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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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미국에서 물건을 살 때는 말이죠... :: 2008/01/11 16:36

속 내용을 꼭 확인해봐야 합니다.

상점에서 물건 사러 갈 때마다 느끼는 건데, 포장박스를 확인해보면 사람들이 열어본 흔적이 선명하게 보이곤 합니다. 그래서 툴툴 되곤 했었는데... 이젠 이해가 갑니다.

안을 확인 안 하고 사오면 낭패 보는 경우가 많거든요.

최근에 수도꼭지에 달아서 쓰는 정수기를 사왔습니다. 미국은 수돗물이 안 좋습니다. 끓인 물을 하룻밤 놔둬도 다음날 아침이면 바닥에 하얗게 가라앉은 침전물을 볼 수 있죠. 뭐, 지역이나 집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하긴, 우리 아파트가 좀 낡았지)

아무튼, 정수기를 사서 집에 와서 조립하려고 열어보니....


어떤 넘이 조립하려다 실패했던 걸 반품했나 봅니다. ㅡ,.ㅡ

그리고 그 반품된 물건은 그대로 진열대에 다시 놓여졌나 보고요.

속 포장이 없었고, 부품이 일부 조립된 상태였는데 그나마 조립이 잘못되어 있었고(아니 설명서는 폼으로 들어있냐?) 그걸 어떻게 해결해 보려다가 사방에 흠집을 내놓고는.... 가게에 가서 바꿔달라고 했나 봅니다. ㅡ,.ㅡ

미국에서 물건 사고 반품이나 교환을 신청하는 게 무척 쉽습니다. 심지어 물건이 뭐가 문제인지 확인조차 안 하고 넙죽 바꿔주는 경우가 흔해서 참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오히려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나 봅니다. 아니지. 이건 반품된 물건을 다시 진열대에 가져다 놓은 넘이 문제지!

그런데요, 이런 사건이 처음이 아닙니다. 예전에 서점에서 겪었던 일도 있었고 그 외에도 몇 건 있었죠. 한번은 욕실용품 하나를 사왔었는데 내부 포장이 뜯겨있고 부품 몇 개가 없었습니다. 이것 역시 반품된 물건을 확인 안 하고 제자리에 돌려놓았거나 아니면 어떤 손님이 필요한 부품만 쏙 빼간 것이거나.

아무튼, 결론.


미국에서 물건을 살 때에는 가급적이면 속 내용물을 확인하고 사야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한국에서는 교환, 환불이 잘 안되던 게 문제였는데, 미국은 이게 잘되는 대신 교환, 환불하러 가야 하는 경우가 많다는 게 문제.

2008/01/11 16:36 2008/01/11 16:36

[테라네]쿵짝~쿵짝~쿵짜라짝짝~ :: 2007/09/08 02:34


밑에 퍼온 글은 미국이 이번 한국 대선으로 무엇을 얻으려고 하는가에 대한 글입니다. 그 밑에 오늘 나온 기사까지 놓고 보니 더욱 재밌고 끄덕끄덕하게 되는 글이 되는군요.
새삼 미국은  참.. 한국과 뗄레야 뗄수가 없는 나라.

백년도 넘게 사사건건 머리 들이밀고 서울 한복판에 궁둥이 붙이고 사는 큰놈이랑

정기 부흥예배마냥 때마다 시청앞에서 미국기 미친듯이 흔들어대며 찬양하는 작은 놈이랑

누가 누구 스토커냐 도대체?


읽어보시라니까요..

여기와서 안거지만 사실 김정일은 미국 코메디계의 거성이거든요.

한마디로 코메디 프로마다 일주일에 한번씩 김정일이나 북한관련 패러디 안하고 넘어가면 (웃길게 없어서) 큰일날 것 같은 분위기죠.
 은근히 김일성을 좋아하는게 아닌가싶기 까지..욕하면서 정든거냐~~?

미국의 "북한하고 친해지기" 프로젝트가 본격화되면 미국 티비가 정말 볼만해질것 같아서 기대됩니다.
저 윗글처럼 심지어 부시방북에 수교까지~~!! 라면~? 헉..

아마 너도 나도 김정일 뽀글 머리 가발 쓰고 웃길려고 난리날거다에 한표!  

2007/09/08 02:34 2007/09/08 02:34

[야야]SICKO(식코) 보고 왔습니다~~~ :: 2007/07/06 02:24

원래 며칠전에 보려고 했는데 일이 꼬여서 다이하드4를 먼저 보게되느라 좀 늦게 봤습니다. 참고로 다이하드4 감상은.... '트루라이즈2+미공군 안티(최신 전투기가 늙다리 형사 한명한테 박살난다면 그걸 누가 사겠수? ^^a)' 영화보고 나서 "잭 횽아라 존이랑 싸우면 누가 이길까?", "잭이랑 존이랑 편 먹으면 무적이겠다."따위의 잡담을 하게 만드는 영화임.

본론으로 돌아가서...

다큐멘터리 영화를 보고 감동해본건 처음. ㅠㅠ


자세한 얘기는 쫌 있다 올리겠습니다. 바빠서 감상문 쓸 시간이 없네요. 벌써 까먹기 시작했기 때문에 후딱 써야 하는데. 감상문 올리고 싶어서 근질근질~~


*감상문 올렸습니다. http://www.crystalcats.net/tt/440

2007/07/06 02:24 2007/07/06 02:24

[야야]무서운 사건이 터졌습니다. :: 2007/02/14 09:42

이미 한국 언론에도 보도되었기 때문에 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이 곳 솔트레이크 시티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터졌습니다. 범인은 열여덟살의 미성년. 총 두자루를 들고 가방에 여분의 총알을 들고 쇼핑몰에 난입해서 사람들에게 무차별적으로 총격을 가했다더군요. 그 쇼핑몰은 학교에서 가장 가까운 쇼핑몰인데다가 한 블럭 정도 떨어진 곳에 한인 상점이 있어서 저희가 자주 지나다니는 곳입니다. 그런곳에서 사건이 터지니 남일 같지가 않네요.

그나마 다행인 것은 그 쇼핑몰의 한 음식점에 비번인 경찰이 있었고 그 경찰이 바로 대응을 할 수 있었기에 희생자가 생각보다 적었다는 점. 언론에서는 벌써 영웅이라는 단어를 쓰고 있습니다. 그래도 4명이 죽었고 병원에 있는 몇명도 중태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범인이 학교로 쳐들어가지 않았다는 점도 그나마 다행.

목격자들 말로는 범인이 총을 쏘면서 웃고 있었다고 하는데... 진짜 그랬는지는...

이 지역이 미국내에서 나름 안전한 곳이라고 했었는데, 별로 그렇지도 않은것 같군요. 작년에도 도서관에서 폭탄이 터지질 않나... 그러길래 총기 규제 좀 엄격하게 할 것이지.

학교에서 접하는 학생들의 반응이 별다를게 없다는게 놀랍더군요. 별로 얘기들도 안하고, 학생들 표정도 멀쩡하고... 역시 미국이라 그런가.

2007/02/14 09:42 2007/02/14 09:42

하~늘에서 내려옵니다~ :: 2006/07/23 08:42

하~늘에서 내려옵니다~

하늘나라 선녀님들이.... 가 아니라 이스라엘이...



그 지역에 머물고 있으면 다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하는 편지가 내려옵니다.

하나님의 자식은 개뿔... ㅡ,.ㅡ



기사를 보니 미국이 이스라엘에 대량의 무기와 탄약을 보내고 있는중이라는 듯. 부시 행정부 내에서 이에 대해 별 반대 의견도 없었다네요.

2006/07/23 08:42 2006/07/23 0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