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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식]가정식분투기 - 우리집의 레시피(일본)
샐리님이 번역하신 글을 퍼왔습니다.

저희처럼 대충이지만 신선하고 다양한 음식으로 자연식을 만들어주자~가 목표인 반려인들에게 무척 도움이 되는 일본 자연식파들의 경험이 듬뿍..담겨있는 글입니다. 쉽게 시도할 수 있는 레시피도 많으니 참고하세요.


원문 : http://haime.egloos.com/761744/ [노마의 오두막]

"자연파를 위한 고양이 밥 만들기"중에서



가정식분투기 - 우리집의 레시피

저마다 개성있는 12마리의 고양이들
나나(6세, 수컷, 일본묘), 마이(3세, 암컷, 잡종), 나츠, 사이, 링(1세, 암컷, 아메리칸숏헤어), 하루(1세, 암컷, 일본묘), 유우(1세, 암컷, 일본묘), 키키, 푸우(7개월, 수컷, 일본묘), 지지, 미우2(7개월, 암컷, 일본묘), 티이(5개월, 수컷, 일본묘)

우리 아이들은 12마리 모두 브로콜리와 풋콩과 밤을 아주 좋아합니다. 한 마리가 맛있게 먹는 걸 보고 다른 고양이도 먹게 됐죠. 또, 토마토도 아주 좋아합니다. 메론은 껍질까지 다 먹어치우고요. 괜찮을까 싶었지만 먹으면 안되는 먹거리는 아닌 듯 해서 맘대로 먹게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편견없이 여러 가지를 주고 있노라니, 고양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이 차츰 늘어가더군요. 낫토를 좋아하는 아이들도 몇 마리 있는데 서로 먹겠다고 싸울 정도입니다. 빵도 좋아해요. 특히 자연식품점에서 사온 통밀식빵을 좋아하죠. 슈퍼의 식빵과 같이 늘어놓으면 반드시 자연식품점 식빵을 고릅니다. 과연 맛있는 건 다 알아보는구나 싶어요.

우리집의 레시피
■ 맑은장국죽
가족이 먹고 남은 맑은장국(우엉, 토란, 당근 등) 혹은 된장국. 양파는 넣지 않음

건어물
몇 번 우려낸 녹차잎
가츠오부시

우리 집에서는 어머니가 자주 맑은장국을 만드십니다. 다음날은 사람이 남은 국에 밥을 말아 죽으로 해서 먹습니다. 고양이들은 거기에 밥과 물, 건어물, 몇 번 우려낸 녹차잎을 그대로 더해서 10분 정도 끓여서 마지막에 가츠오부시를 뿌리면 맛있게 먹어줍니다.

■ 야채가 듬뿍 든 현미죽
냉장고의 야채
근채(호박)
오이, 토마토
현매죽
고기나 생선
수프 소(?)

가츠오부시

우리 애들은 어째선지 다들 야채를 좋아합니다. 냉장고에 남은 야채를 잘게 다져 현미죽과 고기 혹은 생선, 스사키 선생님이 판매하는 수프의 소와 물을 더해서 끓입니다. 가츠오부시를 그릇 밑에 조금 넣고 죽을 끼얹어서 주면 기뻐하며 먹습니다. 고양이란 육식동물 아닌가? 하고 의문을 가질 법도 하지만, 다들 건강히 오래 살고 잇습니다.

■ 닭뼈수프

스사키동물병원에서 정기택배로 유기농닭을 구입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든 닭뼈를 큰 냄비에 물을 듬뿍 넣고 부글부글 끓입니다. 그러면 아주 맛있는 수프가 만들어집니다. 그 수프를 식사에 끼얹으면 좋아하며 먹습니다. 밥이든 야채든 식욕이 없을 때도 이걸 끼얹어주면 먹기 때문에 무척 소중한 국물입니다. 수프가 적어지면 물을 더 넣고 계속 끓입니다.

■ 칼슘 대책

앞서의 닭뼈를 4일 쯤 계속 끓이면 뼈가 상당히 부드러워져서 흐물흐물해집니다. 그렇게 되면 닭뼈를 가위로 작게 잘라서(목에 안 걸릴 정도의 크기로! 이것이 포인트!) 밥에 얹어 먹입니다. 사람이 먹는 식사에서 나온 뼈도 냄비에 넣고 끓입니다. 상당히 유용합니다.

■ 간식
우유
뼈째 간 닭고기 날것
닭가슴살 저키(얇게 잘라서 말린 것)
비프 저키(얇게 잘라서 말린 것)
찐 고구마
생야채(안 먹는 애도 있음)

■ 재료에 대해서

여태까지 여러 고양이며 개를 길러왔는데, 그들의 몸은 사람에 비하면 정말로 작아서 독소가 조금만 쌓여도 그 영향이 상당하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집에 있는 것을 뭐든지 잘라서 끓이는 상당히 대충대충인 레시피 속에서도 신경쓰는 것은 재료입니다.
․ 쌀은 가능한 무농약 현미 혹은 2~3분도미를 사용한다(우리집에서는 백미밥은 1년에 두세 번밖에 먹지 않습니다)
․ 야채는 가능한한 유기농을 쓴다
․ 고기는 가능한한 항생물질을 안 쓰고 키운 것으로 고른다
․ 생선은 가능한한 먹이연쇄의 아래쪽에 위치한 것을 쓴다
․ 수돗물을 쓰지 않는다

토종닭밖에 안 먹어요!
카나가와현 요코하마시의 이노우에 씨 / 챠코(4세, 암컷, 잡종)

건사료를 계속 먹여 키웠는데 2살 때 차코가 결석증에 걸려버렸습니다. 수술로 빼냈지만 재발을 막기 위해 의사에게 처방식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차코는 한입도 먹으려 들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건사료로 돌아가는 것응ㄴ 무서웠기 때문에 자연식에 도전해보기로 했습니다.
처음엔 닭가슴살, 양배추, 콩 등을 섞었는데 닭안심만 골라먹더군요. 그럼 영양균형이 깨질 것 같아서 가츠오부시(말린 가다랭이 가루)를 뿌렸더니 닭가슴살과 가츠오부시만 먹었습니다. 그럼 어쩔까 하다가 가츠오부시를 다른 재료와 뒤섞어서 냈더니 그럭저럭 먹어주게 되었죠. 안심하고 한꺼번에 만들어 작게 나누어 냉동보관했습니다.
하지만 집에서 만들어준지 3주일 후, 꺼내놓은 걸 전혀 안 먹는 것이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기력이 없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냄새만 맡고 입에 대질 않았지요. 어디 아픈가 싶어 병원에 데려가봤더니 별다른 이상은 없음. 그래서 식사 내용을 여러 가지로 바꿔보기로 했습니다.
왜 안 먹을까 하고 책과 인터넷을 조사해보니 고양이는 식사의 냄새에 민감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혹시 너무 오래 냉동한 탓일까]라고 생각, 다시 새로 만들어주어봤습니다. 하지만, 역시 먹지 않았습니다. 대체 왜~?
좀더 조사해보니 영양의 편식을 막기 위해 고양이는 식사의 선호도가 바뀐다는 것을 알게 되어 [그런가, 닭가슴살을 계속 먹었으니 쇠고기나 생선으로 해볼까] 라고 여러 가지 만들어봤습니다.
하지만 차코는 조금 먹고는 사라지고, 조금 먹고는 사라지는 것의 반복. [이대로 가다가 영양실조 걸리겠다] 싶었지만 [이렇게 안 먹는데 왜 살이 안 빠질까? 집고양인데...] 라고 궁금했습니다.
그럴 때, 친척에게서 냉동 토종닭 세트가 왔습니다. 엄청 맛있어보여서 즉시 스튜로 만들어 먹으려고 언 가슴살을 해동해서 막 요리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차코가 냐옹냐옹 우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양념치기 전의 고기를 날것으로 조금 잘라 주니 우걱우걱 먹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차코를 오랜만에 봤기 때문에 기뻐서 제 몫을 반 뚝 잘라주니 순식간에 다 먹어치우고 아주 만족한 얼굴을 하더군요.
다음날, 토종닭은 아까워서 슈퍼의 닭을 줬더니 냄새만 조금 맡고는 가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슈퍼의 닭가슴살과 토종닭을 따로따로 접시에 담아 조금씩 줘봤더니, 토종닭만 먹었다는.... 다음날, 삶아서 시험해봤지만 역시 토종닭만 먹었습니다.
이렇게 되자 저도 연구해볼 생각이 들었습니다. 간은? 모래집은? 여러 가지 다 시험해봤지만 역시 토종닭밖에 먹지 않더군요.
이후 차코를 위해 토종닭 민치(고기 간 것)을 구입하고 있습니다. 자연식을 시작하고 1년반이 됩니다. 바쁠 땐 건사료를 먹이기도 합니다만 그 외에는 열심히 직접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언젠가 토종닭에 질려서 슈퍼 닭으로 돌아와주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우리집의 레시피

토종닭민치(고기, 내장, 뼈)
유기농야채 퓨레(냉장고에 있는 것을 분쇄기로 잘게 간 것)
밥을 조금(남기는 일 많음)
가츠오부시 조금
생선오일 1캡슐
멀티 비타민 미네랄 서플먼트
그리고 가끔 닭뼈 육수를 부어줍니다.

취향도 가지각색인 아이들

모모(2세, 암컷, 집고양이), 시즈카(5세, 암컷, 아메리칸숏헤어), 사무(9세 정도, 수컷, 집고양이)

모모는 브로콜리를, 시즈카는 육류를, 사무는 생선을 좋아해서 우리집 애들은 식성도 개성적. 옛날엔 따로따로 만들어줬지만 너무 힘들어서 스트레스받았기에 요새는 [생선+브로콜리][고기+브로콜리]의 식사를 교대로 주고 있습니다. 생선 좋아하는 사무는 고기밥은 별로 안 먹고, 고기 좋아하는 시즈카는 생선 밥은 조금밖에 먹지 않습니다 모모는 다른 두 마리가 남긴 브로콜리를 가로채서 먹고 만족합니다.
예전엔 한끼라도 안 먹으면 [괜찮은 걸까?]하고 걱정했는데 자연계에서는 1주에 1번밖에 식사를 못할 때도 있다고 들은 뒤, 단식은 몸의 정화도 시켜주고 하니까 맘편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요새는 거세수술 외에는 다들 동물병원에 간 적이 없어서 앞으로도 계속 건강했으면 합니다.

우리집 레시피
■ 생선, 브로콜리 믹스
냄비에 들어갈 정도 크기의 생선
브로콜리
가츠오부시
냉장고에 있는 엽채류
밥 한주걱
비타민E 제제

1. 생선 배를 갈라 내장을 껀내고 간 외의 내장은 버린다.
2. 브로콜리를 한입 사이즈로 잘게 자른다.
3. 생선과 간과 브로콜리를 가츠오부시와 함께 냄비에 끓인다.
4. 생선 뼈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1~2시간 끓인다. 생선이 풀어지면 실온 정도로 식을 때까지 기다린다.
5. 채소를 분쇄기로 잘게 간다.
6. 그릇에 밥을 담고 생선과 브로콜리를 섞어서 마지막으로 채소 류레를 얹어 비타민E를 뿌리면 완성!

■ 고기, 브로콜리 믹스
닭고기
닭간, 염통, 모래집
브로콜리
냉장고에 있는 엽채류
밥 한주걱
멀티 비타민 미네럴 제제

1. 닭고기와 내장을 식칼로 한입사이즈씩 자른다.
2. 브로콜리도 한입 사이즈씩 자른다.
3. 닭고기, 내장, 브로콜리를 냄비에서 30분 정도 끓인다. 고기가 부드러워지거든 실온으로 식힌다.
5. 채소를 분쇄기로 잘게 간다.
6. 그릇에 밥을 담고 고기 브로콜리 믹스를 섞어서 마지막으로 채소 류레를 얹어 멀티 비타민 미네럴 제제를 뿌리면 완성!

강아지처럼 앉아서 기다립니다
스즈(6세, 암컷, 일본묘), 링(4세, 암컷, 일본묘)

아침은 사료로, 밤은 가정식을 주고 있습니다. 최근 우리 고양이들은 야채가 든 밥을 만들기 시작하자 부엌에 앉아서 기다렸다가 기쁘게 먹습니다. 처음엔 만들어줘도 안 먹었기 때문에 보람이 없었지만 요샌 잘 먹어줘서 만드는 보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3,4일 같은 걸 계속 주면 잘 안 먹게 되더군요. 그렇게 되면 밥을 남기고 사료를 재촉합니다. 그래도 안 주고 있으면 심할 땐 물어뜯으며 화를 냅니다. 평소엔 아주 착한 애인데 먹는 것에 대한 집착만은 무섭더군요.
씨치킨(참치 가공품의 상표명)을 주면 먹었기 때문에 평소의 닭가슴살과 야채에 섞어 주면 한 마리는 냄새만 맡고 전혀 안 먹습니다. 또 한 마리도 조금 입을 대지만 남깁니다. 아까워! 2마리는 좋아하는 먹거리가 다릅니다. 한 마리는 인간용으로 삶은 브로콜리를 훔쳐 먹을 정도로 좋아하고, 또 한 마리는 간을 좋아해요. 자연식을 만들기 시작한 뒤로 이 아이들과의 생활이 더욱더 즐거워졌습니다.

우리 집의 레시피
■ 닭가슴살 믹스
닭가슴살 1개
냉장고에 있는 야채

가츠오부시

닭가슴살과 야채를 믹서로 다져 밥에 섞고 가츠오부시를 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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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발췌;



퇴고를 안했더니 오타가 많구나;

그래도 닭뼈를 4일간 죽어라고 끓여 국물은 국물대로 애들 먹이고, 흐늘흐늘해진 뼈는 잘라먹여 칼슘보충한다는 아이디어는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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