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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새해 풍경... :: 2009/01/03 09:59

아래는 1월 1일 가자지구 북부가 공습당하고 있는 장면을 구경하고 있는 이스라엘인들 모습




 

(위 사진 원 출처는 http://www.reuters.com/news/pictures/rpSlideshows?articleId=USRTR22ZUO#a=2 )


그리고 아래 사진은 같은날 폭격으로 부상당한 팔레스타인 아이가 응급실에 들어서고 있는 모습





새해 벽두부터 이런 장면을 보고 있어야 하다니...

기사 출처는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rabafrica/330933.html


*물론 로켓탄 공격으로 이스라엘 사람들도 몇 명 죽었다고... 팔레스타인쪽은 수백.
2009/01/03 09:59 2009/01/03 09:59
오른쪽에 배너도 달았음. 방송법도 그렇고... 쫌 있으면 남북한을 구분짓는게 쓸모 없으질지도 모르겠음. 설마 그정도야... 겠지만 항상 상상하는 것 그 이상을 보여주니 말이죠.(농담이고... 아마 중국과 비견할 정도는 될지도)

2MB시대 민주시민들은 고달프다. 일상화된 저항.






 



*그런데... 민주당이 결정적일때 뒤통수를 칠지도 모르겠다는 걱정이 든다.
2008/12/31 17:57 2008/12/31 17:57
[야야]눈이 왔다 :: 2008/12/29 08:15
눈이 많이 내렸던 크리스마스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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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 없이 찾아오는 '눈밭에 고양이들 던지기 연례 행사'





꾸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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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는 잡을 수가 없어서 포기



딴 고양이들은 눈밭에서 잘 돌아다니더만. ㅡ,.ㅡ
2008/12/29 08:15 2008/12/29 08:15
한나라당과 2MB 일파.

노무현 시절에 확장된 민주주의의 광장에서 누릴 것 실컷 누리고 나서는 배 부르니까 남들 헤코지 하는 꼴이다. 누굴 탓하랴,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주의 신봉자들이 저지른 짓인 걸. 물론 지금 위협 받는게 민주주의라는 걸 모른다는게 문제.
2008/12/27 08:15 2008/12/27 08:15
겨울산행 :: 2008/12/26 21:25
스노슈잉(snowshoeing)을 다녀왔습니다. 눈신을 신고 눈 덮인 산길을 걸으며 경치 구경한게 전부지만 무~~척 힘들었습니다. 다녀와서는 무려 다섯시간 동안 낮잠을 잤을 정도로요. 평소의 운동 부족이 가장 큰 원인이긴 하지만, 눈길을 걷는다는게 생각보다 힘들더군요.



사진 구경하세요.

시작 지점. 저 숲으로 들어갑니다. 맨 앞에 선 사람은 같은 과 대학원생인 제이드. 그 뒤에는 테라네, 그 뒤에는 다른 한국 학생. 또 한명은 제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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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다녀온 곳 보다 숲이 훨씬 울창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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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일행이 걷고 있는 곳은 사실은 크로스컨츄리 스키를 타는 사람들을 위한 길입니다. 눈신을 신은 사람들은 다른 길을 이용하게 되어 있는데... 길을 잃었으니 할 수 없죠.



테라네가 신은게 눈신(snowshoe). 저희는 학교 레크레이션 센터에서 빌렸답니다. 다른 미국학생들은 자기 것들을 가지고 있었는데, 저희것과 품질이 하늘과 땅 차이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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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에 보이는 건 호수입니다. 지금은 당연히 얼어 있죠. 호수 옆길을 쭉 따라서 산길이 나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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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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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보이는 것들은 모두 통나무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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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은 일행. ㅡ,.ㅡ 현재 지도 보면서 길을 찾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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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절모를 쓴 친구는 이번 산행을 주도한 제프. 저희가 "우리도 스키 타러 가고 싶어~ 근데 스키 탈 줄 몰라~"라면서 투덜대던 것이 불쌍했던지, 고맙게도 스노슈잉을 먼저 제안해 줬답니다. 스키는 별로 안좋아 한다더군요.

지도 보고 있는 미국 학생 두명은 모두 경험이 있는 친구들인데 길을 못찼아서... ㅠㅠ 헤맨 시간을 합쳐 보면 한시간 정도? 전부 합쳐서 두시간 반 정도 걸었고요. 걷는 내내 "여기가 어디야?"라고 묻더군요. 우리가 알 턱이 있나? ㅡ,.ㅡ




한참 헤매서 겨우 도착. 나무들 사이로 보이는 곳이 목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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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잘 보시면 테라네가 거의 허벅지까지 빠져 있죠. 눈이 많이 쌓인 곳은 저정도였답니다. 다른 사람들이 이미 만들어 놓은 길로 다니면 눈에 빠질 일도 없고 걷기 비교적 편하지만 가끔... 길 잃고 헤메는 동안 무릎까지 빠지는 눈길을 헤치며 다녔는데 정~말 힘들더군요. 특히 평소에 별로 안쓰던 허벅지 근육 때문에.



목적지인 스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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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지점이 스키장보다 높은 곳에 있고 거기서부터 아래쪽으로 걸어 내려온 것입니다. 그런데도 무척 힘드네요. 게다가 동행한 미국 학생 두명은 경치를 즐기면서 다닌다기 보다는 마치 시간 단축이라도 하겠다는 듯이 목적지를 찾아가는 것에만 몰두해서 운동부족인 한국 학생 세명은 따라 다니느라 녹초가 되어버렸답니다. 겨우 두시간 반 만에요. ㅠㅠ


천천히 다니며 경치 구경을 많이 못한게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한국에서라면 보기 힘든 경치들을 보며 미국 생활 경험치를 올렸다는데에 만족. 다음번에는 스키를 타러 갔으면 좋겠는데...




2008/12/26 21:25 2008/12/26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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