 주면 안먹지는 않지만 조금씩 남기더군요. 그래서 건조된 야채 분말이나 플레이크 같은걸 사용하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 이미 아실것 같은데, 모 사이트에서 이걸 외국에서 사와서 팔다가 법적인 문제 때문에 판매를 중단했었죠. 아마 국산 제품도 있을 수 있으니 여러 종류의 야채를 건조시켜서 분말 혹은 플레이크로 만든 제품이 있다면 사다가 먹여 보십시오.(혹시... 사람용 선식 제품 중에 곡물 보다 야채 비율이 높은 제품이 있지 않을까요?)

비슷한 이유로 제가 예전에 소개했던 허브 보충제도 같은 용도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각 허브들의 영양 정보를 못 구해서 따져보지는 못했지만... 아마도 [생고기+생뼈 약간+허브 보충제 약간]으로 구성된 레시피만으로도 훌륭한 생식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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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샐리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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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샐리)</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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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6-10-25T13:57:0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 감사합니다. 당근이 생각보다 훨씬 작군요. 풀야채(상추 등)도 작고요. 저거 매번 저렇게 썰어주려면 굉장히 귀찮을듯...;; 

닭고기가 생각보다 많다고 하셨는데 저는 풀이 생각보다 많아서 놀랐습니다. 저 많은 풀들을 애들이 잘 먹는군요. 저희집 애들은 언제 저 경지가 되려나... ㅠ ㅠ 뭐, 첫술밥에 배부를리가 없으니 차근차근히 나아가야겠지만요.

지금까지의 경과를 보고하자면

1. 생고기(닭가슴살, 영계 뼈째, 소간)을 미리 깍둑썰기 해서 얼려놓고
2. 생야채(양배추, 당근, 팽이버섯, 감자, 브로콜리)는 다져서 얼려놓고
3. 먹일 때 합체

하고 있습니다.
고기 4kg에 야채도 1kg쯤 다듬었더니 그날 거의 죽는줄 알았습니다 ㅠ ㅠ 담엔 조금씩 해야겠어요. 으흑흑 ㅠ ㅠ

야채는 언 상태에서도 잘 부스러지기에 그때그때 꺼내서 전자렌지에 해동하고, 고기는 그렇게 안되니까 좀 미리 꺼내서 해동해놓습니다. 

근데 처음엔 야채를 비교적 잘 먹던 꼬식이가 해동야채는 맛이 없는지 잘 안 먹으려 들길래, 다시 한번 고기와 함께 갈아봤습니다. 고기+뼈+야채만 끼니마다 갈아줬더니 꼬미도 생각보다 잘 먹네요. (간은 따로 줌. 하루 1g 정도)

비율은 8:2는 되려고 노력하는데 애들이 야채를 남기니까 실질적으로는 9:1쯤 되는 게 아닌가 모르겠어요 -_-; 에구구. 

그래도 조리하지 않고 생야채로 주니 생각보다 많이 편해서 할만하다 싶습니다. 꼬식이 털도 더 좋아진 것 같고요 ^^ 

응가는, 꼬미도 꼬식이도 변비끼가 있는데 그래도 이틀전에 눈 응가를 보니 나름 황갈색에 굳기도 적당해서 괜찮겠거니 싶습니다. 좀더 지켜봐야겠지만요. (역시 변비인 게 좀 찜찜...;; 먹기는 많이 먹는데 말예요. 생각보다 고기가 팍팍 줄고 있습니다 ㅠ ㅠ)

여러 자세하고 친절한 조언과 사진까지, 정말 감사합니다. 야야님 &amp;gt;_&amp;l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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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yayar님의 댓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ww.crystalcats.net/tt/340#comment1045" />
    <author>
      <name>(yayar)</name>
    </author>
    <id>http://www.crystalcats.net/tt/340#comment1045</id>
    <published>2006-10-25T14:17:0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저희야 당연히 풀이 많죠. ^^ 많아 보인다고 쓴건 레시피에 써있는 양에 비해서 많아보인다는 말이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야 힘들었지만, 좀 지나니 금방 익숙해지더군요. 게다가 요즘은 예전에 화식 위주로 먹일때가 더 귀찮았다고 생각되고요. 샐리님도 아예 첨부터 강하게 단련(?)을 하시는게 어떨런지... ^o^

꼬미, 꼬식이 둘다 조금씩 적응해 가는것 같아서 저도 보람이 느껴집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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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으름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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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으름)</name>
    </author>
    <id>http://www.crystalcats.net/tt/340#comment1366</id>
    <published>2007-06-09T12:40:5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분의 대화를 읽은 것만으로 많은 도움이 되네요^^

길에서 납치해 온 첫째 애가 건사료만 먹으면 설사하는 통에 우여곡절을 겪은 후 주식캔과 생식본능 건사료에 정착을 했습니다. 덕분에 사료 리콜 사태를 잘 피해갔죠. 하지만 그래도, 대량생산 시스템이라는 것이 어디서 문제가 터질지 몰라서 제가 할 수 있는 부분부터 조금씩 생식으로 이행해보려고 노력중입니다. 지금은 단지 얘들 비만 걱정 때문에 사료량을 어떻게 늘려볼까 생각 중이지만요.

방금 처음으로 양배추를 믹서기로 갈아서 줬더니, 셋 다 잘 먹네요. 첫째는 생으로 주면 잘 안 먹더니, 갈아서 주식 캔이랑 섞어 줬더니 잘 먹더라구요. 요 블로그 어디선가 야채는 소화능력 때문에 갈아서 주는 게 좋다는 걸 얼핏 본지라.. 오늘 장 보러 가는데 뭘 더 갈아서 줄 수 있을까 궁금해서 생식 관련 글을 검색해봤네요.

샐리님네 냥이님들은 녹즙은 별로 안 좋아하는 것 같네요. 울집 냥이님들은 어떠실런지. 기대가 되네요.

아직은 모르는 것이 너무 많네요. 생식은 못할 것이라고 지레 짐작했는데, 남는 시간 쪼개니 의외로 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이 눈에 띄네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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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yayar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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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aya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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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www.crystalcats.net/tt/340#comment1367</id>
    <published>2007-06-12T04:04:2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저희가 (채식에 가까운)생식 자연식으로 조금씩 바꿔갔던 이유중의 하나가 바로 &#039;가장 쉬운 방법&#039; 때문이었답니다. 화식 자연식의 경우 끓이고, 삶고, 찌고 등등... &#039;요리&#039;를 해야했거든요. 반면, 생식 위주로 준비하면 그냥 신선한 재료들을 간단히 정리해서 잘라주기만 하면 되니까요. 
서두르지 마시고 할 수 있는 만큼 천천히 진행해 보시길 바랍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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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루이네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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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루이네)</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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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6-12T05:07:5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생식에 들어가는 모든 재료를 생걸로 쓰는 저는 ㅡ,ㅡ 당연히 생감자도 갈아봤습니다. ㅠㅠ 간파우더같은 뭔가 희석할 보충제가 없는 담에야 모두 갈아서쓰는건 별로좋은 방법은 아닌듯 싶어요 기호도면에서... 다지기는 너무도 귀찮아서 ㅠㅠ 물붓고 갈아버리긴 합니다만. 잎채소가 아니면 냄새가 훨씬 덜하긴 하더라구요. 참 생감자는 위벽을 보호하는 데 좋다고 합니다만, 장이 나쁜 경우는 피하라고 사람의 경우 말하더군요(이미 아시는 얘기일듯) 생감자쓰는 레시피도 본것 같아요 그리고..믹서로 가는것보다 할 수 있으면 강판으로 가는 것이 기호도면에서는 훨씬 낫고 덜 수고스럽긴했어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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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yayar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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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aya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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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6-12T08:08:2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맞아요, 믹서기로 녹즙처럼 만들어주는 것보다는 강판에 갈은 것을 먹이는게 좀 더 수월할 겁니다. 아니면 저희처럼 칼로 잘게 썰어주시던가... 처음에는 지겨운데 익숙해지면 몇분내에 끝낼 수 있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생감자는 가끔 속이 쓰리거나 할 때 갈아서 먹으면 좋더군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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