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크리스탈 캣츠: 유기농은-비싸다구요에-대한-긴-생각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link>http://www.crystalcats.net/tt/</link>
		<description>두사람 + 세분의 고양이 마님들 = CRYSTALCATS</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4 Feb 2015 09:13:24 +0900</pubDate>
		<generator>Textcube 1.7.6 : Staccato</generator>
		<image>
		<title>크리스탈 캣츠: 유기농은-비싸다구요에-대한-긴-생각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url>http://www.crystalcats.net/tt/attach/1/1025545987.jpg</url>
		<link>http://www.crystalcats.net/tt/</link>
		<width>170</width>
		<height>238</height>
		<description>두사람 + 세분의 고양이 마님들 = CRYSTALCATS</description>
		</image>
		<item>
			<title>Duke님의 댓글</title>
			<link>http://www.crystalcats.net/tt/151#comment360</link>
			<description>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쿠바의 예나, 제시하신 대안책은 정말 현실적으로 가능하구나!하는 확신을 들게합니다. 저도 유기농 좋아합니다. 정말 맛있거든요(건강보다 이쪽이 세일즈포인트라고도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것들이 진실이거니와, 현재 비싼가격은 사실입니다. 비쌀 이유가 없으니 어서 싸져서 시장에서 무심코 사는 모든 것들이 유기농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description>
			<author>(Duke)</author>
			<guid>http://www.crystalcats.net/tt/151#comment360</guid>
			<comments>http://www.crystalcats.net/tt/151#comment</comments>
			<pubDate>Mon, 07 Nov 2005 17:01:04 +0900</pubDate>
		</item>
		<item>
			<title>테라네님의 댓글</title>
			<link>http://www.crystalcats.net/tt/151#comment361</link>
			<description>저 위의 답글을 쓰신 분이군요. 전 아이디를 못보고 누군가 익명으로 글을 달았는줄 오해했습니다. 유기농 아직 비싸지요. 저도 장을 볼 때 자주 살까말까 갈등한답니다. 특히 감자, 옥수수같은건 유전자 조작 농산품인 경우 정말 싸거든요. 사람들이 의식적인 노력을 한다면 점점 유기농법이 자리를 잡겠지요.( 제 속을 털어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description>
			<author>(테라네)</author>
			<guid>http://www.crystalcats.net/tt/151#comment361</guid>
			<comments>http://www.crystalcats.net/tt/151#comment</comments>
			<pubDate>Mon, 07 Nov 2005 17:55:56 +0900</pubDate>
		</item>
		<item>
			<title>강깽님의 댓글</title>
			<link>http://www.crystalcats.net/tt/151#comment362</link>
			<description>집에서 얼마전 방울토마토를 보내왔는데 정말 달아요! 개똥을 거름으로 키웠더니 달아졌다고 하시대요. 볶음밥에 넣어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음..</description>
			<author>(강깽)</author>
			<guid>http://www.crystalcats.net/tt/151#comment362</guid>
			<comments>http://www.crystalcats.net/tt/151#comment</comments>
			<pubDate>Mon, 07 Nov 2005 22:15:29 +0900</pubDate>
		</item>
		<item>
			<title>샐리님의 댓글</title>
			<link>http://www.crystalcats.net/tt/151#comment363</link>
			<description>그런데 Duke님이 블로그에 쓰신 글을 보면, 고기 거의 못먹고 99% 풀을 먹고 살아오신 우리 어머니 세대들도 다 생리는 꼬박꼬박 하셨다고 하거든요; 생각해보면 더 윗세대 사람들도 모두 생리를 하고 있었고요. (그 때엔 농약 같은 게 없었으니 당연히 유기농...) 그리고 말씀하신 무탄트 책에서도 여성들이 생리는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러다보니 좀 혼란스러워졌습니다. 과연 우리 어머니 세대들이 (가난 등의 이유로 반강제적으로 해야했던) 채식과 저렇게 생리를 늦추거나 없애는 식단은 어떻게 다른 걸까요?</description>
			<author>(샐리)</author>
			<guid>http://www.crystalcats.net/tt/151#comment363</guid>
			<comments>http://www.crystalcats.net/tt/151#comment</comments>
			<pubDate>Mon, 07 Nov 2005 23:47:46 +0900</pubDate>
		</item>
		<item>
			<title>테라네님의 댓글</title>
			<link>http://www.crystalcats.net/tt/151#comment364</link>
			<description>샐리님/어머니 세대를 포함해서 육식을 거의 하지 못했던 우리나라의 여성들 중에 생리 주기가 매우 길거나 하지 않았던 여성들의 비율이 어느정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지금 생리를 안하는 여성들이 존재하는 걸 보면 그때도 분명 상당수의 무월경 여성들 있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난했던 우리 어머니들의 생리는 지금 우리의 생리와 중요한 차이가 있겠지요. 일단 통계에서도 나오듯이 생리를 시작하는 연령도 지금보다 몇년 늦고(이는 확실히 유제품 섭취의 영향이죠) 아마 생리통이 드물지 않았을까요? 또 생리양과 기간도 &amp;amp;#51686;았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무탄트의 경우, 사실 책을 읽으면서 다친 다리에 약으로 사용한 것이 생리혈이라 생각했는데 책에서 진짜 정체는 밝히질 않았습니다. 여성들이 허리에 찬 주머니에서 약초와 함께 피같은(제 기억에)물질을 가지고 다니다가 약으로 썼다는 식의 묘사였기 때문에 생리혈이라 단정지은 겁니다. 계속 의문은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 일로 더 궁금해지네요.
채식과 월경에 대해선 좀더 사례들을 찾아봐야겠습니다. 우리나라 비구니님들은 생리를 안하려나요?</description>
			<author>(테라네)</author>
			<guid>http://www.crystalcats.net/tt/151#comment364</guid>
			<comments>http://www.crystalcats.net/tt/151#comment</comments>
			<pubDate>Tue, 08 Nov 2005 01:26:07 +0900</pubDate>
		</item>
		<item>
			<title>yayar님의 댓글</title>
			<link>http://www.crystalcats.net/tt/151#comment365</link>
			<description>샐리님/제 생각도 좀 덧붙이겠습니다. 테라네가 전 글에서 인용했듯이, 전통 한의학에서의 관련 기록(병월, 거경, 피년, 암경)이 존재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과거의 여성들 중에서 생리 주기가 길어지거나 아예 없어지는 일이 건강한 상태로 받아들여졌었다는 뜻이니 분명 예전에는 그런 여성들이 적어도 지금보다는 많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즉, 지금보다 생리통을 덜 심하게 겪는 사람들이 많았을 것이고, 지금보다 생리주기가 긴 사람도 더 많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여성들이 생리 시작하는 시기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고도 하는데... 아마도 과거의 여성들은 적어도 생리 때문에 현대의 여성만큼 힘들어 하지는 않았을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생리통이 주는 경우는 꽤 있었지만 생리주기가 길어지거나 없어지는 사람들이 기대(?)보다 많지는 않았을 수도 있겠죠. 

그리고, 식단에 대해 생각해 본다면.... 지금도 생리 주기가 늦거나 없기도 하다는 원주민들의 식단과 완전채식의 식단에서 공통점을 찾는다면 어떤 식단이 필요한 것인지 대충 추측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흔히 완전채식을 하는 분들의 식단은 대개 소금을 비롯한 조미료도 거의 사용하지 않으며 잡곡밥과 생야채만으로 이루어지기 쉽습니다. 원시부족들의 식단을 추측해본다면... 육류를 상당히 적게 섭취하는 식단이면서 생야채 혹은 많이 가공하지 않은 식물성 음식 위주의 식단이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두 식단에서의 공통점을 찾는다면... &#039;생식&#039;이 아닐런지요. 완전채식 식단에서도 가장 높은 수준(?)의 채식이 &#039;생채식&#039;에 가깝다는 점과 원시부족의 식단 역시 많이 익히고, 끓이는 식단이 아닐 것이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음식 그 자체를 최대한 가공하지 않고 섭취하는 &#039;생식&#039;이 핵심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조선 시대 여성들도 채식에 가까운 음식을 먹었겠지만 우리 조상들은 나물을 많이 섭취했으니 ‘생채식’과도 조금 다르다고 볼 수 있을 것같습니다. 물론 이 차이점이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칠수 있는지는 잘 모릅니다.)

정리해보면... 핵심은 오염되지 않은 먹거리를 가급적 적게 가공해서 최대한 생식에 가깝게 먹는 것이지 않을까요. 현대의 식단중에서 이런 식단(비문명화된 식단?)에 가장 가까운게 완전 ‘생’채식이다 보니 완전채식주의자들 중에서 생리 주기가 변하는 사람들이 자주 나타나는 것이고요. 테라네가 인용했던 글 중에 바이오플라노이드 등의 영양소와 생리통과의 설명이 나오는데... ‘생식’이 식품의 영양소를 가장 잘 보존하여 섭취하는 방식이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생식’ 식단에서 해답을 찾는게 더욱 설득력이 있다고 여겨집니다. 따라서... (오염정도가 가장 심한)육류섭취를 줄이고 유제품을 줄이는 정도의 변화로는 생리통의 감소를 기대할 수는 있겠지만 생리주기가 길어지거나 생리가 없어지는 정도까지를 목표로 하신다면 생채식에 도전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음.... 쉽지 않은 일이겠죠. 저희도 딱 삼개월 그렇게 먹고 타협했으니까요. ㅠㅠ 

문명화가 만들어낸 폐해를 여성들의 몸이 고스란히 떠안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이 문제는 단지 여성들만이 고민해야 할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description>
			<author>(yayar)</author>
			<guid>http://www.crystalcats.net/tt/151#comment365</guid>
			<comments>http://www.crystalcats.net/tt/151#comment</comments>
			<pubDate>Tue, 08 Nov 2005 05:33:1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샐리님의 댓글</title>
			<link>http://www.crystalcats.net/tt/151#comment366</link>
			<description>현재 우리나라에서 &#039;생채식&#039;에 가장 근접한 식사를 하는 집단이 바로 한농마을(한농복구회)인데요. 거긴 종교단체이기 때문에 교리에 따라 식사를 철저히 지키거든요. 심지어 밥도 짓지 못하게 해서 생쌀을 불려 씹어먹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거기 여성들이 과연 생리를 하는지 못 하는지가 늘 궁금한데 어디 물어볼 곳도 없고 해서 늘 궁금증만 갖고 있습니다.

다만 &#039;숙채&#039;는 효험이 적다는 얘기는 어느 정도 일리가 있는 것 같네요. 제가 예전에 2개월 정도 생채식에 가까운 식사를 한 적이 있었거든요. 현미밥 + 유기농 쌈야채 + 담근 김치 + 멸치볶음 이정도만 먹고, 중간에 간간히 떡볶이나 순대 사러 나가고; 뭐 그런 식이었는데 그때 45일간 생리를 하지 않았었습니다. 돌이켜보면 그때가 제 몸상태의 황금 시기였는지도요 ^^;</description>
			<author>(샐리)</author>
			<guid>http://www.crystalcats.net/tt/151#comment366</guid>
			<comments>http://www.crystalcats.net/tt/151#comment</comments>
			<pubDate>Tue, 08 Nov 2005 13:14:15 +0900</pubDate>
		</item>
		<item>
			<title>yayar님의 댓글</title>
			<link>http://www.crystalcats.net/tt/151#comment367</link>
			<description>저도 그런 비슷한 동네가 생각이 났었습니다. ^^ 솔잎먹고 생쌀, 생콩 먹는 공동체인데... 아마 비슷한 곳이겠죠. 비구니들도 그렇고 그런 곳에서 사는 분들도 그렇고.... 정말 물어봤으면 좋겠네요. 과학자들이 그런 곳에 들어가서 연구좀 하면 안될런지... 생리뿐 아니라 완전채식주의자들의 건강에 대해 연구하면 무척 재밌는 연구 결과들이 나올 것 같아서요.
그리고... 저도 약 3개월간의 황금기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description>
			<author>(yayar)</author>
			<guid>http://www.crystalcats.net/tt/151#comment367</guid>
			<comments>http://www.crystalcats.net/tt/151#comment</comments>
			<pubDate>Tue, 08 Nov 2005 13:30:44 +0900</pubDate>
		</item>
		<item>
			<title>&amp;#44279;냥님의 댓글</title>
			<link>http://www.crystalcats.net/tt/151#comment368</link>
			<description>테라님, 요즘 아이들이 생리가 빨라진건 물론 음식탓도 있겠지만 미디어의 영향도 무시 못해요. tv를 접하지 못하는 나라의 아이들일수록 생리시기도 늦어요. 

전 관습에서(꼬박꼬박 약치는) 벗어나 시도를 하신 용감한 농민들을 위해 적어도 유기농이 대중화 되기 전까진 비싸게 값을 드리고 싶어요. 사실 냅둔다고 다 되는 유기농도 아니잖아요. 
근데 유기농도 기업화 된다면 -_-;; 정말 정떨어 질 것 같아요.</description>
			<author>(&amp;#44279;냥)</author>
			<guid>http://www.crystalcats.net/tt/151#comment368</guid>
			<comments>http://www.crystalcats.net/tt/151#comment</comments>
			<pubDate>Thu, 10 Nov 2005 19:40:33 +0900</pubDate>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