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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고양이들 이야기... 냐옹~

    [2004/10/31] 마법의 잎?


별마녀가 뭔가를 사줬는데...

이런게 따라왔습니다.



사진에는 잘 안보이지만 씨앗(?) 몇 개가 들어 있죠.

"이게 뭐다냐?"

찾아봤더니...

자라면 이렇게 되는 식물이라고 하는 군요.



아프리카의 마다카스카르가 원산지인 다육식물(?)로 잎 끝부분에 작은 싹이 새로 돋아나며...

이거... 길러야 하잖아. ㅠㅠ

내 의지와 무관하게 일거리가 생겨버렸다. 게다가... 항상 실패만 하는 화초 기르기라... 부담되는군. ㅡ,.ㅡ

관심 있는 분은 이쪽으로..

저 쇼핑몰에서 팔고 있는 새싹채소 재배용 채반이 탐나는군요. 삼베는 있으니...




그리고...

별마녀가 사준 '무엇'은 바로 이것...



유명한 키덜트 장난감(토이?) 스틱파스. 그 중에서 용을 탄 여자 전사... 쯤 되는 물건입니다. 별마녀가 이런 선물을 해주다니... ToT

다 만들고 손에 창을 쥐어져서 용에 태웠더니 라라에에게 싸움을 거는 군요.

가소롭다고 생각했을까? 라라에가 귀엽다는 듯이 쳐다보고만 있습니다.




발끈한 여전사... 용을 부추겨서 위협을 합니다.

라라에가 조금 움찔 하는군요. 겁먹었니?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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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성고양이

풀 키우는데 관심이 많은 이명석에게 주소를 소개했더니 "캡비싸!!!!"라고 비명을..쿨럭...
 2004/11/06 X


아... 저희도 저 '채반'만 관심이 있었습니다. 근데... 집앞에 항상 채반 팔러 오시는 분이 있더군요.
 2004/11/06
    [2004/10/29] [펌]길냥이 가족 이야기


프리챌 고사모더스티맘님께서 올려주신 감동적인 사진들 입니다.
잠깐 배경 설명을 해드리면...
더스티맘님이 돌봐주시는 삼색이 길냥이가 있었고 이 냥이와 사이가 무척 좋아졌다고 합니다. 삼색이가 선물을 물어다 줄 정도로....
그러던 중 삼색이 남편 얼룩이가 나타났고...
얼룩이가 목덜미에 큰 상처를 입어서 먹이에 약도 타주시고...

암튼 무척 길고 감동적인 길냥이와의 경험담을 지속적으로 올려주시는 분이십니다. ^^ 오늘 올려주신 글은 커뮤니티 안에서만 읽히기에는 너무 아까워서 퍼왔습니다. ^^



########################################


여러분~~~!!!

그동안 내가 하두 삼색이와 얼룩이 이야기를 해서
우리집 바깥 길냥이 녀석들 이야기는 너무도 잘 아시겠져?


전에 삼색이가 임신한 것 같다, 출산했는지 젖꼭지가 늘어져 있다...고 했었지만,
이때까지 한 번도 아가들을 보여 준 적도 없고,
삼색이도 얼룩이도 너무나 유유자적하며 이집 저집 마당에 늘어져 있는 모습을 봤기에
애들이 있다면 저러고 있을 리 없다... 싶어 아가들이 있는 건 아닐 거라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런데.... 오늘 아침... 얼룩이가 드물게 예의 그 뚝배기 깨지는 야옹소리를 내고 있기에
창문을 열고 내다 봤죠. 여느 때처럼 "왔니? 밥 줄께 기다려~" 말해 주려구요.


호고고곡, 허거거걱, 우와아아아아아아~~~~~~@.@
(이 놀람의 단어로는 모자랄 만큼 뒤로 넘어가게 놀란 더스티맘이었슴다.)





세상에... 세상에....
그동안 한 번도 보여주지 않아, 정말 있는 건지 없는 건지 모르겠던 아가들을
몽땅 데리고 온식구가 총출동했던 것이야요!!!


어떻게 저만큼 크도록 한 번도 안 보여줬을까 싶더라구요.
오동통하게 큰 것이 최소한 4개월 이상은 돼 보이는데...
까망이 두 마리, 노랑이 두 마리... 총 네 마리의 새끼들을 데리고 엄마 아빠가 함께
밥 먹으러 온 거예요!!!


너무 놀라서 떨리는 손으로 캔과 사료를 챙겨들고, 카메라를 들고 나갔죠.
그리고 옷을 얇게 입고 있다는 사실도 잊은 채, 아침의 찬 공기 속에 사진을 찍었어요.





하하하, 그 사진 퍼레이드는 이따가 저녁에 올릴께요.
오늘 오전엔 좀 바쁘거든요.


아우웅, 그렇게 이쁘고 오동통하게 새끼들을 키워놓은 삼색이랑 얼룩이가
얼마나 대견스러운지.... ^0^


밥먹는 녀석들에게 말해줬죠.
"아가들을 이렇게 이쁘게 키웠어? 아유우, 장해라... 수고했다!"


우리 삼색이 가족... 정말 대견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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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 오늘은 삼색이가 그동안 꽁꽁 숨겨놓았던 자신의 아가들을
내게 처음으로 선보여 준 날입니다.


처음에 아가들을 데려온 걸 알았을 때의 그 감격과 놀라움이란 표현이 안 될 정도였죠.
아가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면서, 그 놀라움은 삼색이와 얼룩이에 대한 감탄으로 바뀌었습니다.
어쩜 그렇게 하나같이 오동통 보기 좋게 살이 오르고, 털은 윤기가 잘잘 흐르는지...


이 험한 세상에 무리지어 다니면서 사람들 눈에 띄면 그만큼 위험부담을 감수해야 하는 걸 알 텐데도,
오늘 네 마리의 아이들을 모두 데리고 내게 보여준 삼색이가 너무도 대견스러웠습니다.


아마도 젖 뗄 시기가 훨씬 넘었을 것이고,
이젠 스스로 먹이를 먹으러 다녀야 할 때라고 생각돼서 데리고 나섰겠지만
그래도 내게 대한 신뢰감이 없이는 내릴 수 없는 결단이었겠지요.


앞으로 요 귀여운 가족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을 기회가 많겠지만,
오늘은 길냥이 한 가족의 첫나들이를 목격한 감동으로 좀 많은 사진을 올립니다.
손가락 운동 준비하시고 보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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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주러 나갔더니 아이들은 모두 저쪽 담장 밑으로 피신해 버리고,
먼저 얼룩이와 삼색이 부부가 캔을 먹기 시작하더군요.





드디어 시야에 잡힌 까망이 꼬마들 둘!





정면으로 보이는 요 녀석을 까망이 1호라고 부르겠습니다.
올블랙인 까망이 2호에 비해, 하얀 털로 우아하게 코디했지요? ^^





아빠가 듬직하게 망을 봐 주고 있습니다.
그 뒤로 간이식당 안에 있는 노랑둥이 모습도 보이죠?





곧 이어 노랑둥이 1호가 나타났습니다.
(1호는 어깨까지 하얀 털이 있고, 노랑둥이 2호는 가슴쪽에만 하얀 털이 있습니다.)
그런데... 하는 짓이 암만 봐도 요 노랑둥이 1호는 딸인 것 같아요.
아빠를 녹이는 기술을 좀 보세요. ㅎㅎㅎ





아빠와 다정히 코를 한 번 맞대더니 시선도 마주하네요. 다정한 부녀... ^^





노랑둥이 1호와 까망이 1호의 정면 샷!





그러면 아직 안 나타난 노랑둥이 2호는 어디에 있을까요?





네에, 바로 여기! 아빠 발밑에서 사진 찍는 나를 유심히 보고 있습니다.





어때요? 무척 조심스런 표정이죠? 어미가 교육을 엄청 잘 시켜 놓은 모양입니다. ^^





아이들이 다 먹고 물러난 뒤에 아빠가 먹고 있는데,
애교쟁이 노랑둥이 2호가 또 아빠에게 어리광 피우러 왔습니다.
"아빠, 아빠, 나 좀 더 먹어도 돼?"





"그거 맛있던데... 저기 있는 건 딱딱하고 맛도 없단 말야~ 응?"





요 어리광쟁이 딸내미 무작정 고개를 디밀고 같이 먹으려 드네요.
헐... 얼룩이가 밥 먹을 땐 삼색이도 같이 고개를 디밀지 못하던데 말예요.
하여튼 사람이고 고양이고 딸들은 모두 요물이라니깐요~ -0-





"모야모야~ 아아앙~~ 아빠가 다 먹었잖아~~~"





얼마 남지도 않은 밥그릇을 혼자 차지해 보지만... 이미 빈 그릇인뎅... ^,.^;
(저 튼실한 엉덩이 좀 보세요. 정말 건강하게 컸지요?)





식구들이 간이식당 안에서 건사료를 먹고 있는 동안,
아빠 얼룩이는 창문으로 내려다 보는 우리 더스티와 눈싸움을 하면서 스프레이 중입니다. ^^;





의젓하게 지키고 있는 폼이, 정말 듬직한 아빠답죠?





애들이 담 타넘는 실력도 제법입니다.





노랑둥이 1호의 카리스마~ ^^
"엄마는 내가 지킨다!"





그렇게 삼색이 가족이 왔다 가고 난 후, 오후 서너시 쯤 돼서 다시 삼색이가 왔습니다.
캔을 달라고 조르더군요. 아무래도 아까 식구가 많아 못 먹었나보다 싶어 다시 캔 하나를 들고 나가 듬뿍 담아 주었습니다.
그랬더니 삼색이 자신은 조금 먹는 시늉만 하고는, 곧바로 저쪽 담 위에 앉아
다정한 야옹 소리로 아이들을 부르더군요.
그리고 자신은 지금 담 위에서 망을 보고 있습니다.





까망이 1호와 2호가 밥먹고 있는 동안, 노랑둥이 1호와 2호는 가까이 오지 않았습니다.
노랑둥이들이 훨씬 경계심이 강해 보였습니다.





엄마가 가까이 다가오자, 먼저 식사를 끝낸 까망이 2호가 엄마에게로 다가갑니다.





다정한 모자 (모녀일까여? ^^a)





끝까지 밥에 대한 집념을 보이는 요 녀석은 까망이 1호...
2호가 올블랙인데 반해 1호는 하얀 양말도 신었지요.





아무래도 내가 있어서 가까이 못 오나 싶어 그냥 들어왔는데,
조금 있다 내다보니 노랑둥이들이랑 아빠 얼룩이랑 모두 왔다갔다 하더군요.


이 사진을 더스티빠에게 보여주고, 빨리 집 지어달라 졸라야겠습니다.
더 추워지기 전에, 이 식구들이 안심하고 밥 먹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줘야겠으니 말예요.


너무나 귀엽고 건강한 아이들을 보면서, 얼룩이와 삼색이가 어찌나 대견스러워 보이던지...
이 가족들이 언제까지나 건강하고 안락하게 지낼 수 있도록 힘이 돼 줘야겠다 다짐하던 하루였습니다. ^^





## 이 게시물의 주소는 http://www.crystalcats.net/zboard/view.php?id=notice&no=103 입니다.

곷냥

우오오오 쵝오>ㅂ<!! 이 커뮤니티 어디인가요?
 2004/10/30 X

우리옹이

아하하하하 세상에 세상에.. 예전에.. 길냥이가 쓰레기봉지를 뜯고 있길래.. 스팸을 줬던적이 있었어요.. 사실 그때는.. 고양이를 안키우고 있던 터라.. 아무생각없이 스팸이라도 줬었는데.. 그때.. 2마리가 있었는데.. 한마리만 먹고 한마리를 자리를 피해 주길래.. 먹는놈이 힘이 쎈놈이가 보다 싶어서.. 이 못땐놈.. 왜 너만 먹어 그랬는데.. ㅎㅎ 나중에 보니.. 그 둘은.. 가족이였던 거지요.. 이 사진 보니 갑자기 생각이 나서요.. ㅎㅎㅎ
 2004/10/30 X

날개

우...퍼갑니다!! ㅠㅂㅠ cafe.nacer.com/agone
 2004/10/31 X


곷냥님//까페 정모때에도 얘기가 나왔던 프리챌의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입니다. ^^ 글 맨위 소개글의 '고사모' 부분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2004/10/31

곷냥

으흑 전 프리챌에 가입못하는데 ㅠㅠ
신용정보가 없데나 뭐래나..
 2004/10/31 X


신용정보요? 가입 절차가 바뀌었나요? 전 옛날에 가입해놔서...
 2004/10/31

휘발성고양이

으앗 진짜요? 신용정보가 없음 가입을 못한다고라요? 프리챌이 배가 불렀구마....
 2004/11/06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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