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별마녀 웹로그 야야 웹로그
그림

사진

자유게시판

고양이와 인간을 위한 음식들

다른 사이트

이곳에 있는 그림과 사진은
모두의 즐거움을 위해서라면
마음껏 퍼가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상업적 용도로
사용해선 안됩니다.
crystalcats.net since 2003.02
yayar@한메일.넷

이 홈페이지는 운영이 중단되었습니다. 새 주소로 들어오시길 바랍니다. (글 읽기는 가능합니다.)http://www.crystalcats.net/tt

이곳의 글과 사진은 상업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한 마음껏 퍼가셔도 됩니다. 다만, 퍼가시는 곳에 출처는 밝혀 주셨으면 합니다.
특히, 몰상식한 3류잡지 월간 petlove 접근 금지!!!


0
Total 97 articles, 3 pages/ current page is 1
   

 

  View Articles
Name  
    
Homepage  
   http://www.crystalcats.net
Subject  
   고양이 자연식 건사료 만들기(계속 업데이트 됨)
저희 자연식에 대한 최근의 레시피에 대한 설명은 http://www.crystalcats.net/tt/index.php?pl=59 이 글을 참조하십시오.

=====================================================


자연식 건사료를 만들어 봤습니다.

만드는 과정과 재료 소개 입니다.


양배추를 썰어서



찜기에 넣고 찝니다. 소화하기에 좋겠죠.



그리고 잘게 썰어서...



으깼습니다.




생야채도 소화하기 쉬운 상태로 준비해 줍니다. 생야채를 잘게 썰어서...



분쇄기에 넣고 갈아버린 다음에~ 이것 만으로는 부족할 것 같아서...



절구에 넣고 쾅쾅~
녹즙기가 있었다면 이런 고생을 하지 않아도 되겠지만... 녹즙기가 없답니다. ㅠㅠ




콩입니다.



검은콩과 함께 끓는물에 넣고 푹~ 삶았습니다.




당근입니다. 이것도 찜기에 넣고 쪘습니다.




콩비지 입니다. 양은 얼마 안되겠지만....




북어포 입니다. 이것도 분쇄기에 넣고 갈아서 넣었답니다.




이번엔 미역. 물에 불린다음... 역시 분쇄기에... 미역 같은 해조류에는 요오드가 좀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물에 10분이상 담가두면 90% 이상이 빠져나온다고 하길래 물에 충분히 불려주었습니다.




이건.... 방울 토마토 입니다. 껍질을 벗겨내기 위해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 상태입니다.
이것도 갈아서.... 분쇄기가 살아 남은게 용하죠. ㅡ,.ㅡ
(토마토를 걱정하는 견해들이 있어서 관련 게시물을 하나 올렸습니다. '토마토는 고양이에게 위험한가?'를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이것은~ 김. 타우린과 미네랄이 풍부하죠. 너무 많으면 오히려 미네랄 균형이 깨진다고 하니 주의!




이것은~~~~ 잣. 피부에 좋은 지방산이 풍부한 견과류를 대표해서 참석(?)해 주셨습니다.




이것은~~~~~~~ 말이 필요없는 멸치! 단백질, 타우린 등등~



그외에.... 익힌감자, 익힌고구마, 다시마 가루, 두부, 마늘, 시금치 데친 것, 브로콜리 데친 것, 알팔파, 로즈마리, 현미쌀눈, 잡곡 선식
등을 더 넣었습니다.

잡곡 선식은 현미, 흑미, 보리, 조, 수수로 만들어져 판매하는 것을 구입했습니다. 곡물은 익히지 않으면 소화 흡수율이 떨어진다고 하길래 처음에는 잡곡밥을 직접 해서 넣어줄 생각이었는데... 선식들은 모두 (볶아서)익힌 다음에 갈아서 만든다고 하는군요.

로즈마리는 천연 방부제로 쓰인다고 하고, 약용으로도 좋다고 하여 첨가하였는데... 말 그대로 첨가물 수준 입니다.

알팔파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외국의 자연식 사이트를 돌아다니면 이 알팔파를 적극 추천하더군요.

현미 쌀눈은.... 비쌉니다. ㅡ,.ㅡa 조금 넣었는데... (영양은 물론이고)소화를 돕는 천연 효모가 들어 있습니다.

마늘은 논란이 많은데... 동물을 위한 약초요법과 관련되 사이트에 가보면 마늘을 오히려 적극 추천하더군요.

건강에도 좋고 기생충 예방에도 탁월하다고 합니다. 조금 넣어봤습니다.

두부는 단백질의 좋은 공급원이 됩니다. 육류를 통해 섭취할 경우에는 동물의 노폐물이 함께 섭취된다는점을 감안하면 두부는 매우 효율적인 단백질 공급원이라고 합니다. 소화도 잘됩니다.

시금치를 데쳐서 넣은 이유는 솔라닌을 제거하기 위해서 입니다. 솔라닌은 적당량을 먹으면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등 건강에 도움이 되지만 많이 섭취할 경우 위험한 독소입니다. 그래서, 솔라닌을 제거하기 위해 끓는 물에 데쳤습니다. 또한 솔라닌은 주로 줄기의 아래쪽과 뿌리쪽에 분포하기 때문에 줄기의 아래쪽은 과감하게 버려주십시오.

브로콜리는 데쳐서 넣었습니다. 당연히 소화하기 좋은 상태로 만들기 위해서 입니다. 브로콜리는 단백질 함유량이 무척 높은 야채입니다. 육류와 버금갈 정도라고 합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영양소가 있기 때문에 무척 좋은 야채입니다.


위의 재료들을 모두 갈아서.... 이 과정이 고생이었습니다.

녹즙기로 갈아버리면 금방 끝날텐데.... 녹즙기가 없는 관계로....

익힌 다음에 분쇄기(불쌍한 분쇄기 ㅠㅠ)를 혹사 시킨 후 절구에 집어넣고 쿵짝 쿵짝~

이렇게 준비한 재료를 한곳에 모두 담았습니다.



열심히 비비는 중~




올리브 오일을 조금 첨가했습니다.




그다음 과정은... 더스티맘님이 가르쳐 주신 과정과 비슷합니다.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위의 사진처럼 건조기에 넣고 건조기 가동~




테라가 관심을 보이는 군요. 어림 없다~



한번에 다 건조시키지는 못하고... 두번에 나눠서 건조시켰습니다.

그 결과...


완성!







아직은 적응기간 중이라서 위의 두 사진처럼 건사료(피너클 사료입니다. 기호성이 꽤 떨어지더군요. ㅡ,.ㅡ)나

이전에 먹이던 자연식 스프와 함께 주고 있습니다.

차츰 자연식 건사료 양을 늘려가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잘 적응하고 있군요.

욕심내지 않고 천천히 적응시켜갈 생각입니다.

그리고, 건사료만 먹일 경우 수분 섭취가 부족하여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자연식 스프를 계속 병행할 생각입니다. 물론, 양이 좀 적어지니 부담은 좀 덜 하겠죠.



끝으로....

저희가 만든 자연식 건사료 영양분석표 입니다.

사용한 재료의 중량과 영양 비율을 계산해 놨습니다.

직접 만들어 보신다면 좋은 참고 자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잘 안보이실테니 클릭하시길 바랍니다.




(* 지금 보니... 올리브유가 빠졌네요. ㅠㅠ)


좀 더 공부해서.... 부족한 영양이 있으면 보충하고 다음에 만들때에 참고해야죠.

참고로... 이 표 만드느라고 무쟈게 고생했답니다. ㅠㅠ

영양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의 글을 참조하십시오. "고양이에게 꼭 필요한 영양성분"(클릭)

그리고, '중량' 항목은 수분을 포함한 중량이지만 최종 합계에서는 수분 함유량을 모두 고려해서 건조중량으로 환산한 것들입니다.



* 추가 정보(5월 24일)

얼마전부터 청국장 분말을 조금씩(그냥 첨가하는 수준입니다.) 섞어주기 시작했습니다. 청국장의 경우 영양도 풍부하고 청국장에 포함된 단백질의 경우 아미노산 상태로 바로 흡수되기 때문에 훨씬 효율적입니다. 물론, 그 외에 여러 영양소가 포함되어 있으며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등의 소화 흡수에 도움이 되는 여러 소화효소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청국장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기회되면 이후에....

새로 만든 자연식 건사료에 대한 정보는 다음의 글을 참조하십시오.

'자연식 건사료 두번째(클릭!)'



* 6월 5일 추가된 내용

자연식 건사료 레시피가 수정되었습니다. 위에 있는 표는 이번에 새로 수정한 표입니다.

위의 자연식 건사료 영양 분석 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자연식 건사료 영양 분석 설명(생육식과 비교)'를 참조하십시오.



-CRYSTALCATS.net



    
소이냥이네 마늘을 먹여도 고양이에게 괜찮은가요? 안된다는 말을 들은것 같아서요. 그리고 성분표의 양대로만 넣고 만들어도 되나요? 답변 부탁드려요. 2004/02/18
마늘을 많은 양 먹이면 위험하다고는 하지만 홀리스틱 수의학에선 대부분 마늘을 면역력 강화, 기생충예방등에 효과가 좋은 식품으로 권장하고 있습니다. 주식으로 먹이면 모를까 걱정말고 먹이셔도 된다고 봅니다. 2004/02/18  
럭셔리군 저도꼭해보소 싶네요!!^^ 소요된비용은 얼마정도인가요?^^ 2004/02/21
별마녀 재료들을 사는데 4만원정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재료중에 곡물가루나 건미역등은 많이 남았지요. 2004/02/21
럭셔리군 있잖아요~ 건조기요.. 아무리 쇼핑몰에 건조기를 검색해봐도 식기건조기같은것만 나와요 ㅠㅠ 저건 어디서 구입할수 있어요? 무슨건조기라고 검색해야 나올까요??~~ 2004/02/22
CJmall 에서 봤습니다. '식품건조기'로 검색해 보세요. 2004/02/23  
꼬마곰 맛은 어때요? (냥이 말고 인간에게..-_-) 많이 만들어서 반찬 또는 간식삼아 함께 먹으면 어떨까 싶어서..-_-;; 2004/02/23
음... 맛이라... 담백, 구수.... 글쎄요... 첨(?) 먹어보는 맛이라서.... 2004/02/23  
고등어 그저 부러울 뿐입니다. 마마님들이 먹어주시니 기쁘시겠어요.... 2004/02/24
­ 흑 돈모아소 씨제이몰에서 건조기 시켜서 입금시키고와서 냥이네에 샀다고 글쓰니깐--; 어떤님이 공동구매로 6만5천원에파는곳갈켜줘서 염장이터졌다는 ㅠㅠ 2004/05/08
­ 근데 저기 표눌러도 이상하게나와요..저만그런가요?? 2004/05/08
­ 앗나오네요.. 2004/05/08
건조기 사셨군요~ 근데 아이들 입맛 맞추는게 그리 쉬운게 아니랍니다, 부디 성공하시길~!! 화이팅! 2004/05/09  
­ 녹즙기가 없는 관계로.... <ㅡㅡ 모든재료를섞은후 한번더 익혀야 되는건가요?? 2004/05/11
­­ 건조시키가다 쉬어버렸어요 -0- 안쉬게하는방법..없나요ㅡ.ㅠ 2004/05/14
­­ 쉰게아니였네요 토마토때문에 시큼한 냄새가나는거였어요. 근데 저재료들을 다 섞은후 한번더 삶는건가요?? 2004/05/17
감자, 고구마, 양배추, 브로콜리는 찜기에 넣고 한번 찐것들입니다. 그외에... 시금치는 솔라닌을 없애기 위해서 데친것이구요. 그외에 생야채는 대부분 그냥 갈아서 넣었습니다. 콩류는 소화를 돕기 위해 푹 삶았습니다. 곡물류는 선식제품으로 판매하는것을 구입했는데 이것들은 이미 한번 볶아진 것들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런 재료들을 다 갈아서.... 위 본문에서 처럼 섞어선 모양은 만든후 건조시킨 것입니다. 2004/05/17  
네로야까끙 실력이 정말 좋으세요 ^^ 저도 해보고 싶네요 ㅋ 2005/01/19
네로야까끙//다음의 반려묘 자연식 카페에 가보시면 다른분들이 만드신 자연식 건사료도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2005/01/19  

 




*
 고양이 밥의 종류와 차이

2004/11/23 9472
*
 자연식 건사료 영양 분석 설명(생육식과 비교. 수시로 업데이트 됨) [3]

2004/06/05 12482
*
 [수정됨]고양이에게 꼭 필요한 영양성분

2004/02/24 14209
*
 고양이 자연식 건사료 만들기(계속 업데이트 됨) [19]

2004/02/16 13246
*
 고양이에게 좋은 채소&과일 [5]

2003/11/27 9171
*
 애완동물 사료는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

2004/01/28 9898
*
 사료는 무엇으로 만들어지는가? [2]

2003/12/04 11849
*
 채식하는 애완동물[채식사료회사목록추가]

2003/12/28 8333
*
 집에서 만든 강아지 사료 (건조)[더스티맘] [11]

2003/12/29 9813
*
 [자연식]냥이들을 위한 자연식 두번째 [3]

2003/12/31 8041
*
 [자연식]냥이들을 위한 자연식~ [12]

2003/02/26 13709
86
 스트레스가 고양이 방광염의 주 원인

2005/02/16 9328
85
 고양이와 식물성 음식(주로 탄수화물의 소화와 관련하여)

2005/02/13 8454
84
 지방산

2005/02/13 6752
83
 뼈를 자연식 재료로 사용할 때...

2005/01/03 7284
82
 고양이의 방광염

2004/12/11 14774
81
 수입 Kelp, Dulse 분말과 국산해조류의 영양 성분 비교

2004/11/11 9088
80
 [펌]길냥이 관찰 기록들

2004/10/26 6889
79
 식재료들의 칼슘, 인 함유량 [1]

2004/10/25 14761
78
 고양이 요리를 잘 만드는 방법(육식포함)

2004/10/16 11487
77
 [자연식]가정식분투기 - 우리집의 레시피(일본)

2004/10/16 7269
76
 개박하

2004/10/12 8176
75
 [펌]염분, 카페인, 물을 비롯한 고양이 영양소에 대한 글

2004/10/09 7054
74
 자연식에 대한 수의사의 의견

2004/10/09 9037
73
 깨몽님의 자연식 건조사료 첫번째

2004/10/08 6966
72
 doors님의 자연식

2004/09/13 6167
71
 냐옹마마님의 (육류가 포함된)자연식 및 생식 레시피

2004/09/04 6738
70
 “육식 줄여야 물 부족 막는다”

2004/08/24 6373
69
 [펌]새싹 채소

2004/07/25 7869
68
 알팔파 기르기 [1]

2004/07/23 6941
67
 농작물과 이익(농업 식민주의 비판)

2004/06/29 5315
66
 목초액으로 피부병 치유하기

2004/06/25 13793
65
 한의 수의학의 가능성.-피부병 이야기.

2004/06/19 6417
64
 반려동물의 관절염-홀리스틱 케어의 관점

2004/06/15 7164
63
 고양이의 신장 결석과 식이요법(수정됨)

2004/05/29 38562
62
 [자연식] 합성 비타민과 천연 비타민의 차이

2004/05/28 8556
61
 [자연식]자연식 건조사료 두번째 [5]

2004/05/24 8283
60
 토마토는 고양이에게 위험한가?

2004/05/22 11828
59
 (야생동물들의)기생충의 자가 치료

2004/05/20 7199
58
 그 외 야생동물들의 자가치료법

2004/05/20 23204
1 [2][3]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Headvoy
crytstalcats.net since 20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