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람들/지구에서 살아남기'에 해당되는 글 43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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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 와~ 박근혜 징역~ :: 2011/12/22 21:24




응? 아니라고요?

정봉주만 징역 1년 먹었다고요?

에이 설마... 아닐꺼야. 박근혜도 조만간 실형 사는 게 맞죠 가카? 우리 가카는 그럴분이 아니셔.

이 타이밍에 박근혜가 나도 잡아가라 라고 외치면 대박인데... 그럴리가 없겠지. 절대 그럴분이 아니시니까.

2011/12/22 21:24 2011/12/22 21:24

[테라네] 카메라 산 기념으로 사진 방출 :: 2011/12/21 06:59

백만년만에 고양이들 사진 올립니다. ^^

새로 카메라를(최근에 업그레이드 버전이 나와서 한물간 삼성 NX100을 저렴하게 샀어요. 일제를 피하려고 보니 웬수같은 삼성밖에 안남네요.) 장만했는데 이만하면 진정한 똑딱이 카메라다! 란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막찍어도 막 잘나와요.ㅎㅎ
참고로 저는 사진 초보라 짠~하게 아웃포커싱 잘되고 인물 사진 뽀샤시하게 잘 나오면 그저 만족합니다. 글구 어두운 실내에서도 환하게 잘 찍히니까 활용도가 참 좋네요.

사진들은 접어놓았으니 펴서 보세용.

more..









more..







끝...

앞으로 자주 사진 올려야지..다짐...ㅎㅎ




2011/12/21 06:59 2011/12/21 06:59

보수도 진화(하긴) 하는 구나 :: 2011/12/06 23:25

오랜만에 길게 쓰려다가 함축적으로 잘 설명되어 있는 만평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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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만평이라고 함.
http://news.khan.co.kr/kh_cartoon/khan_index.html?code=361102&artid=201112052014472

진화를 하긴 했는데 총풍, 차떼기나 저지르던 수준에서 벗아나질 못해서 기껏 한다는게 사이버 테러. 그냥 도구만 진화했을 뿐 나아진게 없네.

하지만... 무슨일이 벌어져도 흔들리지 않는 뿌리 깊은 나무인 25%는 여전히 한나라당에 표를 줄지도. 참 질기다. 언제 정신 차릴 건지. 아마 나라를 팔아먹어도 끄떡 없을지도. 좌파로부터 자기네 밥그릇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나라를 팔아먹어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할테니.

2011/12/06 23:25 2011/12/06 23:25

조중동의 크로이츠펠트야콥병 기사 :: 2011/11/29 08:50

한국 시각 11월 29일 오전 8시 30분 기준 '인간 광우병'이 아니라 '의인성 CJD' 환자가 발견되었다는 기사를

조선일보는

광우병처럼 뇌에 구멍 뚫려 뇌기능 잃는
'크로이츠펠트야코프병' 사망, 국내서 첫 공식 확인

라고,

동아일보는

'광우병 증상' 크로이츠펠트야곱병 사망 첫 확인

라고,

중앙일보는

'광우병 증상' 크로이츠펠트야콥병 국내 사망 첫 확인

이라며 보도했음.



흥미로운 점은...

인간 광우병과 다른 병인데 조중동 모두 '광우병처럼', '광우병 증상' 이라는 표현들을 굳이 덧붙였다는 점이 포인트. 잘 모르는 사람들이 자세히 읽지 않으면 인간 광우병으로 오해할 가능성이 있겠죠. 괴담 유포하지 말라고 했던게 누구더라.

참고로 한겨레와 경향신문은 8시 30분에는 대문에 기사가 없었고 50분쯤에 재접속해보니

‘광우병 증상’ CJD 국내 첫 사망 확인

‘광우병 증상’ 의인성CJD 국내 첫 사망자

이라고 각각 보도. 포털 뉴스에도 대부분 '광우병'을 제목에 언급하고 있음.

오마이 뉴스는 8시 30분 쯤

'수술감염' 크로이츠펠트야콥병 첫 확인

이라고 제목에 '광우병' 언급하지 않고 있는 것을 확인.


조중동이 어쩌다가 (그들 표현대로라면)광우병 괴담 유포하는 좌빨 신문과 같은 행보를 취하게 되었을까. 오늘은 하필이면 이명박이 서명하고 싶어 하는 날이네.


2011/11/29 08:50 2011/11/29 08:50

이런.... 된장... :: 2011/11/23 08:13

다음 선거 때 휴가 받아서라도 프랑크푸르트에 있는 총 영사관 가서 꼭 투표해야할 이유가 생겼다.

2011/11/23 08:13 2011/11/23 08:13

그동안 있었던 일+독일 갑니다 :: 2011/07/02 05:13

한참 동안 뜸했었네요. 블로그 글 쓰는게 어색할 정도...

그동안 저희는...



이런 대박 큰 커피도 마셔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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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는 이렇게 생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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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다 마신건 아님.





학회 때문에 텍사스 달라스에도 가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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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에서 케네디 대통령 암살범이 저격했다고 알려진 건물도 가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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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학회 때문에 샌프란시스코도 가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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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에 라스베가스 공항에서 환승(만) 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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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도 참석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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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당시는 졸업 예정자. 이제 둘 다 졸업을 코 앞에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만간 독일 슈투트가르트로 떠납니다. 거기서 박사후 연구과정(포닥)을 하기로 되어 있거든요. 당연히 고양이들도 데려가야 합니다. 아이고... 6년전에 했던 고생을 한번 더 해야겠네요.




고양이들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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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냅니다. 지금은 꾸냥이 코에 테라가 만든 커다란 발톱자국이 있다는 것 빼고.




한가지 더. 테라가 갑자기 방광염이 도졌네요. 독일에 가려면 반드시 마이크로칩을 고양이들 몸에 삽입해야 한다고 해서 이것 때문에 병원에 데려갔는데 정확히 하루전부터 소변에 피가 비치기 시작했습니다. 한참 테라 몸을 주물럭 거린 수의사님 말씀으로는 지금 특히 뭘 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면서 아무런 처방도 안해주시더군요. 그래서 그냥 만약을 대비해서 미리 사놨던 허브약 먹이고 있습니다. 하루이틀 만에 꽤 눈에 띄게 좋아진 것 같아서 다행. 그런데 원인을 잘 모르겠네요. 수의사는 이사 준비에 따른 스트레스 때문 아니겠냐 하는데 아직 본격적으로 짐을 꾸리고 한 것도 없어서. 아무튼 덕분에... 테라는 어리광이 늘었습니다. 발코니를 통해 밖에 나가서는 나와서 놀아달라고 시끄럽게 울어댑니다.



2011/07/02 05:13 2011/07/02 05:13

[야야]암흑의 날, 암흑으로 뒤덮일 날 :: 2011/04/11 07:54

박정희 정권하 1975년 4월 8일 대한민국 대법원은, “인혁당 재건위원회”를 설립해 인혁당을 재건해 민청학련의 국가 전복 활동을 지휘했다는 날조된 이유로 8명의 무고한 시민에게 사형을 선고했으며 법원 판결 후 18시간 후인 4월 9일 전격적인 사형을 집행했다.

국제법학자협회가 인혁당 재건위 사건 연루자들의 사형이 집행된 날을 "사법사상 암흑의 날"로 선포했다고 알려져 있다.

2007년 법원은 인혁당 재건위 사건에 무죄를 선고했다. 검찰은 당시 수사ㆍ재판 과정에 문제가 있음을 인정하여 구형을 하지 않았다.


 


4월 9일이 이틀 지난 뒤에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차기 대선 주자 지지도에서 박근혜가 부동의 1위를 차지 하고 있다는 기사(http://news.nate.com/view/20110411n00970)를 읽고 나서 생각해보니 며칠전에 다시 읽은 인혁당 사건 관련 글이 생각났고, 수년 전 박근혜가 이에 대해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86033.html

박근혜 전 대표는 2005년 12월 <국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인혁당·민청학련 사건이 박정희 정권에 의해 조작·과장됐다는 ‘국가정보원 과거 사건 진실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위원장 오충일)의 발표에 “한마디로 가치가 없는 것이며, 모함”이라고 불쾌감을 표시했다.


이렇게 발언했던게 생각나서.

박근혜가 다음 대통령이 되는게 치가 떨리기 보다는, 박근혜를 대통령을 뽑아 줄 사람들이 주변에 있다는게 더 끔찍하다.

구글도 인혁당을 검색하면 박근혜를 함께 보여준다. 민주주의 국가의 대표 정치인에게 인혁당 사건에 대한 의견을 묻고 싶은 사람들이 많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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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1 07:54 2011/04/11 07:54

[야야] 이상하군 :: 2011/04/06 20:51

독일, 노르웨이쪽에서 나온 예측이 부정확할 수 있다는 지적은 이해할 수 있다. 시뮬레이션 결과에 붙어 있는 설명에서도 방사능 물질의 농도를 정확히 예측하기는 무리라고 인정했으니. 그런데 이 시뮬레이션의 한계를 지적하기 위해 한국의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사용한 방법은 납득하기 어렵다.

http://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992

윤철호 원자력안전기술원 원장은 “지난달 말 원자력안전기술원의 자체 모의실험에서도 예상됐으나 한반도에 미칠 영향이 크지 않아 굳이 공개하지 않았다”며 “노르웨이 대기연구소의 실험은 체르노빌 원전 사고 때만큼의 방사능이 열흘 동안 매일 균일하게 나오는 것을 전제로 연구원 2명이 장난처럼 해본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흠집내기.

도대체 어딜 봐서 그게 장난으로 보인다는 건지. 대한민국 원자력안전기술원은 너무 대단해서 WHO도 인정하는 다른 국가의 국립연구소에서 하는 일 정도는 장난으로 보인다는 건가?

2011/04/06 20:51 2011/04/06 20:51

..................... :: 2011/03/0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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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9 14:38 2011/03/09 14:38

[야야]니가 가라 :: 2010/09/03 10:24

뒷북이지만 그래도 한마디.

유명환 장관, 자기 딸 '특채' 파문
5급 사무관 특채에서 유명환 딸 혼자서만 선발돼


이 아저씨가 예전에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찍은 젊은이들 보고 "그렇게 좋으면 김정일 밑에 가서 어버이 수령하고 살아야지." 라고 했던 그 아저씨라죠. 북한에는 세습제가 남아 있으니 어버이 수령 밑에서 좋아라 할 사람은 당신이었네요.


"니가 가라, 북조선."
 



2010/09/03 10:24 2010/09/0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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