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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포틀랜드 여행기 2 :: 2010/04/03 15:49
지난번에 올린 것에 이어서 두번째. 남은 사진들 골라서 올려봅니다. 포틀랜드는 학회 땜에 며칠 다녀온겁니다. 그래서 놀러 다닌 시간은 중간에 땡땡이 치고 딱 반나절 뿐. 놀러다닌다기 보다는 우리 여기 왔다 간다~ 는 인증 사진 찍기 바빴죠.
일단 목표는 오레곤 주 동물원. 딴 거 관두고 여기만 가보기로 했음. 동물원 가본지가..... 한 20년 지났나? 예전에 창경원 허물고 창경궁 복원 하던 시절이었으니까. 아니... 20년 더 지났나? 넘어가죠.
짤막하게 재미 없는 설명 쫌 보태 보겠습니다.
의젓하게 경전철 타고 가던 녀석. 쫌 겁 먹은 듯.

도심의 지상 경전철. 미쿡은 좀 큰 도시면 경전철이 거의 대부분 있는 듯. 지난번 뉴올리언즈도 그렇고.

동물원 가기 직전에 숲 박물관이라는게 있어서 들어 가봤는데... 이건 뭐... 그냥 지방 학생 과학관 수준? 하도 구경할 꺼리가 없어서 요런거나 했음. 스카이 다이빙 체험이라고.... 이게 왜 있는지 모르겠으나 암튼 화면 왼쪽 위에 노랗게 표시된 지점으로 착지해야 함. 한 30분 돌아다녔는데 올리고 싶은 사진이 없습니다. ㅡ,.ㅡ

자, 이제 동물원. 제일 처음 맞아준 건 산양. 근데 뒤 한번 안 돌아봄. 게다가 털 상태가... 털갈이 중인가?

여기는 원래 곰이 있어야 하는 곳. 하지만 이날 곰은 안 나와 있었다고.

아쉽지만 이 곰이라도...

마찬가지로 꽁꽁 숨겨 놓아서 볼 수 없었던 붉은스라소니(bobcat). 역시 이거라도.

가까이서 볼 수 있었던 독수리. 하지만 오른쪽 눈 실명.

갑자기 나타난 수족관.
뭐... 한국에서는 거부감을 갖는 분들이 많으신 듯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참 유용하다고 느끼는 것. 사실 재밌어 보여서. ^^a

미지와의 조우?

오리들인데... 단체로 한쪽 다리들을 잃었나 싶었는데 원래 오리는 별 일 없을때에는 한쪽 다리만 물에 담가 놓고 다니나 봅니다. 다 이미 알고 계시려나?

아래 새는... 뭐더라? 뭔가에 열중하고 있는 듯 보이는데, 지금 날벌래 쫓아다니면서 잡아 먹는 중. 텁~텁~텁~. 구경하는 동안 여러마리 잡아 먹었음.

이날의 최대 수확. 덩치 큰 고양이.

cougar면... 산사자? 아니 그건 puma인데. 그게 그건가? 아무튼 큰 고양이!
자다가 뒹군다. ^^

다 돌았다. ^o^

저러고 잠만 자더라. 좀 일어나 보지. 하긴 일어나라고 깨우는 것도 좀 아닌 듯.

양 등장. 이녀석 사람 옷에 상당히 집착 한다. 좀 안쓰러워 보일 정도?

반면에 쿨하게 사람 구경하던 녀석.

늑대 우리에 갔더니... 갑자기 혈투를 벌이는 늑대 한쌍 등장!.... 이 아니고 신나게 놀고 있던 두 마리 늑대.

저 멀리서 다른 늑대가 다가오니 잠깐 걸어 나와서 살펴보다가....

다시 돌아가서 또 그 까만 늑대하고 뒹굴고 물어 뜯으면서 논다. 너희들 좀 과격하게 노는 구나. 하긴 울 고양이들도 사이 좋을때는 저러면서 놀았는데. ㅠㅠ

또 등장한 수족관. 이쯤부터는 폐장시간이 얼마 안 남았다는 것을 알고는 정신 없이 인증 사진만 찍으러 다녔음.
아무튼 그래서 찍은 거대 성게. 사람 머리 두개 정도 크기? 근데 성게 맞나?

이번에는 호랑이!
하지만 이녀석도 자고 있었다. 저~~~~ 멀리서.

역시 이런 것으로라도 아쉬움을 달랠 뿐.

이번에는 북극곰!
역시... 이 녀석도 저~~~ 멀리서 자고 있을 뿐.

아쉬움을 달래려 또 요런 사진이라도...

다음은 또 큰 고양이. 레오파드!
처음 구경할 때는 못 찾았는데 두번째 지나가면서(급하게 다니느라 길을 잃어서 지나간 곳을 또 지나갔음) 두리번 거렸더니 지나가던 아주머니가 저~ 깄다면서 찾아줬음.
하지만 또 자고 있었음.

동물원은 이렇게 끝~~~. 요 직후에 배터리가 뚝! 사람 시선 즐기던 해달 사진 못 찍은게 아쉬움. 다른 동물들 사진도 더 있는데... 다들 우울해 보여서 별로 올릴 맘이 안드는 사진들 뿐. 나름 (20여년전에 가봤던 동물원과 비교해보면)상당히 자연친화적인 동물원처럼 보이는데도 동물들이 대부분 별로 행복해 보이질 않았다. 역시....
그 다음날 뱅기 타러 가기전에 시간 남아서 시내 돌아나디다가 발견한...

아이구, 대박!
뱅갈하고 뭐하고 섞였다던데 기억 안남. 이름도 들었는데...

저렇게 아저씨 어깨에 딱 붙어서 요리조리 구경하는 중. 쫌 무섭긴 한건지 종종 아저씨 머리카락 속으로 대가리를 계속 들이밀던 녀석. 사람도 안 무서워하고.

부럽다. 울 테라도 청소년기에는 저렇게 안겨서 종로를 함께 돌아다니던 시절이 있었음. ^^

아저씨가 무척 뿌듯해 하면서 묻지도 않았는데 주절주절 설명해 주셨음. 하지만 저와 테라네는 감탄사를 날리면서 고양이 구경하느라 귀에 하나도 안 들어왔었습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포틀랜드는 스타벅스도 예뻤다. 적어도 울 동네 스타벅스 보다는. 원래는 저 근처 어디에 있다는 유명한 커피샵에 가보려 했는데.... 이젠 그런데 찾아다니는 것도 귀찮게 느끼기 시작. 슬프다. ㅠㅠ
중심가에는 한블럭마다 거의 하나씩 스타벅스가 있어서 그냥 아무데나 들어갔었음.

또 시간이 쫌 남아서 근처 강가... 강 이름이 뭔지는 기억 안남. 아무튼 강가에 가봤더니 벗꽃길이 있었음. 여기 예전부터 일본인들이 많이 산다던데 그래서 그런가?

역시 강가에서 바라본... 이름 모를 다리.

근처 차이나 타운 가던 길에 발견한...

포틀랜드 인민 샌드위치를 팔던 곳. 시간이 있으면 들어가 봤겠지만 뱅기 타러 가야 해서 그냥 지나쳤음.
그렇게 정신 없이 구경하고 뱅기 타고 돌아왔더니....

묘한 눈빛으로 반기던 테라. 아니 사실 테라는 항상 저렇게 쳐다 봅니다. ^^
펭귄 발 확대!

귀엽다. ^^
역시 집이 최고!

도심의 지상 경전철. 미쿡은 좀 큰 도시면 경전철이 거의 대부분 있는 듯. 지난번 뉴올리언즈도 그렇고.

동물원 가기 직전에 숲 박물관이라는게 있어서 들어 가봤는데... 이건 뭐... 그냥 지방 학생 과학관 수준? 하도 구경할 꺼리가 없어서 요런거나 했음. 스카이 다이빙 체험이라고.... 이게 왜 있는지 모르겠으나 암튼 화면 왼쪽 위에 노랗게 표시된 지점으로 착지해야 함. 한 30분 돌아다녔는데 올리고 싶은 사진이 없습니다. ㅡ,.ㅡ

자, 이제 동물원. 제일 처음 맞아준 건 산양. 근데 뒤 한번 안 돌아봄. 게다가 털 상태가... 털갈이 중인가?

여기는 원래 곰이 있어야 하는 곳. 하지만 이날 곰은 안 나와 있었다고.

아쉽지만 이 곰이라도...

마찬가지로 꽁꽁 숨겨 놓아서 볼 수 없었던 붉은스라소니(bobcat). 역시 이거라도.

가까이서 볼 수 있었던 독수리. 하지만 오른쪽 눈 실명.

갑자기 나타난 수족관.
뭐... 한국에서는 거부감을 갖는 분들이 많으신 듯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참 유용하다고 느끼는 것. 사실 재밌어 보여서. ^^a

미지와의 조우?

오리들인데... 단체로 한쪽 다리들을 잃었나 싶었는데 원래 오리는 별 일 없을때에는 한쪽 다리만 물에 담가 놓고 다니나 봅니다. 다 이미 알고 계시려나?

아래 새는... 뭐더라? 뭔가에 열중하고 있는 듯 보이는데, 지금 날벌래 쫓아다니면서 잡아 먹는 중. 텁~텁~텁~. 구경하는 동안 여러마리 잡아 먹었음.

이날의 최대 수확. 덩치 큰 고양이.

cougar면... 산사자? 아니 그건 puma인데. 그게 그건가? 아무튼 큰 고양이!
자다가 뒹군다. ^^

다 돌았다. ^o^

저러고 잠만 자더라. 좀 일어나 보지. 하긴 일어나라고 깨우는 것도 좀 아닌 듯.

양 등장. 이녀석 사람 옷에 상당히 집착 한다. 좀 안쓰러워 보일 정도?

반면에 쿨하게 사람 구경하던 녀석.

늑대 우리에 갔더니... 갑자기 혈투를 벌이는 늑대 한쌍 등장!.... 이 아니고 신나게 놀고 있던 두 마리 늑대.

저 멀리서 다른 늑대가 다가오니 잠깐 걸어 나와서 살펴보다가....

다시 돌아가서 또 그 까만 늑대하고 뒹굴고 물어 뜯으면서 논다. 너희들 좀 과격하게 노는 구나. 하긴 울 고양이들도 사이 좋을때는 저러면서 놀았는데. ㅠㅠ

또 등장한 수족관. 이쯤부터는 폐장시간이 얼마 안 남았다는 것을 알고는 정신 없이 인증 사진만 찍으러 다녔음.
아무튼 그래서 찍은 거대 성게. 사람 머리 두개 정도 크기? 근데 성게 맞나?

이번에는 호랑이!
하지만 이녀석도 자고 있었다. 저~~~~ 멀리서.

역시 이런 것으로라도 아쉬움을 달랠 뿐.

이번에는 북극곰!
역시... 이 녀석도 저~~~ 멀리서 자고 있을 뿐.

아쉬움을 달래려 또 요런 사진이라도...

다음은 또 큰 고양이. 레오파드!
처음 구경할 때는 못 찾았는데 두번째 지나가면서(급하게 다니느라 길을 잃어서 지나간 곳을 또 지나갔음) 두리번 거렸더니 지나가던 아주머니가 저~ 깄다면서 찾아줬음.
하지만 또 자고 있었음.

동물원은 이렇게 끝~~~. 요 직후에 배터리가 뚝! 사람 시선 즐기던 해달 사진 못 찍은게 아쉬움. 다른 동물들 사진도 더 있는데... 다들 우울해 보여서 별로 올릴 맘이 안드는 사진들 뿐. 나름 (20여년전에 가봤던 동물원과 비교해보면)상당히 자연친화적인 동물원처럼 보이는데도 동물들이 대부분 별로 행복해 보이질 않았다. 역시....
그 다음날 뱅기 타러 가기전에 시간 남아서 시내 돌아나디다가 발견한...

아이구, 대박!
뱅갈하고 뭐하고 섞였다던데 기억 안남. 이름도 들었는데...

저렇게 아저씨 어깨에 딱 붙어서 요리조리 구경하는 중. 쫌 무섭긴 한건지 종종 아저씨 머리카락 속으로 대가리를 계속 들이밀던 녀석. 사람도 안 무서워하고.

부럽다. 울 테라도 청소년기에는 저렇게 안겨서 종로를 함께 돌아다니던 시절이 있었음. ^^

아저씨가 무척 뿌듯해 하면서 묻지도 않았는데 주절주절 설명해 주셨음. 하지만 저와 테라네는 감탄사를 날리면서 고양이 구경하느라 귀에 하나도 안 들어왔었습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포틀랜드는 스타벅스도 예뻤다. 적어도 울 동네 스타벅스 보다는. 원래는 저 근처 어디에 있다는 유명한 커피샵에 가보려 했는데.... 이젠 그런데 찾아다니는 것도 귀찮게 느끼기 시작. 슬프다. ㅠㅠ
중심가에는 한블럭마다 거의 하나씩 스타벅스가 있어서 그냥 아무데나 들어갔었음.

또 시간이 쫌 남아서 근처 강가... 강 이름이 뭔지는 기억 안남. 아무튼 강가에 가봤더니 벗꽃길이 있었음. 여기 예전부터 일본인들이 많이 산다던데 그래서 그런가?

역시 강가에서 바라본... 이름 모를 다리.

근처 차이나 타운 가던 길에 발견한...

포틀랜드 인민 샌드위치를 팔던 곳. 시간이 있으면 들어가 봤겠지만 뱅기 타러 가야 해서 그냥 지나쳤음.
그렇게 정신 없이 구경하고 뱅기 타고 돌아왔더니....

묘한 눈빛으로 반기던 테라. 아니 사실 테라는 항상 저렇게 쳐다 봅니다. ^^
펭귄 발 확대!

귀엽다. ^^
역시 집이 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