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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크리스탈 캣츠: 야야고양이는-단맛을-못느낀데요-그런데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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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두사람 + 세분의 고양이 마님들 = CRYSTALCATS</subtitle>
  <updated>2015-01-22T07:42:39+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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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비밀 댓글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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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비밀 댓글입니다</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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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3-31T21:40:3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비밀 댓글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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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yayar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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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aya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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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4-02T06:54:1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네, 그 사람이 그렇게 짐작한 것이 맞습니다. 물론 당연히 높은건 아니지요. 가능성이 높다고 말할 수 있는 경우는 탄수화물 비율이 높은 경우겠지요.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의 야채를 집어넣으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덩어리 채소나 곡물을 집어 넣지 않으신 것 같은데 일반적인 잎채소를 집어 넣는 경우의 탄수화물 함유량은 뭔가 영향을 준다고 말하기도 민망할 정도로 무척 적은양입니다. 대개의 경우 전체 영양소에서 5%이하 입니다. 솔직히 그 정도의 탄수화물 때문에 그런 뚜렷한 변화가 보인다는게 납득이 안되는 군요. 

게다가... 저희 냥이들은 20에서 30%의 탄수화물이 함유되어 있는 자연식을 먹이지만, 그동안 저희 사이트를 자주 보셨으니 이 두녀석들이 얼마나 빨빨거리고 돌아다니는지 아실 겁니다. 혹시 야채를 먹이실 때 너무 덩어리가 큰 상태로 준다던가 하시지는 않나요?

변이 늘어나는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수분을 충분히 함유한 섬유소가 변을 부드럽게 합니다. 동시에 수분을 흡수한 섬유소가 섞여 있기 때문에 변의 부피도 늘어나게 되고요. 즉, 야채를 먹였을 때 변의 양이 늘어나고 무른 변이 되었다는 것은 섬유소가 제 역할을 하고 있다는 뜻이니 오히려 좋은 일입니다.

냄새가 나는 경우는 솔직히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희 냥이들의 변 상태를 종종 체크하고 있습니다만, 똥을 막 쌌을때를 제외하고는 냄새가 난다고 느껴본적이 없습니다. 탄수화물 때문에 소화가 잘 안되서 냄새가 난다면 아마 평소에 방귀를 뀌는 경우도 종종 있겠지요. 하지만 이 녀석들 방귀 냄새를 맡아본적도 없고요. 테라 한테서 딱 한번 맡아본 것 같은데... 그것도 확실지는 않습니다.



제 글에 대한 반응들을 가끔씩 살펴보면 사람들이 오해하거나 자기 편한 쪽으로 해석하는 경우는 너무나 많습니다. 솔직히 그걸 제가 알아서 다 감당하는것은 무리겠더군요. 사료를 옹호하는 쪽이나 그렇지 않은 쪽이나... 혹은 파우더 생식주의자 들이나... 제 견해에 적극적으로 동조하지 않으시는 분들의 반응들은 대부분 비슷합니다. 왜곡하거나 앞뒤 자르고 내용의 일부만을 인용해서 비난을 하거나... 혹은 무슨 난독증 걸린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로 글 내용을 엉뚱하게 해석해서 말도 안되는 반론을 한다거나... 솔직히 매번 글을 쓸 때마다 그런 문제점들을 모두 고려해서 글을 쓰는것은 무척 스트레스를 받는 일입니다. 그렇게 심사숙고해서 오해하지 않도록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설명을 해놔도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사람들은 엉뚱한 해석을 하고 거부해 버리죠. 자기가 알고 있었고 옳다고 믿는 것과 다른 내용들은 그게 어떤 합리적 근거를 가지고 있건 간에 헛소리로 치부해 버립니다. 혹은 그냥 외면해 버립니다. 자기 생각을 바꾸기 싫으니까요.

반면, 정 반대의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굳이 구체적이고 자세한 설명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설사 자신이 알고 있었던 것과 다르다 하더라도 그쪽이 합리적이며 과학적인 근거를 갖추고 있다면 새로운 지식을 기꺼이 흡수하는 분들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저희 사이트에 종종 들르시는 분들은 대부분 그런 분들이시고요.

게다가... 한쪽에서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거침없이 해대며 사람들을 겁주는 방법으로 지지를 얻고 있는데, 저만 국보급 착한놈이 되어서 사람들이 절대 오해하지 않도록 친절을 베풀고 싶은 마음은 솔직히 없습니다. 제가 그렇게까지 에너지를 쏟아내야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되는군요. 지금까지 쓴 글을 다시 읽어봐도 이미 할 만큼 했다고 생각됩니다. 더 이상은 제 능력 밖의 일이고 제 자신을 너무 혹사시키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본문 중간에 관련해서 썼던 글을 링크해놨습니다. 그 정도면 충분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리고 솔직히 제 느낌은 ***님도 살짝 오해를 하고 계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개의 자연식의 경우 탄수화물이 &#039;꽤 많이&#039; 함유될 가능성은 극히 적습니다. 탄수화물과 당뇨병 관련 글에서도 설명했듯이 대개의 화식자연식에 함유되는 탄수화물 비율은 무척 안전한 수준입니다.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경우라면 저희처럼 채식에 가까운 자연식을 먹이는 경우일 뿐이고요. 즉, 사료를 먹이는 경우만 아니라면 자연식의 탄수화물이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은 무척 적으므로 식물성 음식을 첨가하는데에 두려움을 갖지 마시라는게 제 글의 취지 입니다.

즉, 전 님처럼 탄수화물을 높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사료를 먹이는 경우가 아니라, 자연식을 먹이는 경우 탄수화물이 문제가 될 정도로 높아질 가능성 자체가 낮다는게 제 관점입니다. 다른분들이 제 글을 오해할까봐 걱정되시는게 아니라 저와 관점이 다르시기 때문에 걱정을 하시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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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비밀 댓글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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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비밀 댓글입니다</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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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4-02T08:58:0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비밀 댓글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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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yayar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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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aya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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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4-02T10:11:3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죄송합니다만, 제가 보기에는 관점 차이가 뚜렷하게 보입니다.

***님께서 문제가 있다는 듯이 언급하신 그 레시피가 저희가 초기에 사용하던 레시피 입니다. 초기의 자연식 관련 자료들을 보십시오. 바뀐점이 있다면 이곳에 온 뒤로 생선이 주였던 동물성 재료가 닭고기로 바뀌었다는 점 뿐이죠. 재료의 비율은 여전히 비슷하고요. 그리고 재료 종류가 간단해지다보니 두부 같은 것들이 제외되었다는 점 정도?

저희는 지금도 한끼는 육류 반, 야채 반이 들어간 자연식을 먹이고 다른 한끼는 야채만 들어간 자연식을 먹입니다. 이런 레시피가 고양이를 순하게 만드는지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만... 비타민A 비율이 높은 동물성 재료를 엄격히 제한해서 사용하기만 한다면 영양공급에 문제가 없다는 것은 맞는 말입니다. 이미 외국에서는 그렇게 채식에 가까운 자연식으로 고양이들을 오랫동안 길러 오고 있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차이점이 있다면 그들은 인공비타민에 대한 거부감이 없다보니 비타민제를 사용한다는 점 정도고요.

그렇기 때문에 이 글을 인용하면서 그 정도의(채식에 가까운 자연식의) 탄수화물 비율 정도는 문제가 없다더라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제 입장에서는 문제될게 없습니다. 저희 레시피는 탄수화물 비율이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지는)사료의 탄수화물 비율보다 더 낮거든요. 영양 비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본문에 링크해놓은 글을 보시면 됩니다.

저는 오히려 근거도 없이 야채 먹이면 큰일나니 영양제로 먹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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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비밀 댓글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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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비밀 댓글입니다</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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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4-04T08:36:0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비밀 댓글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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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샐리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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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샐리)</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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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4-05T01:05:5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피곤하시겠습니다;; (토닥토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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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루이네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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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루이네)</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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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4-05T02:05:2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간만에 들렀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그나저나 아직도 야채운운하는 사람들이 있나보군요; 하기사 사료먹이는 사람들 중에도 고양이 육식 운운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만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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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yayar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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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aya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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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4-05T07:49:1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네, 그렇게 하시는건 전혀 문제될 게 없습니다. 

처음에는 제 관점을 오해하시고 계셨기 때문에 제 입장에서는 제 관점을 바꾸라고 강요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질 수 밖에 없었답니다. 이제는 관점의 차이를 이해하시고 ***님의 관점을 밝히시는 것이어서 일종의 토론이 되는 셈이니 제가 거부할 이유가 없죠. 

참, 혹시 괜찮으시다면 글 쓰시면서 이 글에 트랙백을 보내주셨으면 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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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yayar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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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aya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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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4-05T07:51:2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샐리//감사합니다. ^^(으쌰으쌰~)
루이네//루이네님도 잘 지내시죠? 그렇지 않아도 며칠전에 루이네님이 요즘 안보이신다고 생각하고 있었답니다.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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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yayar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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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aya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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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12-05T19:27:0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상상만 해도 귀엽군요. ^^ 앗 뜨거~ 하면서 호호 불면서 얻어 먹는 모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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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주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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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주)</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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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12-04T22:55:1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인간극장에 시골에 사는 고양이들이 그 집에 할머니한테 김이 모락모락 나는 감자 + 쌀밥을 얻어먹는 장면을 본적이 있어요 쥐가 주식이겠지만 아무튼 그런 맥락으로 이해하면 될까요?
언제나 감사해요 ^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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