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박사팀이 제기한 DDR설 :: 2006/01/15 14:31
[‘유영준 수정란’ 사실땐 黃·미즈메디측 모두 속은 셈]
위의 기사를 제목만 보고 넘어갔다가... 자주 보이길래 뒤늦게 기사 내용을 읽어 봤다. 근데... 당췌 이게 무슨 소리여?
그러다가....
과기인 연합 펀글 토론방의 어느 답글을 보고 무릎을 탁! 쳤다.
***님처럼 궁금하시라고 퍼뜨리는 거거든요.. 말그대로 물타기에 물귀신 작전이죠... 인공수정란을 만들었다는 것과 현재 남아있는 줄기세포와는 관계가 없구요... 만약 유모 연구원이 만들었다면 말입니다. 그것도 유연구원이 혼자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황교수를 포함한 실험실 모두가 알고 있다는 얘기죠.. 난자는 채취할 때 연구원이 옆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채취가 끝나는 즉시 서울대로 가지고 옵니다. 그리고 그 귀중한 난자가 도착하면 실험할 수 있도록 준비해 두었다가 바로 시작할 겁니다. 난자의 신선함도 이 실험의 중요한 포인트 거든요.. 유 연구원이 어느 단계에선가 난자를 빼돌려야 자신의 정자를 사용해서 인공수정 시킬 수 있겠죠? 그리고 그것도 그냥 난자에다 정자만 넣는다고 될까요? 적절한 온도와 배양조건 등을 다 갖추어 정교하게 실험해야 할 겁니다. 화장실에서 이루어질 일이 아니죠... 즉 이건 황이 유 연구원의 윤리적 문제점을 부각시키려고 하는 짓이지만 사실은 황의 랩 전반에 걸쳐있는 적나라한 윤리적 문제점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ㅋㅋ 코미디다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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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황박사팀이 제기한 DDR설
원문은 이쪽. 크리스탈캣츠의 야야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