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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 |
2003-03-15 09:04:50, Hit : 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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께궁~! 냥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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께궁~! 냥냥~~
출근하자마자 여기로 달려왔습니당! 전철안에서 내내 궁금했는데... ^^
역시 따시네요~
야야님, 마녀님, 그리고 꾸냥, 테라, 라라에... 모두모두 반가워요~^^*
둘러보자마자, 사랑이 넘치던 두 분의 보금자리가 그대로 옮겨놓아진 것임을 알겠습니다 *~
아침 봄공기가 너무 상쾌하군요...
야야님, 별마녀님.. 오늘, 더욱 사랑 넘치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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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마녀 (2003-03-15 16: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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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로별님 드디어 오셨군요~~ ^^
간밤엔 행복하게 주무셨겠죠?
대로별님이 행복하신 모습을 보면서 제 마음에도 봄이 들어오는 걸 느낀답니다.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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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바라기 (2003-03-16 01:5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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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별마녀님... 눈한번을 못 붙이고 출근해야 했을만큼 너무 행복했었군요...ㅎㅎ
노래가사 있죠? 왜.. "..사랑해도.. 모자란 사랑~~" ^^*
별마녀님, 야야님도 오늘 행복하셨구요?
..아무튼 사랑스런 두분을 생각하면, 저도 언제나 마음이 따뜻하고, 흐믓하고,, 왠지 든든하기도 하고.. 그렇답니다. 흐흐흐.. 저도 감사의 키스를~~*
헌데, 별마녀님의 그림솜씨가 이 정도일 줄이야~~ 와.. 놀랬어요...
새로운 님의 모습을 느끼네요... 순박하고.. 쉬지않고 사랑의 엔진을 돌리며 매순간을 느끼고자하는 따뜻한... 그래요..언제나 가슴의 님이 되고자하는 모습을 보고있습니다..
그렇게, 그때마다 저또한을 깨워주는 님이 첨부터 고마웠었구요~ 이렇게 함께 친구로 길가고 있음이 고맙고 즐겁답니다... 님도 아시죠? ^^;;
다시 제대로 인사드린다는 게, 길어졌네용... 그럼 굿나잇~~*
( 헉헉.. 냥냥.. 테라야~ 얼릉 야야님께 인사드리러 가자구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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