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쳇! :: 2006/05/05 12:58

"여기 싸움이 3년이 넘었고 5월 3일로 촛불집회만 해도 610회째였다. 어제 주민들이 인천 5.3사태나 87년의 6.10항쟁이 문득 떠오른다는 얘기를 했다. 이 수순을 밟기 위해 윤광웅 국방부 장관은 대화하는 척 했다. 명분을 갖기 위해 한 거지, 610회 촛불집회 동안 한번도 대화 요청을 안했다. 그리고 대화를 하는 척 하다가 이렇게 국민을 대상으로 전쟁을 한 거다. 전쟁 현장보다 비참한 현장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나마 전쟁은 전쟁이라는 명분이라도 있지, 어떻게 국민을 상대로 해서 이런 일을 할 수가 있나. 공권력이 뭔가. 힘없는 국민을 도와주고 그들의 권리를 보장해주는 게 공권력인데, 어떻게 미군기지를 만들어주기 위해 국민을 상대로 전쟁을 방불케하는 폭력진압을 할 수 있는 건지 용납이 안된다. "

-경찰청 인권위원












2006/05/05 12:58 2006/05/05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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