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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고양이들 이야기... 냐옹~

    [2004/10/12] 창해ABC북 '고양이'


처음 고양이들과 함께 살기 시작할 무렵에는 고양이와 관련한 서적을 찾기가 하늘에 별따기였다.

유명 서점을 뒤져봐도 고양이 혹은 고양이 기르기와 관련한 서적은 전무...

항상 서점을 나오면서 "어떻게 이럴 수 있지?"라고 되물을 정도였다.

그래서 고양이 기르기와 관련된 정보는 대부분 인터넷을 통해 다른 사람의 경험을 전해 듣는 정도가 전부 였었다.

물론 지금은 서점에서 관련 서적을 쉽게 찾아 볼 수 있을 정도가 되었지만...



암튼 그 무렵 처음 구입한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창해ABC북 시리즈로 나온 '고양이'





얼마전에 다시 꺼내서 읽어보니...

새책을 읽는 느낌이랄까.... 처음 이 책을 구입했을 때에는 고양이 사진만 보고 덮었음이 틀림 없다. ㅡ,.ㅡ


책 내용은 흔히 접하는 '고양이 잘 기르기'류의 책과는 다르다.





고양이의 생태에 대한 이야기도 있고... 책 곳곳에는 고양이 사진뿐 아니라 고양이가 등장하는 명화들이 삽입되어 있다.


고양이와 인간의 역사에 대해서도 종종 설명하고 있다.



고양이의 머리에 여성의 몸을 하고 있는 이집트 신화의 여신 '바스트'에 대한 이야기와 같이 신화에 관련된 이야기나 고양이와 관련된 미신, 고양이와 마녀의 집회, 고양이 화형식 등등...

고양이를 숭배한 이집트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가 있다.

"고양이를 미라로 만들 만큼 숭배했던 것은, 이집트가 페르시아와 전쟁을 벌였을 때 플루즈에서 패배한 원인이 되기도 했다. 방패 대신 고양이를 들이대며 전진하는 페르시아 포위군에게 이집트인이 대항 한 번 못해보고 항복했기 때문이다."

요즘의 극성(?) 반려인의 머나먼 선배격인 이집트인들의 고양이 숭배가 놀랍기도 하고... 고양이를 무기 삼은 페르시아군이 엽기적이기도 하다. ㅡ,.ㅡ 이런 띠바~~




고양이가 등장하는 동화에 대한 이야기나, 고양이와 예술가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 등등...





이런 사랑스러운 사진도 종종 볼 수 있다.



암튼 다양하지만 전문적이지 않고 짤막한 내용들이 별 짜임새 없이 책 전반에 걸쳐 여기 저기 나열되어 있고 그림이나 사진도 책의 절반 정도를 차지할 정도라서 별 부담없이 읽을만한 책이다. 페이지수도 130 페이지 정도...

혹시 서점에 보이면 함 읽어 보시길... 근데 요즘 서점에서 이 책이 잘 안보이는 것 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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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마녀

이 책 이대 정문 앞 서점에서 산거다.. '고양이'와 관련된 책이 있나요? 라고 물어서 주인 아저씨가 이거 밖에 없네요 하고 찾아준 책이지. 처음 책을 받아들었을때는 두께도 얇고 '고양이 기르기'와는 거리가 좀 먼 내용이라 실망했었는데 막상 한장 한장 읽어보니 상당히 알차고 재밌다는걸 알게 되었지요~ 근데 페르시안 군대가 앞장세운 고양이는 혹시... 페르시안 고양이? 푸핫~
 2004/10/12 X
    [2004/10/08] 라라에의 뒹굴기~




라라에의 '뒹굴기' 시작 자세.

ㅎㅎ 저 오똑한 콧날... ^^














볕이 좋은 날에는 베란다에서 뒹굴고 있는 라라에를 볼 수 있답니다. 단... 한참 뒹굴고 나면 먼지 투성이가 되버린다는게 문제. 하지만... 몸에 묻는 먼지의 양으로부터 베란다 청소 시기를 판단할 수 있으니 라라에가 집안 청소를 돕는 셈.... 이 아니라 청소하라고 독촉하는 것이 되나??? ^o^





발라당 뒹굴기만 하지말고... doors님 댁 세이메이 처럼 '뒹굴어 묘기'를 좀 보여줄 수는 없을까???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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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마마

어제도 트래픽!! 이틀사이 인기가 말그대로 '짱'이었나봐요^_^!!
아 근데 발라당을 안하는 고양이도 있어요 ㅠㅠ
 2004/10/09 X

휘발성고양이

라라에! 라라에! 우리 노루기는 원체 몸이 둔중해서, 뒹굴기 할때도 털썩, 뒹굴, 소리가 너무 리얼...^^;;;
 2004/10/09 X


로그 파일을 살펴봤더니... 몇개 사이트에 링크되면서 며칠간 접속자가 늘어났던게 원인이었나 봅니다. 걍 기다리면 곧 정상화 될 듯...
근데 라라에는 아무곳에서나 뒹군다는게 문제죠. 산책 나가면 잔디밭이건 아스팔트 위이건... 걍 굴러댑니다. ㅠㅠ
//털썩, 뒹굴~ ㅋㅋㅋ 이유는 좀 다르지만 테라가 비슷하게 뒹굴기를 합니다. 뭐랄까... 가끔씩은 마치 기면 발작증 증세를 일으키는 것으로 착각할 정도랍니다. 테이블 위에 누워 있다가 아래로 뛰어 내림과 동시에 쿵, 털썩~
잘 모르는 사람이 보면 놀랄지도... ^^
 2004/10/09


테라야말로 뒹굴기의 황제지.. 연속 3회전 뒹굴기나 머리로 앞구르기는 아무 고양이나 보여주는 묘기가 아닐걸? 이렇게까지 열심히 뒹굴면 도저히 테라를 쓰다듬어주지 않을 수 없지요..아..인간의 손길을 원하는 처절한 테라의 몸부림 ^^
 2004/10/09

휘발성고양이

머리로 앞구르기!!!!!!
 2004/10/10 X


테라의 구르기... 언젠가는 동영상이나 사진으로 찍어서 만방에 알려야쥐...
 200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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