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야] 이상하군 :: 2011/04/06 20:51
독일, 노르웨이쪽에서 나온 예측이 부정확할 수 있다는 지적은 이해할 수 있다. 시뮬레이션 결과에 붙어 있는 설명에서도 방사능 물질의 농도를 정확히 예측하기는 무리라고 인정했으니. 그런데 이 시뮬레이션의 한계를 지적하기 위해 한국의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사용한 방법은 납득하기 어렵다.
http://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992
윤철호 원자력안전기술원 원장은 “지난달 말 원자력안전기술원의 자체 모의실험에서도 예상됐으나 한반도에 미칠 영향이 크지 않아 굳이 공개하지 않았다”며 “노르웨이 대기연구소의 실험은 체르노빌 원전 사고 때만큼의 방사능이 열흘 동안 매일 균일하게 나오는 것을 전제로 연구원 2명이 장난처럼 해본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흠집내기.
도대체 어딜 봐서 그게 장난으로 보인다는 건지. 대한민국 원자력안전기술원은 너무 대단해서 WHO도 인정하는 다른 국가의 국립연구소에서 하는 일 정도는 장난으로 보인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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