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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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주신 글들...

  • 후추엄마 | 2013/02/22 16:45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예전에 다른 블로그를 운영하셨던 걸로 기억하는데... 네이버에서 테라네, 고양이 로 검색해 들어왔습니다. 전에도 한 번 방명록 남겼었는데 기억하실지 모르겠어요.

    2003년 여름에 인천 부평 애견샵에서 테라네님이 구조하셨던 노랑둥이 기르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 때는 고양이 기른지 얼마 안된때라 구조자분께 사진도 보내드리고 근황도 알려야 한다는 생각을 전혀 못했네요. 뒤늦게 사과드려요.

    어쨌든.. 그 아이가 벌써 열살이 되었어요. 저와 제 언니에게 세상 무엇보다 소중한 존재구요.
    지금은 고양이 네 마리와 함께 살고 있는데 네 아이 중 제일 찡찡대고 너무 금이야 옥이야 키워 제일 버릇없는 아이가 되었네요 ㅋ 나이에 비해 비교적 건강한 편이구요.

    몇 년 전에도 한 번 근황을 전하긴 했던 것 같은데 사람 기억이 왜 이리 흐릿한지요...ㅋ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최근 사진이라도 보여드리고 싶은데 여긴 사진 올리는 기능이 없나보네요...; 제가 못 찾는건지도...
    (혹시라도... 구조당시 사진은 가지고 계시지 않으시겠지요... 아이가 노묘가 되어갈수록 사진은 늘어만가는데 구조당시 냥이네에 올라왔던 사진을 간직하고 있지 않은 것이 내내 걸리네요...제가 어찌나 바보같은지;;ㅜㅜ)

    아이들이 열살이 되어 그간 참 많은 일이 있었구나...이런저런 생각하다가 테라네님께 꼭 그 때 구조해주신 아이가 너무 잘 지내고 있단 말씀, 안쓰러움만으로 끝나지 않았던 행동이 아이와 제 삶을 완전히 바꿔놓았단 말씀 전하고 싶었어요.
    저와 제 언니는 아이들의 지나온 얘기 할 때마다 그 때 테라네님이 아이를 구하지 않았다면... 내가 그 구조글을 보지 않았다면.. 하는 말들을 한답니다.

    언제나 고양이들과 함께 행복, 평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마음뿐이지만 항상 감사드립니다. 말주변이 없어 하는 말이 감정을 따라잡지 못하네요;;
    이렇게라도 또 찾아뵙겠습니다.

    • yayar | 2013/05/08 05:27 | EDIT/DEL

      안녕하세요, 요즘 홈페이지를 방치하고 있다보니 거의 3개월이 지나서야 방명록을 확인했습니다.

      구조했던 아깽이 녀석이 지금까지 사랑 많이 받고 지낸 것 같아서 기쁘네요. 이렇게라도 소식 알려 주셔서 무척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저희 기억에 마침 그때 여럿을 구조했었어서 후추가 누구였는지 잘 기억이 안나네요. ㅠㅠ 혹시 저희가 입양 보내기 전에 오스칼이라고 불렀던 꼬마 아닌가요? 맞다면, 아마 아래 주소 사진의 아깽이 아닌가 싶네요.
      http://www.crystalcats.net/zboard/zboard.php?id=photo&no=63

  • sunyoung park | 2012/06/30 07:22 | EDIT/DEL | REPLY

    ㅎㅎ 안녕하세요, 박선영 입니다.
    아, 너무나도 친절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답변을 읽어보며 생각을 해보니, 페루에서 고양이관련 증명서들만 잘 챙겨가면 미국에서 잠시 체류하는 것은 별 문제가 없겠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한결 마음이 가벼워 졌습니다.
    그래도 혹시 몰라서 U.S.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 이곳에 메일 보내봤어요. ㅎㅎ
    특별 요구사항이 혹시 있으면 알려달라고.. ^^;
    이제 오공이랑 여행할 준비를 차근차근 하고 있답니다.
    잘 여행할께요~!! ^^
    님도 이쁜 야옹이와 행복하세요~~~!! 고마워요!!

  • sunyoung park | 2012/06/18 01:23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우선 야옹이의 유익한 정보를 이곳에서 얻을 수 있어 고맙게 생각합니다아~~!! ^^

    제 소개를 하자면, 박선영이고 페루에서 2년 봉사생활하고 이제 한국으로 돌아가려는데요,
    여기서 만난 저의 야옹이 손오공을 데리고 한국으로 들어가려고 합니다.

    그래서, 구글에서 고양이와 항공탑승관련 정보를 수집하다가 이곳을 알게되어
    어찌나 기쁘던지 ㅎㅎ 고양이랑 비행기 타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 주셔서 감사드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혼자 야옹이랑 비행기 탈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너무 불안한 하네요.

    제가 페루 -> 샌프란시스코 2박 3일 -> 한국으로 들어가는 건데요...
    고양이 검역때문에 혹시 문제가 생길까봐 2박 3일 샌프란시스코에 머무려고 비행기 티켓을 끊었어요.
    혹시 샌프란시스코에 당일날 가서 동물검역을 해도 괜찮을 까요??
    아니면 몇일전 아니면 몇주전에 가서 해야 하는 건가요??
    항공사에는 2주전에 서류를 제출하라고 하는데.. 이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ㅠㅠ
    고양이 건강진단서 혹은 광견병 주사 맞은 증명서는 출국 당일 제출해도 되는 건가요??
    아니면 몇주전에 제출해야 할까요??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직접 문의는 전화외엔 이메일은 안될까요??
    제가 영어가 조금 부족해서....( 이것 또한 많은 두려움이죠...)
    제가, 페루에 살고 있어서 미국에서 출국하는 것에 대한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예요..ㅠㅠ
    야옹이랑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게 되는데...혹시 안 태워 줄까봐...ㅠㅠ
    게다가 우리 오공이는 집에서 한발자국만 데리고 나가면
    온 세상이 떠나가라 소리치며 우는 아이고, 손 발에 땀이 줄줄 나는 많이 민감한 아이거든요.

    ^^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yayar | 2012/06/24 09:34 | EDIT/DEL

      안녕하세요.

      페루에서 미국, 다시 미국에서 한국으로 입국하는 경우군요. 미국에서 경유만 하시는 경우라면 미국 입국 심사가 필요 없으니 검역과정도 필요 없을 것 같은데 샌프란시스코에서 2박 3일 머무시는 것 때문에 미국 입국시 검역을 받아야 하는 경우인 건가요?

      페루에서 미국 입국시에 어떤게 필요한지는 이미 알아보셨겠죠? 대륙에서 대륙으로 이동하는 경우니 아마도 광견병 예방 접종 증명서와 건강진단서만 있으시면 아마도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미국 가는 경우와 혹시 다를 수도 있으니 미국 대사관 홈페이지에 가셔서 알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페루 현지 여행사 같은 곳에 문의하셔도 될 것 같고요.

      샌프란시스코에서 검역은 왜 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군요. 제 생각에는 페루에서 살던 고양이 이고 미국에는 잠시만 체류하는 것이기 때문에 페루에서 받아온 증명서들만 있으면 될 것 같거든요. 혹시 미국에 며칠 체류하는 것이기 때문에 한국 입국시 미국쪽 증명서를 요구하기 때문에 따로 또 검역을 받아야 하는 건가요? 아니면 페루에서 도착한 고양이는 미국 출국시 따로 또 검역을 받아야 한다는 뜻인가요? 정보가 부족해서 판단하기 어렵군요.

      제 추측에는... 샌프란시스코 입국시에는 페루에서 받아온 증명서만 있으면 될 것 같고요, 뭐가 필요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페루 현지 여행사를 통해서 확인하시거나 미국 대사관에 알아보시는게 정확할 겁니다. 미국에서 한국 입국시에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되는데, 미국에 며칠 체류하는 것 때문에 미국측의 증명서가 필요한지 여부는 역시 한국 공항쪽에 문의하셔야 할 것 같고요. 미국 입국 과정과 한국 입국 과정을 분리해서 알아보셔야 할 것 같네요.

      이 이상은 제가 답변을 드릴 수가 없습니다. 항공사에서 서류를 미리 제출하기를 요구한다거나 하는 경우도 페루에서 출국하는 경우와 제가 한국에서 미국으로 갔던 경우, 미국에서 유럽으로 왔던 과정은 다를 수 있으니 제가 함부로 어떻게 해야 한다고 말씀 드릴 수 없고요. 섣불리 제가 추측으로 답변드렸다가 실제와 다르다면 낭패일 테니까요. 항공사, 대사관 등에 직접 문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샌프란시스코 공항에는 전화로 문의하셔야 할 것 같군요. 미국 관공서는 이메일로 문의하면 거의 답변을 안 해줍니다.

      참, 항공사에는 미리 사전에 연락하셔서 고양이와 탑승한다는 점을 확실히 알려야 합니다. 비행기 마다 탑승 가능한 동물수에 제한이 있거든요. 이걸 미리 알려두지 않으면 탑승을 못하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미국행, 한국행 비행기 (중간에 환승하는 경우까지 포함해서) 항공사 모두에 전화를 해서 확인 받으세요. 꼭.

      오공이가 밖에 나가는 것을 두려워 하는 경우라면 미리 수의사에게 진정제 처방을 받아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비행기 안에서 울기 시작하면 사람도 힘들고 고양이도 지나치게 스트레스 받으면 안 좋을 것 같거든요. 저희도 이번에 미국에서 유럽으로 갈 때에는 진정제를 처방 받은데로 먹이고 왔었습니다.

  • 코리아캣츠 | 2011/12/22 16:19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고양이전문 메타블로그와 커뮤니티를 운영중입니다.

    예전에 텍스트큐브 전문 메타블로그 나우세이를 운영하다 그만 텍스트큐브 서비스 중단으로

    폐쇄되었는데요. 이번에 다시 고양이블로거들과 함께 제대로 운영하고 싶어 이렇게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조언이나 충고도 괜찮구요.

    블로그 RSS 메타블로그에 등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참 현재는 메타블로그와 커뮤니티 사이트 회원가입이 따로 되어있습니다.

    불편하시더라도 양해부탁드리며 정식 오픈은 25일 크리스마스에 합니다.

    그럼 추운겨울 감기 조심하세요^^


    방문주소는 www.koreacats.com 이구요. 메뉴에서 소식통 > 캣츠메타블로그 들어가시면 블로그 등록하는 배너가 있습니다.

  • lune | 2011/11/04 12:18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일곱살 열살 고양이 둘을 미국까지 데리고와서 살고 있습니다.
    원래는 생식을 했었는데 여기선 신선한 재료들을 구하지 못해서 파우치 사료를 먹이고 있어요.
    아무래도 한국처럼 병원이 만만하질 않아서 아프면 걱정이 많은데
    좋은 정보 많이 올려주셔서 열심히 읽고 갑니다.

  • 만두엄마 | 2011/06/15 08:58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9개월령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초보집사입니다.
    채식을 시작후, 키우는 반려묘의 건강을 위해 자연식을 알아보고
    크리스탈 캣츠 블로그에서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닭고기는 쓰고 싶지 않아서 좌절할뻔했는데,
    크리스탈 캣츠 덕분에 살았어요 >_<

  • 키티네집 | 2011/01/29 22:16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저는 8년째 키티라는 수컷 고양이를 키우고있는 사람입니다.
    저희 키티는 아직 8살, 만7살이지만 중성화수술을 안했는데요.
    그래서그런지 전립선비대증에 걸리게 되었습니다.
    동물병원선생님께서 전립선비대증 판정을 내리셨는데
    주인장님께서 관리하셨던 블로그(http://www.crystalcats.net/zboard/zboard.php?id=notice) 사이트는 제가 초딩3학년때부터 늘 관심갖었던 블로그였습니다.
    제가 초딩3학년때부터 지켜봤지만 고양이 식이요법에 관심이 많으시더라구요.
    저희 키티의 전립선비대증을 고칠만한 고양이식이요법좀 알려주세요.
    저희 키티 중성화수술안해도 전립선비대증을 고칠만한 방법을 찾고있거든요.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은 제 메일로 부탁드겠습니다.
    chenmingzhi@naver.com 입니다.

  • nonsugar | 2011/01/03 18:41 | EDIT/DEL | REPLY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 nonsugar | 2010/11/05 17:01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잘 계신지 안부 여쭈어요.
    9월의 게시물 이후로는 흔적이 없으셔서.....괜찮으신지 걱정도 되구요.
    아무쪼록 별일없으시길 그리고 겨울인데 감기조심하세요.

  • kuromy | 2010/10/14 14:40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생식에 관해 궁금한게 있는데요^^;;

    홍삼 엑기스를 생식에 섞어 주기적으로 먹이는건 어떤가요?
    저희 엄마가 홍삼 매니아라;; 생식 만들때 섞으시는데요
    여기저기 찾아보니 먹여도 괜찮다는 논조의 글이 많아 그냥 먹였는데 어느덧 생각하니 1년 가까이 꾸준히 먹였더라구요
    혹시나 이게 고양이에게 안좋은 영향을 미칠지 걱정이 됩니다

    엄마는 홍삼 먹이고 나서 더 건강해진거 같다고 하시는데요;;
    제가 보기엔 그닥 차이점이 없어보이거든요;
    하지만 홍삼 먹이기 전에는 저랑 단둘이 살았고 가족이랑 같이 살게 되면서부터 엄마가 홍삼을 넣기 시작한거라 엄마가 더 잘 고양이가 변한걸 잘 알아볼수도 있는 생각이 들어서요


    다른 고양이 관련 싸이트에 이런 글을 올렸더니 홍삼은 약제이므로 인간을 포함 동물에게 장기적으로 투여시 원하는 효과 외의 부작용이 있을수도 있고 또 제가 글 중에 엄마 왈" 예전에는 비실대더니 요즘은 문짝을 다부수겠다" 라는 표현에서 흥분이나 심장박동 증가등의 증상을 의심할수도 있지 않느냐고 어떤 분이 지적해주셨거든요
    그 리플을 보고나니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ㅠㅠ

    먹이는 양은 약 20일간 하루 두끼 합쳐 150그람 정도로 하면 그 20일간 약 10그람 정도 먹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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