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별마녀 웹로그 야야 웹로그
그림

사진

자유게시판

고양이와 인간을 위한 음식들

다른 사이트

이곳에 있는 그림과 사진은
모두의 즐거움을 위해서라면
마음껏 퍼가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상업적 용도로
사용해선 안됩니다.
crystalcats.net since 2003.02
yayar@한메일.넷

이 홈페이지는 운영이 중단되었습니다. 새 주소로 들어오시길 바랍니다. (글 읽기는 가능합니다.)http://www.crystalcats.net/tt

이곳의 글과 사진은 상업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한 마음껏 퍼가셔도 됩니다. 다만, 퍼가시는 곳에 출처는 밝혀 주셨으면 합니다.
특히, 몰상식한 3류잡지 월간 petlove 접근 금지!!!


0
Total 97 articles, 3 pages/ current page is 1
   

 

  View Articles
Name  
    
Homepage  
   http://www.crystalcats.net
Subject  
   사료는 무엇으로 만들어지는가?
사료에 대한 환상을 깨주는 글입니다.
저도 예전에 원문을 보고 조금 번역을 해두었었는데, 다른 분이 번역해주신것을 발견했습니다. ^^ 정말 행운이죠?

읽어보니, 아직도 공부해야할 것들이 많이 있구나..하는 복잡다단한 생각이 제 머리속을 어지럽힙니다. ㅡ.ㅡ;;


번역자는 이수산 (eagles80@hanmail.net)님, 아름품에 올려주신 글입니다.

원문의 주소는 -----> http://www.api4animals.org/79.htm
---------------------------------------------------------------------------

사료회사마다 각기 자사품이 좋다고들 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더구나 언어로 의사를 표현할 수없는 반려동물의 가장 기본적인 영양공급을 위한 선택이니만큼 보호자로서 사료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가지고 가능한 좋은 사료를 선택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국산사료의 경우, 반드시 국산이라고 하여 나쁘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국산사료는 성분표기에 나온 정보가 불충분하므로 사료의 품질에 대해서 성분표기만으로는 좋은 사료인지 아닌지 판단하기가 어렵습니다. 일반적으로 가격만을 기준으로 판단하여 본다면, 값싼 사료에 결코 양질의 고급원료가 사용될 수 없다는 것은 염두에 두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동일한 회사제품이라고 하더라도 각 브랜드별로 제품별로 차이가 나므로 각 제품의 성분을 비교하여 양질의 사료를 구매하여 사용하는 것이 장기적인 면에서 질병예방효과도 있고 더 경제적인 선택이 될 것입니다. 미국의 경우 유기동물보호소에서도 고급사료를 사용하는 추세로 가고 있는데, 이는 그동안의 경험으로 미루어 저급사료를 사용하는 경우 면역성도 떨어지고 질병이 초래되기도 하고 처리하여야할 배설물의 량도 많지만, 고급사료를 사용하는 경우 이러한 점들이 보완되므로 장기적으로는 비용절감이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사료를 선택할 때에는 가장 기본적으로,

1.부산물(meat-by-products 이나 poultry-by-products) 이 사용되지는 않았는지
2.해로운 인공 방부제인 BHA (butylated hydroxyanisole), BHT( butylated hydroxytoluene ), 또는 EQ(ethoxyquin)이 사용되지는 않았는지
3. 유통기간은 충분히 남았는지

등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프리미엄 사료를 제조하는 회사라 하여 모든 제품에 다 부산물을 사용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부산물을 주로 사용한 수입사료중에는 한국시장을 위한 홈페이지에는 사료의 성분을 올리지 않은 곳도 있는데 이러한 경우에는 미국의 본사의 홈페이지를 들어가 참고로 보시기 바랍니다. 미국의 본사의 홈페이지에는 각 제품별로 사료의 성분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의외로 한국시장에 많이 알려진 대규모의 다국적 회사산하의 브랜드 사료들도 부산물을 사용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최근에 일본 나고야 의과대학의 병리학과에서 애완동물사료에 들어가는 방부제에 대해 연구한 결과에 의하면, BHA는 위장과 방광의 발암을 초래하는데 가장 치명적인 편평상피 세포암을 유발하며 이 암은 가장 치명적인 암으로 특히 털 색상이 밝은 색의 동물의 경우 더 빨리 세포가 퍼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BHT의 경우에는 방광암을 촉진하고, 갑상선암을 유발하기도 하며 BHA와 BHT는 간과 콩팥의 기능이상을 초래하기도 하는지라 유럽국가중에서는 BHA나 BHT의 사용을 금하는 나라도 있다고 합니다. ethoxyquin은 콩팥 암을 유발하며 위에 종양이 생기는 확률을 증가시키고 방광암과 대장의 종양발생률도 증가시킵니다. 그런데 심지어 처방식 사료로 알려져 있는 사료 중에도 이러한 방부제를 사용한 사료들이 있습니다.

대개의 사료는 사료에 사용된 방부제로 인하여 논란이 있은 후로 대개 자연성분의 보존제인 토코페롤이나 비타민C를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료자체에는 인공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하여도 가금류지방 (poultry fat 으로 표기되거나 또는 chicken fat )을 인공합성방부제를 사용하여 보존한 것을 사료에 사용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사료의 성분을 자세히 살펴보아야 합니다. 토코페롤이나 비타민 C와 같은 자연성분의 보존제는 합성된 인공 방부제보다 보존효과가 오래 지속되지 않고, 일단 사료가 개봉된 후에는 변질이 빠르므로 가급적 단시일 내에 사용하여야 합니다.

사람이 먹는 식품도 인공첨가물이 없는 자연성분의 식품, 그리고 유기농으로 재배된 재료를 사용한 음식을 선호하는 등 음식과 건강에 대한 인식이 높아져 왔듯이 이와 마찬가지로 미국에서는 십수 년 전부터 애완동물 사료의 성분과 그로 인하여 초래되는 문제점들에 대한 소비자들의 의식이 높아지기 시작하였고 이에 사료제조회사들은 이러한 소비자의 성향에 맞추어 품질이 좋은 고급사료를 생산하여 판매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최근에 수입되고 있는 홀리스틱(Holistic) 사료라고 부르는 것은 이러한 추세에 따른 새로운 개념의 사료입니다. 홀리스틱이라는 개념은 철학, 종교, 사회, 과학, 의학 등 여러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는 개념인데, 이는 부분의 중요성보다는 총체적인 구성요소로서 부분을 보는, 그리고 총체적인 유기체로서의 기능에 더 중점을 두는 그런 개념입니다. 의학에서도 이러한 개념으로 특정질병이 있을 시에 그 질병이 발생한 부분만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그 질병이 발생하게 된 원인이 되는, 그리고 총체적인 유기체로서 환자를 치료하는 그런 개념입니다. 어떤 면에서 보면 한의학의 접근법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료의 경우, 홀리스틱 사료라 함은, 동물의 전반적인 건강을 위한 사료라고 하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그만큼 좋다고 하는 것이겠고 이는 사료회사의 마케팅전략에서 나오는 개념으로도 볼 수 있겠지요. 그리고 홀리스틱 사료에는 사람들이 먹는 식품을 만드는데 사용될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방부제는 거의가 자연성분의 방부제를 사용합니다. 그러나 홀리스틱 사료라는 제품명을 사용한다고 하여 무조건 신뢰하는 것보다는 이 또한 해당사료의 성분을 자세히 살펴보고 사용한 후에 실제로 홀리스틱 사료라 할 수 있는지의 여부를 판단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사료이던 간식이던 고압, 고열 등의 방법으로 만들지 않고 영양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오븐에서 굽는 방법으로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더 나아가서는 가정식의 급식으로 집에서 직접 음식을 만들어 먹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개나 고양이가 육식동물이라는 점에서 (비록 개의 경우는 인간과 마찬가지로 잡식성에 가깝게 되었으나) 신선한 날고기로 급식하고 곡물류는 별도로 급식하는 날고기 급식 (raw meat diet) 이 사용되기도 하는데 이 방법은, 찬반 논란이 많고 또 우리나라의 경우 비현실적이고, 비경제적이며, 채식주의 정신에도 어긋나는 방법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열악한 환경의 보호소에서는 저급사료의 공급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고, 또 아무리 좋은 고급사료를 먹이고 싶어도 경제적인 여유가 뒷받침되지 않아서 알면서도 좋은 사료를 선택할 수없는 경우도 있으므로 사료 역시 각자의 상황과 여건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여야 할 것이라 하겠습니다.


이하는 미국의 동물보호협회인 API (Animal Protection Institute http://www.api4animals.org )의 1999년 보고서와 미국 식약품청(FDA) 의 사료성분 표기에 대한 규정과 그리고 기타, 다른 자료들을 참고로 하여 번역 정리한 글입니다.

**************************************************************

2002년도 판 U.S. Pet Ownership and Demographics Sourcebook 에 의하면 미국에는 6천만 마리의 애완용 개와 7천만 마리의 애완용 고양이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애완동물 사료 비지니스는 연 11 billion dollar (U$ 1.00 = \1,200원으로 계산하면, 약 13조 원에 해당) 에 해당하는 규모의 비즈니스로 이는 과히 엄청난 규모의 비지니스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사료회사들 대부분이 식품 제조사와 농작물 산업 관련회사의 산하에 속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미국의 대규모 사료 제조회사 들은 대개가 국제적인 재벌 기업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알포(Alpo), 팬시 피스트(Fancy Feast), 프리스키스(Friskies), 마이티 독(Mighty Dog)은 네슬러(Nestle)사에소속되어 있고

랠스톤 퓨리나(Ralston Purina)는 사람 용도의 식품과 애완동물 용도의 식품을 제조하는 회사를 별도로 두고 독 챠우(Dog Chow), 프로플랜(Pro Plan), 퓨리나 원(Purina One)을 제조하고 있습니다.

9-라이브스(9-Livies), 아모르(Amore), 그레비 트레인(Gravy Train), 키블스-앤-빗츠(Kibbles-n-Bits), 내이쳐스 레시피(Nature's Recipe)는 하인즈(Heinz)사에 소속되어 있고,

힐스 사이언스 다이어트 펫 프드(Hill's Science Diet Pet Food)는 콜게이트-올리브 (Colgate-Palmolive)사에 속해 있습니다.

이외에도 유카누바(Eukanuba), 이암스(Iams)는 프락터 앤 갬블(Procter&Gamble) 산하에 속해 있으며,

칼 캔 (Kal Kan), 밀타임(Mealtime), 페디그리(Pedigree), 쉬바(Sheba), 월썸스(Waltham's) 는 마스 (Mars)사에 속해 있습니다.


다국적 대기업의 입장에서 본다면 애완동물사료 제조업은 매우 이상적인 업종입니다. 다국적 기업이라는 유리한 조건을 살려서 세계각지에서 인간을 위한 식용품의 원자재를 다량으로 싼 값에 구매하여 인간용의 식품을 만들고, 그리고 그 후의 찌꺼기는 애완동물사료로 만들어 판매함으로써 인간 식용품 제조업에서 나오는 쓰레기를 해결하는데 처리비용을 들이는 대신에 오히려 그 찌꺼기를 애완동물사료를 만들어 판매함으로써 수익으로 환원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 내에서만도 수 백 가지 종류의 애완동물 사료가 있고 대개의 사료들이 그 성분이 비슷하지만, 모든 회사들이 다 질이 좋지 않거나, 잠재적으로 건강에 장애를 초래할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1. 사료의 성분

반드시 사료의 판매가격이 사료의 품질을 반영하지는 않지만, 대개의 경우 가격이 비싼 사료가 좋은 품질이기가 쉽습니다. 만일 비싼 양질의 재료를 사서 사료를 만든다면 절대로 그 판매가를 싸게 책정할 수는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애완동물 사료에 사용되는 고기류는 인간이 소비하는 용도로는 부적합하다고 판정되는, 즉 법으로 인간 소비 용도로서는 그 사용이 허용되지 않는 것들이 사용되고 있으며 애완동물의 사료에 사용되는 곡물 또한 인간이 소비하기에 합당치 못한 것들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애완동물 사료제조업은 식품제조관련회사나 농작물 산업 관련회사들의 입장에서 볼 때, 도살장에서 버려지는 찌꺼기와 농작물 쓰레기를 오히려 영리사업에 활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창구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나 다름이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인간이 먹기에는 부적합 것으로 판정되는 것에는 도살된 동물의 내장 류(intestines), 젓 통(udders), 식도기관(esophagi), 창자(bowels), 힘줄(ligaments), 피하지방(subcutaneous fat), 뿔(horns), 부리(beaks) 등으로 피(blood), 고름(pus), 배설물(feces), 질병이 걸린 가축들의 경우에는 암과 같은 종양도 함께 프로세스가 됩니다. 애완동물 사료에 사용되는 동물은 대개 4-D 로 분류되는데, 4-D란 이미 로드 킬(road kill) 된 죽은(dead) 동물, 질병이 걸린 동물 (diseased), 죽어가는 동물(dying), 또는 장애가 된(disabled) 동물을 말합니다.

사료에 사용되는 단백질은 여러 소스에서 나옵니다. 소, 돼지, 닭, 양 또는 다른 기타 동물들을 도살하여 가장 좋은 양질의 부위는 일단 사람의 소비용도로 잘라놓습니다. 도살된 동물의 약 50% 정도가 인간 식용 용도로 사용되지 않는데 인간 소비를 위해 살코기를 제거한 후 남게 되는 뼈, 피, 내장, 폐, 힘줄, 그리고 그 밖에 보편적으로 사람들이 사용하지 않는 부위들이 애완동물 사료나 농장동물 사료, 또는 그 밖의 다른 제품에 사용됩니다. 이러한 부위는 다른 말로는, 부산물 (by-products)이나 미트-앤-본-밀 (meat-and-bone-meal) 또는 이와 유사한 명칭으로 애완동물사료의 포장에 표시됩니다.

애완동물사료협회 (The Pet Food Institute) 는 사료제조업체들의 협회로서 이러한 부산물을 사료제조에 성분으로 사용하는 것이 농가와 농축산물 가공업 종사자들의 부수입을 올려주는 일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부산물 찌꺼기들은 의심스러운 영양분을 공급하는 것으로서 영양가적인 품질이나 소화흡수 가능 정도가 그 때, 그 때 다르고 지속적으로 일정한 영양공급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데이비스 수의과대학의 분자생물과학(the Department of Molecular Biosciences, University of California at Davis Veterinary School of Medicine) 교수인 제임스 모리스(James Morris)와 퀸톤 로져스(Quinton Rogers) 는 애완동물사료에 들어간 영양성분표기는, 각 성분이 제공하는 영양소의 생물학적 이용효능에 대한 정보는 전무하며 애완동물의 사료에는 다양한 영양소를 제공하리라는 생각에 고기와 가금류(meat & poultry), 어류의 부산물들을 사용하지만 AAFCO (the Association of American Feed Control Officials)의 영양공급기준에 따랐다고 하여 반드시 사료에 표기된 영양이 공급된다고 볼 수는 없으며 각 영양소 성분이 체내에서 분해되어 그 생물학적 이용효능에 대한 가치가 연구되기 전까지는 그 성분들이 충분히 효과적으로 체내에서 영양소로 이용되는지에 대한 어떠한 보장도 하지 못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고기와 가금류 밀(meal), 또는 부산물 밀(meal), 그리고 미트-앤-본 밀 (meat-and-bone meal)은 거의 모든 애완동물 사료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밀(Meal) 이라고 하는 것은, 고기나 가금류와 같은 재료가 렌더링(rendering)을 거친 상태임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렌더링(Rendering)이라고 하는 것은, 웹스터 백과사전의 정의를 빌리자면, 산업용도로 가공의 과정을 거치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지방을 녹여 기름을 정제한다든지 하는 것을 말합니다. 렌더링은 기름에 녹는 성분과 물에 녹는 성분을 분리하고 대부분의 수분을 제거하며, 오염된 박테리아를 죽이지만 자연성분의 효소인 엔자임(enzymes) 과 날 성분의 재료에서 찾아볼 수 있는 단백질을 파괴하기도 합니다. 고기와 가금류 부산물은 렌더링의 과정을 거치지 않은 상태에서는 그 구성 성분과 품질에 있어서 매우 다양합니다.

이러한 사료제품을 반려동물에 급식할 때 과연 반려동물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요?

어떤 수의사들은 이런 도살장의 찌꺼기를 먹이는 것과도 같은 사료의 급식은 암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도 하고 또 여러 퇴행성 질환을 초래하기도 한다고 주장합니다. 왜냐하면 사료를 제조하는 데 사용되는 과정인 렌더링(rendering), 익스트루딩(extruding: 고열과 고압처리로 건조사료를 만들어 내는 과정), 베이킹(baking)의 과정을 거친다고 하여도 결코 가금류를 살찌우기 위해 사용된 호르몬, 젓소의 우유생산량을 증가하기 위하여 사용된 호르몬, 또는 동물의 질병예방과 치료에 사용된 항생제나 심지어 안락사를 위하여 사용된 안락사용 약물의 성분을 제거하지는 못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2. 동물 또는 가금류 지방

사료를 개봉할 때 나는 독특하고도 고약한 냄새가 있습니다. 왜 이런 냄새가 나는 것일까요? 대개의 경우 이런 고약한 냄새는 렌더링 과정을 거친 동물의 지방, 음식점에서 버리는 기름, 또는 사람 용도의 식품에는 사용할 수 없는 기름에서 나는 냄새입니다.

음식점에서 버리는 기름은 80년대 중반부터 동물사료 주된 지방의 소스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음식점에서 버리는 기름은 대개 더러운 드럼통에 담겨서 몇 주 동안이나 실외에 방치되거나 또는 그 사용 용도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이 극악한 기온에도 노출되기도 합니다.

렌더링 회사나 지방을 섞는 작업을 하는 사람들에 의하여 이렇게 음식점에서 사용되었던 기름이 수거되고 이 기름은 여러 다른 종류의 지방과 혼합되어 추후 지방성분이 상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강력한 산화방지제가 첨가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혼합된 지방은 동물사료회사나 그 밖의 소비자에게 팔려나갑니다.

이런 지방은 동물사료 알갱이에 그 사료에 플레이버를 추가하기 위하여 직접 스프레이 됩니다. 이러한 지방은 동시에 사료에 첨가되는 다른 첨가물을 결합시키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애완동물사료를 연구하는 과학자들에 의하여 이러한 지방 플레이버를 애완동물들이 좋아하는 것으로 밝혀졌고 이에 사료제조회사들은 사료에 기호성을 부여하기 위하여 비록 유해한 지방일지라도 이러한 지방으로 사료를 코팅하는 것입니다.


3. 밀, 콩, 옥수수, 땅콩껍질, 그리고 기타 식물성 단백질

지난 십수 년간 애완동물사료에는 곡물의 사용량이 증가되어 왔습니다. 처음에는 사료의 량을 늘이기 위한 첨가물로 사용되었던 곡물은 점차적으로 사료에 사용되던 육류의 상당부분을 대체하게 되었는데 이러한 곡물의 영양가치는 얼마만큼이나 그 소화흡수가 가능한가에 달려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료에 사용된 탄수화물의 량과 타입이 실제로 애완동물이 그 사료를 먹음으로써 얻을 수 있는 영양가치의 양을 좌우합니다. 개와 고양이의 경우에는 흰쌀에 포함된 탄수화물은 거의 다 소화, 섭취할 수 있으나 다른 곡물의 경우에는 약 20%정도는 소화가 불가능합니다. 밀, 콩, 귀리에 있는 영양소의 흡수율은 매우 저조합니다. 감자나 옥수수에 있는 영양소의 소화흡수는 흰쌀의 경우보다 훨씬 낮습니다. 그리고 사료의 양을 채우기 이하여 첨가되는 땅콩 껍질과 같은 것은 전혀 영양학적인 가치가 없습니다.

애완동물사료에 있어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원료 3가지 중 2가지는 특히 건조사료의 경우에는 곡물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페디그리 퍼모먼스 개 사료 ( Pedigree Performance Food for Dogs)는 갈은 옥수수, 닭 부산물, 그리고 옥수수 글루텐 밀을 주요 성분으로 하고 있고, 9 라이브스 크런치 고양이 사료 (9 Lives Crunchy Meals for cats) 는 갈은 황옥수수, 옥수수 글루텐 밀, 그리고 가금류의 부산물을 주요성분으로 하고 있습니다. 고양이는 육식동물이므로 제대로 건강을 유지하고 활동하기 위하여서는 육류를 섭취하여야 하는데 어떻게 육류가 아닌 옥수수가 주성분인 사료를 먹이라고 만들어 내는 것일까요? 그 대답은 간단합니다. 에너지 소스로서 육류보다는 옥수수가 훨씬 그 가격이 싸기 때문입니다.

1995년도에 토마토케챱으로 유명한 하인즈(Heinz) 사 산하의 네이쳐스 레시피(Nature's Recipe) 에서는 수천 톤에 달하는 개 사료를 리콜하여 2천만 달러의 손해를 본 적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이 사료를 먹은 개들이 구토증상과 식욕감퇴증상을 보여 소비자들이 항의를 하였기 때문인데 조사결과, 그 사료에 사용된 밀이 발암성 요소인 아플라톡신(aflatoxin), 또는 독성물질인 마이코톡신 (mycotoxin)을 생산해내는 곰팡이 균에 오염되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1999년에는 또 다른 독성 곰팡이에 오염된 재료를 사용한 개 건조사료가 문제가 되었는데 이 때는 25마리의 개들이 이 사료를 먹고 사망하였습니다. 당시 이 사료는 월-마트 브랜드 (Wal-Mart's brand) 인 올로이 (Ol' Roy)사료와 그리고 53개의 다른 사료들로 모두 리콜되었는데 그 사료들은 모두 도아인 펫 케어사의 제조공장 중의 하나에서 제조된 사료였습니다.

바미톡신(vomitoxin: 곰팡이에 의하여 생산되는 구토증세를 일으키는 독성 물질)이 포함된 사료를 먹으면 토하거나 식욕을 잃거나 또는 설사를 하게 만듭니다. 그나마 이는 그래도 다른 경우보다는 독성이 약한 편이고 더 무서운 것은 마이코톡신(mycotoxins)으로 이 독성물질은 체중을 감소시키고, 간에 손상을 일으키고, 다리를 절게 하거나, 심지어 사망에 이르게 합니다.

콩은 애완동물사료에 식물성 단백질과 에너지 공급원으로 흔히 이용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사료제조업자들은 사료의 양을 많게 보이게 하고 또 사료를 먹고 개들이 포만감을 느끼게 하기 위하여서도 콩을 첨가하고 있는데 개들에 따라서는 별 문제가 없는 경우도 있으나 어떤 개들의 경우에는 콩으로 인하여 장내 가스가 차는 문제가 생기기도 합니다. 채식주의 개 사료에서는 콩이 단백질의 공급원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4. 첨가물과 방부제

애완동물사료에는 그 맛을 내기 위하여, 또는 사료의 안정성을 위하여, 또는 사료의 특성상, 또는 사료의 모양을 유지하기 위하여 수많은 화학성분이 첨가됩니다. 이러한 첨가물들의 영양학적 가치는 전혀 없습니다. 이러한 첨가물들은 물과 기름이 분리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유화제, 지방성분이 산화되는 것을 막기 위한 산화방지제, 그리고 인공색상과 인공 맛 성분으로서 이러한 첨가물들은 사료의 외관이 소비자들 눈에 보기 좋고 또 인공적인 맛으로 개들이 사료를 선호하게 만들기 위하여 사용되고 있습니다.

음식에 화학물질을 첨가하는 것은 수천 년 전부터 사용하여 온 향료, 자연성분의 방부제, 또 발효제등을 첨가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었으나 지난 40년 동안에 음식 첨가물의 종류는 이루 말 할 수없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모든 제품의 애완동물사료는 사료의 신선도를 위하여, 그리고 또 그 제품을 먹게 되는 동물들이 먹고 싶은 마음이 생기도록 잘 보존되어야만 합니다. 통조림은 그 자체로서 장기간 보존을 위한 과정을 거치는 것이므로 건조사료의 경우보다는 방부제가 덜 사용됩니다. 방부제에 따라서는 사료에 사용되는 원료나 가공되지 않은 원자재를 제공하는 공급자에 의하여 첨가되는 것도 하고 또 제조업자에 의하여 첨가되는 것도 있습니다. 제조업자의 경우 건조사료가 공장에서 배송한 후에도 상점의 선반에서 오랜 동안 상하지 않고 보존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하므로 사료에 사용하는 지방성분의 경우 이미 인공적으로 합성된 방부제나 또는 자연성분의 방부제로 보전된 것을 사용합니다.

인공방부제에는 butylated hydroxyanisole (BHA) 과 butylated hydroxytoluene (BHT), propyl gallate, 그리고 자동차 부동액으로 사용되는 프로필렌 글리콜 (propylene glycol) 그리고 ethoxyquin 이 사용됩니다. 이러한 산화방지제가 사용된 사료를 동물이 날마다 먹음으로써 초래될 장기 복용 시의 영향이나 이러한 인공 산화방지제의 독성, 안전성, 다른 성분과의 반응, 에 대하여서는 알려진 바가 많지 않습니다. 잠재적으로 발암물질로 알려져 있는 BHA, BHT, 그리고 ethoxyquin의 경우 상대적으로 소량의 사용이 허용되고 있는데 이러한 성분이 들어간 사료에 대하여 제대로 연구된 적은 없으나 이러한 방부제를 사용한 사료를 장기간 먹일 경우에는 건강을 해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하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ethoxyquin 제조회사인 Monsanto에서 실시한 ethoxyquin의 안전성에 대한 최초의 연구결과는 믿을 만한 것이 못되어 제대로 새로운 연구를 할 것이 요구되었고 1996년에 이 연구결과가 완성되었는데 Monsanto에 의하면 ethpxyquin의 유독성에 대한 결정적인 결과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1997년에 미국의 식품의약청(FDA) 산하 수의학약품센터에서는 사료제조회사들에게 사료에 사용하는 ethoxyquin의 함량을 자발적으로 최대 반으로 감량할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일본 나고야 의과대학의 병리학과에서 애완동물사료에 들어가는 방부제에 대해 연구한 결과에 의하면, BHA는 위장과 방광의 발암을 초래하는데 가장 치명적인 편평상피 세포암을 유발하며 이 암은 가장 치명적인 암으로 특히 털 색상이 밝은 색의 동물의 경우 더 빨리 세포가 퍼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BHT의 경우에는 방광암을 촉진하고, 갑상선암을 유발하기도 하며 BHA와 BHT는 간과 콩팥의 기능이상을 초래하기도 하는지라 유럽국가중에서는 BHA나 BHT의 사용을 금하는 나라도 있으며 ethoxyquin은 콩팥 암을 유발하며 위에 종양이 생기는 확률을 증가시키고 방광암과 대장의 종양발생률도 증가시킨다고 합니다.

더불어 애완동물사료 전문가와 수의사들 중에는 사료에 방부제로 사용된 ethoxyquin 성분이 각종질병과 피부질환, 개의 경우 불임중의 주요원인이라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반면 일부에서는 ethoxyquin 이야말로 애완동물사료에 사용될 수 있는 방부제로서 가장 안전하고 강력하고 성질이 변형되지 않는 방부제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아직 Ethoxyquin 이 고양이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는 이루어진 것이 없습니다.

사료제조회사들 중에는 방부제에 대한 소비자의 우려를 반영하여 자연성분의 보존제인 비타민 C (ascorbate), 비타민 E(mixed tocopherols), 또는 로즈메리, 클로브 등의 허브오일을 사용하여 보존한 지방을 사료에 사용합니다. 그러나 사료에 사용되는 다른 원료들은 개별적으로 다른 보존제가 사용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대개 사료에 사용된 생선(fish meal)의 경우, 비타민과 무기질이 혼용되어 있고 또 화학방부제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결국, 사료의 급식은 각양각색의 방부제를 급식하는 것과도 마찬가지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미국의 연방법에 의하여 제조사는 제품에 사용한 방부제를 상표에 기재되어야 하는데, 애완동물 사료제조사들의 경우 이 법규를 준수하기 시작한 것은 최근의 일입니다.

* 가공된 애완동물사료에 들어가는 첨가물*

Anticaking agents
Antimicrobial agents
Antioxidants
Coloring agents
Curing agents
Drying agents
Emulsifiers
Firming agents
Flavor enhancers
Flavoring agents
Flour treating agents
Formulation aids
Humectants
Leavening agents
Lubricants
Nonnutritive sweeteners
Nutritive sweeteners
Oxidizing and reducing agents
pH control agents
Processing aids
Sequestrants
Solvents, vehicles
Stabilizers, thickeners
Surface active agents
Surface finishing agents
Synergists
Texturizers


이러한 첨가물이나 방부제에 대한 독성 연구는 법으로 요구되고 있지만, 이러한 각 성분들이 섭취되어 일어날 수 있는 화학반응에 대하여서는 연구된 바가 없으므로 혹자에 따라서는 흔히 사용되는 인공 방부제들이 함께 섭취될 경우 위험한 반응이 상호작용에 의하여 나타난다고 제시하고 있습니다. 자연성분의 보존제는 화학방부제의 경우만큼 장기간 보존할 수는 없으나 상대적으로 안전합니다.

아름품에 달린 리플들 도움이 되는 내용이라 퍼왔습니다.

심수진
211.52.131.248  수산님..좋은 자료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저는 지금껏 사료가 아이들에게 가장 이상적인걸로만 생각했는데, 요모조모 따져봐야 될 것이 많네요..왜 저 혼자서 멍청하게 사람들이 먹는 식재료들과 다를바 없을거라고 생각한건지..정말 제가 만들어 먹이고 싶네요..에구..
11/06  

강은엽
211.221.140.3  수산님 감사합니다. 지금까지는 그저 담백질이 몇%인지, 지방이 몇% 인지 그런정도만 보고 사료를 골랐는데 그게 아니군요. 많이 배웠읍니다. 일단 저는 건사료 자체를 신뢰할수가 없게 되는군요. 그래서 더더욱 매일은 몰라도 일주일에 2-3번은 반드시 채식요리를 해 먹여야겠다는 생각이 굳어집니다. 감사합니다.
11/06  

김진희
211.210.231.94  좋은 자료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이왕이면 그래서 어느 사료가 안심할수 있는건지 상품명도 함께 알려주심 안될까요? 영어에 약한 사람들을 위해서요 ^^;
11/07  

성지숙
203.248.117.3  진희님~ 수산님께서 좋은 자료 올려주셨는데 상품명까지 알려주시면 아름품을 지원하는 여러 사료회사와의 관계도 있구 또..상업적 목적으로 이용될수 있습니다.(워낙 수산님의 글이 파워풀해서~!) 그래서 아마 공개적으로는 상품명까지는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11/07  

이수산
61.74.149.218  강고문님,^^ 습식사료 -통조림사료-는 건사료와 성분이 같고 단지 수분함량에 차이가 나고요. 건사료에서도 좋은 사료들이 있는데 아무래도 가격이 비싸니 여러 많은 아이들을 보살피는 분들의 경우 부담이 되지 않을 수가 없을 것 같고 사실 가장 좋은 방법은 경제적 여유와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직접 해서 먹이는 것이지만 매끼니를 그렇게 하기에는 힘들 것입니다. 그래서 강고문님 하시는 방법처럼 사료는 되도록 부산물없는 고급사료로 급식하고 최소한 일주일에 한 두끼라도 직접 해주시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료의 제조과정과 상표에 표기되는 내용등에 관한 정리는 아직 끝나지 않아서 일단 성분에 관한 것만 올렸습니다. 회사일도 보면서 시간 내서 하려니 욕심처럼 일진행이 빨리되지 않네요^^;;

지숙님,^^ 희한하게도 아름품 도와주는 회사의 사료가 좋은 사료랍니다. 현재까지 제가 사용하여 보거나 또는 조사하여 본 바로는, 부산물이 들어가지 않고 또 아이들의 기호성도 충족시키고 급식후 효과를 보는 사료는 뉴트로입니다. 이볼브나 솔리드골드도 부산물이 들어가지 않은 고급사료이나 기호성면에 있어서는 좀 떨어지나 보더군요. 그외의 유명브랜드들은 그 회사제품에 한 두개정도만 부산물을 사용하지 않은 사료이고 거반이 다 부산물을 많이 사용하고 있고 또 사료자체의 보존제는 자연성분을 사용하더라도 동물지방은 인공보존제를 사용한 것을 이용하고 있고요.
11/07  

성지숙
203.248.117.3  수산님.정말 지난세월 아무것도 모른것이 통탄할따름입니다.ㅠ.ㅠ 그런데 뉴트로는 Poultry Fat (preserved with mixed Tocopherols, a source of natural Vitamin E) 이게 포함이 되어있어요. 괜찮은건지. 걱정되옵니다. 이런거 써도 되나요?
11/07  

이수산
61.74.95.25  가금류 지방은 어느 사료나 거의 다 사용되는데 뉴트로의 경우는 이러한 가금류 지방도 자연성분의 보존제를 사용한 지방을 이용하지만, 다른 사료의 경우 사료자체에는 인공합성보존제를 사용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사료에 사용한 가금류지방자체가 인공합성보존제로 보존된 것을 이용하는 사료도 있으므로 성분표기를 자세히 살펴보아야 하고요. 집에서 음식을 해먹일 경우에는 고양이뿐만 아니라 개들의 경우에도 taurine 을 음식 (고기류에 들어있음) 으로 보충공급하여 주어야 한다는 최근의 연구가 있습니다. 타우린(한국식 발음)에 대한 것은 별도로 올리지요.
11/07  

이수산
61.74.175.78  심지어 처방식 사료로 알려져 있는 사료중에도 인공합성된 방부제를 사용한 사료들이 있으니 참고로 하시고요. 그리고 사료를 통에 넣고 사용하는 경우 (여러 종류의 사료를 혼합하여 사용하거나 대용량을 사서 개봉한 후 적은 통에 덜어서 사용하는 경우) 에는 통에 담은 사료를 다 쓴 후에는 반드시 통을 세제로 깨끗이 닦아 잘 말린 후에 새 사료를 넣고 중간에 쓰던 사료가 남아있는 사료 통에 다시 사료를 넣어 사용하지 마시고요. 사료에 있는 기름성분은 공기에 오랜 동안 노출되어 산화되면 암을 유발하기도 하고 그 지방성분이 그대로 사료 통에 남아있는 상황에서 새 사료를 넣으면 새 사료도 변질시킬 수 있습니다.
11/08  

이현정
211.51.39.2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껏 수의사선생님들이 사료먹이는 것이 제일 건강에 좋다고 하셔서 그 말만 믿고 먹여 왔는데 정말 속상하네요. 이제 집에서 만들어서 먹이고 싶은데, 그냥 사람들이 먹는 재료를 간만 하지 않고 먹이면 되는 건가요?
11/11  

이현정
211.51.39.2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껏 수의사선생님들이 사료먹이는 것이 제일 건강에 좋다고 하셔서 그 말만 믿고 먹여 왔는데 정말 속상하네요. 이제 집에서 만들어서 먹이고 싶은데, 그냥 사람들이 먹는 재료를 간만 하지 않고 먹이면 되는 건가요?
11/11  

이주영
210.181.120.127  정말 감사드려요. 어쩐지 어떤 사료는 먹으면 두녀석 다 막 토하고 그러더라구요. 이글...다른 게시판에도 많이 올려 주세요. 아님 제가 가입한 다른 데에 올려도 될런지...그리고 요새 한참 뜨는 영양제 '인" 이라고 있잖아요. 그거 안전할까요? 왠지 다 조심해야할것 같아서...공개적으로 어려우시면...antria@hanmail.net이거든요.^^
12/01  

이수산
61.74.95.153  이현정님,^^ 사료가 제일 좋다고 하는 말은 아마도 사료에 골고루 영양소를 첨가하여 만들기에 그런 말들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물론 짜고 매운 찌게나 기름진 음식쓰레기 같은 것보다야 나을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사료는 사실 사람들의 편의를 위한 것이지 개나 고양이의 건강만을 우선으로 생각한다면 실제로 좋은 식재료로 개와 고양이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고려하여 만들어 먹이는 것이 나을 것입니다. 그런데 시간적으로 경제적으로 이는 정말 어려운 일이지요. 게다가 한두마리가 아니고 여러 마리를 키우는 경우에는 더더욱 그렇겠고요. 그러니 가능하다면 되도록 사료를 좋은 사료로 골라 급식하고 가끔 만들어 먹이는 것이 합리적인 것 같습니다. 현미잡곡밥에 당근 양배추 감자등의 야채와 닭고기나 소고기를 따로 올리브오일이나 식용유로 볶아서 섞어 주면 잘 먹더군요. 사람들이 먹는 음식에서 시고 맵고 짠 것은 피하시고 양파도 사용하면 안되고요.
12/02  

이수산
61.74.95.153  이주영님,^^ 아름품의 게시물 퍼가기는 자료실의 상단 공지글을 참고로 하시고요. 이 글의 경우에는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되는 다른 데로 퍼가셔도 됩니다. 하지만 사료회사 사이트는 반가와하지 않겠지요? ^^ 강아지나 사람이나 기본적으로 골고루 잘 먹고 적절한 운동을 하고 잘 자고 잘 배설하면 건강유지가 이루어지지 않을까요? 건강한 상태에서는 별도의 영양제는 따로 먹일 필요는 없을 것이고요. 단, 질병으로 인하여 별도의 영양공급을 영양제등으로 하여야 하는 경우는 예외가 되겠지요?


-CRYSTALCATS.net



    
방문객 글의 출처도 함께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04/01/04
네, 처음 퍼올때는 출처를 몰랐는데, 지금 다시 보니 아름품의 이수산님의 문체인것 같아서 검색해보니 역시 맞네요. 출처를 본문에 넣었습니다.^^ 2004/01/09  

 




*
 고양이 밥의 종류와 차이

2004/11/23 9473
*
 자연식 건사료 영양 분석 설명(생육식과 비교. 수시로 업데이트 됨) [3]

2004/06/05 12482
*
 [수정됨]고양이에게 꼭 필요한 영양성분

2004/02/24 14210
*
 고양이 자연식 건사료 만들기(계속 업데이트 됨) [19]

2004/02/16 13247
*
 고양이에게 좋은 채소&과일 [5]

2003/11/27 9172
*
 애완동물 사료는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

2004/01/28 9899
*
 사료는 무엇으로 만들어지는가? [2]

2003/12/04 11849
*
 채식하는 애완동물[채식사료회사목록추가]

2003/12/28 8334
*
 집에서 만든 강아지 사료 (건조)[더스티맘] [11]

2003/12/29 9813
*
 [자연식]냥이들을 위한 자연식 두번째 [3]

2003/12/31 8042
*
 [자연식]냥이들을 위한 자연식~ [12]

2003/02/26 13709
86
 스트레스가 고양이 방광염의 주 원인

2005/02/16 9329
85
 고양이와 식물성 음식(주로 탄수화물의 소화와 관련하여)

2005/02/13 8455
84
 지방산

2005/02/13 6753
83
 뼈를 자연식 재료로 사용할 때...

2005/01/03 7285
82
 고양이의 방광염

2004/12/11 14775
81
 수입 Kelp, Dulse 분말과 국산해조류의 영양 성분 비교

2004/11/11 9089
80
 [펌]길냥이 관찰 기록들

2004/10/26 6890
79
 식재료들의 칼슘, 인 함유량 [1]

2004/10/25 14762
78
 고양이 요리를 잘 만드는 방법(육식포함)

2004/10/16 11488
77
 [자연식]가정식분투기 - 우리집의 레시피(일본)

2004/10/16 7270
76
 개박하

2004/10/12 8177
75
 [펌]염분, 카페인, 물을 비롯한 고양이 영양소에 대한 글

2004/10/09 7055
74
 자연식에 대한 수의사의 의견

2004/10/09 9037
73
 깨몽님의 자연식 건조사료 첫번째

2004/10/08 6966
72
 doors님의 자연식

2004/09/13 6167
71
 냐옹마마님의 (육류가 포함된)자연식 및 생식 레시피

2004/09/04 6739
70
 “육식 줄여야 물 부족 막는다”

2004/08/24 6374
69
 [펌]새싹 채소

2004/07/25 7870
68
 알팔파 기르기 [1]

2004/07/23 6942
67
 농작물과 이익(농업 식민주의 비판)

2004/06/29 5316
66
 목초액으로 피부병 치유하기

2004/06/25 13794
65
 한의 수의학의 가능성.-피부병 이야기.

2004/06/19 6417
64
 반려동물의 관절염-홀리스틱 케어의 관점

2004/06/15 7164
63
 고양이의 신장 결석과 식이요법(수정됨)

2004/05/29 38563
62
 [자연식] 합성 비타민과 천연 비타민의 차이

2004/05/28 8557
61
 [자연식]자연식 건조사료 두번째 [5]

2004/05/24 8284
60
 토마토는 고양이에게 위험한가?

2004/05/22 11828
59
 (야생동물들의)기생충의 자가 치료

2004/05/20 7200
58
 그 외 야생동물들의 자가치료법

2004/05/20 23205
1 [2][3]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Headvoy
crytstalcats.net since 20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