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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3/17] 샤우드


우린 샴브라. 우린 가족. 우린 한 목소리 그리고 여러 목소리.  우린 이 세상과 우주로 부터 모인 가족이다.

우리 스스로를 열고 느낌으로 부터 우러나오는 샤우드를 이처럼 하는 것은 매우 즐거운 일이다.

지난번 샤우드에서 우리는 힘이 환상이라는 사실을  간파했다. 정말로 힘이라는 것은 없다. 단지 에너지를 가지고 창조하며 놀 뿐이다.

확장된 현재 라는 우리의 현실 속에선 진정코 빛과 어두움이란 구별은 없다.  어떤 힘도 서로를 해하려들지 않는다. 단지 모든 요소들이 서로를 위해 같이 일할 뿐이다.

우린 우리의 몸을 스스로 치유하고 균형잡을 수 있다.  더 이상 건강과 병이라는 두개의 힘이 싸우지 않는다. 오히려 둘은 같이 손잡고 일한다. 우리가 스스로 치유하기를 원한다면 말이다. 우린 더 이상 세균이나 질병을 무서워 하지 않기에, 우리 스스로를 열고 이런 세균과 질병의 에너지를 우리의 삶 속, 에너지 속 그리고 몸 속에 받아 들일 수 있다.  그러면 건강과 질병이라는 두 에너지가 서로 합치어 새로운 균형을 이루어 낸다.  감기의 힘과 우리 몸의 면역의 힘이 싸운다는 것은 오직 환상일 뿐이다. 이제 이 둘은 서로 통일되어 함께 손잡고 일함으로써, 우리의 몸을 소생시키며 rejuvenate 유지시켜주어 preserve 이 확장된 순간 속에 충만히 현존할 수 있도록 해준다.

더 이상 질병이라는 어두운 에너지와 건강이라는 밝은 에너지가 싸우지도 않고 싸울 필요도 없다. 이건 환상일 뿐이다.  불균형하여 어두운 감정이라는 것 역시 환상일 뿐이다. 해서 과거에 해왔던 우리 속의 악마와 어두움과의 그 길고 긴 싸움은 더 이상 성립조차 되지 않는다. 그것은 우리가 [힘이라는] 환상과 [빛과 어두움이라는] 판단을 떨쳐 내어버렸기 때문이다. 이제 이 모든 것들이우리의 앞으로 있을 선택을 도웁기 위해 함께 손잡고 일한다.

더 이상 다른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부정적인 에너지와 느낌들이 우리들을 기분나쁘게 만들지 못한다.   부정적인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커다란 군중 속에 우리가 서 있다 하여도  마찬가지이다. 우리는 스스로 열려있음으로써 모든 영역의 에너지와 존재들을 확장된 현재 속에 포함시키고 변화시켜 transmute 모든 것들을 함께 한 곳에 모아 창조자로서의 우리의 선택을 돕도록 할 수 있다.

지금껏 어두움은 빛을 소멸시키려 노력해 왔지만, 결국 이 어두움은 빛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것에 그치고 말았다.  우리의 몸을 치유하기 위해 우리는 이제 힘이라는 환상을 떨쳐버리고 모든 것들을 우리 삶과 몸 속에 허용함으로써 모든 것들을 변화시킨다. 더 이상 항생제는 필요가 없다.  바로 이렇게 우리는 우리 속에서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는 것이다.  질병과 감정적 불균형 같은 것들은 이제 새로운 춤 속으로 녹아들어 하나가 되고 있다. 이처럼 우리는 제3 의 새에너지를 the 3rd Energy, New Energy 창조해 내는 것이다.

힘이라는 것은 환상 일 뿐이다.  오직 에너지만이 있을 뿐이다.

우리는 샴브라요 여행자이며 창조자이다.

참으로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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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3/15] 죽음이 해답일 수도 있어.



어제 영화 디 아워스를 봤어요..
기대는 했었지만 영화는 첫장면부터 제 기대를 넘어서면서
출렁출렁 흘러가더군요.
그녀들의 생각과 감정들이 깊히..나를 울리고 있다는 사실이 조금 우울했죠. 세상 모든 여성들의 가슴 속에 이런 슬픔이 공통으로 자리잡고 있는걸까? 그렇다면 너무 우울하네.. 하면서요.
버지니아 역으로 나온 니콜 키드만은 여태껏 그녀가 출연한 영화들 중에 최고로 아름다워 보였어요. 사실 다른 두명의 주인공들도 꾸미고 나오지도 않는데도 너무나 아름다워 보이더군요. 주변에서 빛이 나온다고 할까..
버지니아가 댈러웨이 부인의 운명을 고민하면서 내뱉는 대사들은 저를 깜짝 놀라게 했지요..

"죽음이 해답이 될수 있어.."
"그녀가 죽음을 선택하므로써 다른 사람들은 삶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게 되니까"
하지만 영화속의 그녀들은 죽음같은 평화대신 치열한 삶을 선택하길 원하죠. 내가 왜 이 길을 가는거지? 뭘 위해서 나는 살아가는걸까?
나는 진정으로 무엇을 원하는걸까?
결국 어떤 이는 삶을 선택하고 어떤이는 죽음을 선택하지만..
여성들의 여정이 그래왔던 것처럼, 그녀들은 나는 여성들은 죽음같은평화를 삶의 계획표에 넣어오지만 죽음 후엔 삶이 오리라는걸 알고있어요. 나 자신의 삶 뿐만 아니라 그들과 그녀들의 삶이 새롭게 시작되리라는걸 알기에 지구 어머니가 그러하듯, 달이 차고 기울듯 조용히 버티기도 하고 툴툴 털어버리기도 하죠.
지금은 털어버리고 싶대요. 껴안고 있던 그들의 외로움과 고독 전쟁의 상처들 먹이고 양육하느라 패여진 살점들.. 그래서 리차드는 창문 밖으로 떨어져버렸죠. 어머니의 품에서 떨어져 나와 그와 그녀들의 새로운 삶을 위해..
그리고 버지니아는 죽음으로 돌아가는걸 선택했어요.
그녀 말대로 모두의 소중한 삶을 위해.. 그것을 기억하고서 돌아간거죠. 돌아오기 위해서..

이 영화속에 나오는 수많은 대사들이 아직도 내 가슴 속에서 별똥별처럼 날라다니네요. 꼭 보세요, 꼭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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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3/11] 평화를 위한 선택



이라크 전쟁이 정말로 일어날것인가?
지구상에서 그 전쟁을 원하는 이들은 몇명 안돼는 상황에서도 권력과 무기를 가진 자들에 의해서 과연 전쟁이 일어날 수 있는가?
그것이 정말로 가능한가?
내 대답은 '아니오'다.
분명 그들은 그들을 제외한 99%의 인류를 묵살하고 자기 멋대로 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한가지 치명적인 약점이 있지..
그들은 우리와, 나 자신과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그들의 모든 결정과 행동은 우리 모두의 승인을 받아야만 가능하다는 황당한 사실.. 국회에서의 승인을 말하는것이 아니다..
인류의 마음과 영혼의 승인을 말하고 싶은것이다..
오늘밤에도 우리는 모두 모여서 회의를 할것이다.
한사람, 한사람에게 같은 질문이 돌아갈 것이고 어떤 대답을 하던간에 비판없이 받아들여져서 결정이 날것이다.

"당신은 진정으로 무엇을 원하는가?"

우리는 진정으로 평화를 선택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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