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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 수의학의 가능성.-피부병 이야기.
파애님의 블로그에서 퍼온글입니다.(http://blog.naver.com/hhy978.do)

한국에서도 이런 시도들이 시작되는것을 보며 앞으로 한의 수의학이라는 학문이 발전하고 번성할 수 있는 발판들이 차곡차곡 만들어지는것 같아서 무척 기쁜 마음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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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한의사협회 홈페이지에 한 원장님이 올리신 글입니다.



이전에 본인의 개가 파보장염에 걸렸을 때도 직접 치료하신 분입니다.



그 이야기를 한 고양이 동호회에 퍼날랐었는데 한분이 우연이었을 거라고 시비를 붙인 적이 있습니다..ㅡ.,ㅡ



우연이라고 생각하고 싶은 분은 그렇게 생각하고 무시하면 됩니다.



전 이 분의 글을 읽으며 우리 달리와 삼식이도 독한 소염제 항생제 같은 거 말고 한약으로 치료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고 앞으로 조금씩 시도해 볼 생각입니다.



여기서 삼식이의 상태를 조금 말씀드리면 헤어볼을 토하고 난 후에 더이상 침을 흘리는 일은 없게 되었으나 잇몸 소독을 하루에 두번 했더니 오히려 잇몸 부은게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 밥을 제대로 못 먹을 정도여서 신경질이 나서 소독을 건너 뛰었더니 저녁밥은 냠냠 잘 먹고 있습니다. 젠장.

그래서 보혐약 며칠 분 싸와서 먹여 볼 요량입니다.

약 먹이고 연한 죽염물로 잇몸을 씻어 줄 생각입니다. 아니면 형개나 연교 금은화 같이 항염작용이 강력한 약재를 달인 물로 씻어줄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녹용 꿍쳐둔 것도 달여서 조금 줘볼 생각입니다..(물처럼 달여서 나도 마시고 달리도 주고..^^나도 못 먹는 녹용을?? 이라고 생각하신다면.. 동물병원 한번 다녀오는 비용이나 녹용 한첩이나 똑같어요..)



삼식아 미안해...엄마가 내 한몸 편하려고 괜히 독한 소독약 써서..아팠지..ㅜ_ㅜ

(여기까지 파애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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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 수의학의 가능성.-피부병 이야기.


지난 번에 우리 강아지 파보 바이러스 감염성 장염으로 죽어가던 놈을 살려놨다고 하니 환자중 한 분이 어느날 개 피부병도 고칠 수 있느냐며 한의원을 찾아왔습니다.

지나가던 중에 시베리안 허스키라는 비싼 개가 틀림없는데(중간 정도 컸답니다) 털이 다 빠져있고 피부는 붉으스름하게 되어 있고 기운이 없는지 휘청휘청대며 겨우겨우 걷고있는 걸 보았답니다.
워낙 평소에 개를 좋아하시던 분이라 그놈을 따라가봤더니 동네 가까운 곳에 사는 놈인데 주인 이야기가 저놈 피부병을 고쳐보려고 동물병원에서 수없이 약을 먹이고 약을 발라봤지만 도무지 차도가 없고 언제부터 밥도 제대로 먹지않아 골로 가고있다고 하더랍니다.
곧 안락사 시켜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 중이라하니....
그래서 이 말을 듣고서 저희 한의원에 오신거죠.
자기 개도 아닌데....

증세를 들어보니 털이 빠져서 맨살이 드러나고 피부는 짓물러져있고 기력이 극도로 쇠진해있고 항생제나 소염제가 들어갔을 동물병원 약들에 전혀 반응을 하지않고....
일단 허증이 확실하고 피부가 짓무른 상태가 계속 되고있는 것으로 보아 황기를 써야할 증으로 생각하고 보중익기탕 보험약을 5일분 지어주었습니다.
그런데 먹을 걸 아예 입에 대지도 않으려 하는 개인지라 잘 먹을까 걱정했는데 약을 참치에 섞어가지고 주었더니 조금씩 먹기 시작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황토를 갠 물에 피부를 목욕시켜주었답니다.

며칠이 지나 경과를 물어봤더니 짓무른 피부가 많이 뽀송뽀송해졌고 새 털이 나기 시작하며 먹는 양도 많이 늘어 기력이 많이 좋아졌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보중익기탕을 며칠 분 더 지을 생각입니다.

그리고 자기가 키우는 요크셔테리어(길에서 주은 개랍니다)가 갑자기 여기저기에 피부염이 발생해서 털을 다 벗겨냈다길래 요놈은 형개연교탕을 주었더니 하루분 먹고서 깨끗이 나았더군요.

그리고 어제는 길을 지나가다 주인을 잃고 영양실조가 되어 식당 앞에서 먹을 거 있나 방황하다가 사람들 발길에 채이는 강아지(미니 핀이라 하는가요..? 까매가지고 조그만하다는데...)를 또 줍게 되었는데 이놈 역시 피부병이랍니다.
영양 상태는 극도 불량이고 털이 빠진 피부는 아주 건조해져 있다고 하길래 음허로 간주해서 자음강화탕 보험약을 지어주었는데 어찌 될지 궁금합니다.

확실히 한약이 동물들에게 더 잘 듣는 것 같습니다.
피부병 걸린 개를 들고 동물병원에 가면 일단 진료비도 만만치 않고 치료기간을 수 개월로 잡고 이야기를 하니 경제적으로 부담이 느껴지고 귀찮고 하다보니 이들을 버리는 주인들이 많다더군요.
그렇게 주인 잃은 동물들은 증세가 더 심해져서 떠돌아다니다가 병으로 죽거나 동물 보관소에 맡겨져도 거의 대부분 주인이 오거나 입양되는 경우가 없기 때문에, 그리고 피부병의 경우 전염의 우려 때문에 안락사로 안타까운 일생을 접게되는 일이 많다고 합니다.
혹시 주변에서 애완동물 이상이 있다고 하면 얼마든지 한의학으로 치료할 수 있다고 적극적으로 나서면 좋을 것 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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