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내에서 이동하면서 구경할 수 있는 경치들.
넓은 평원에 드문드문 바위들이 곧게 서있습니다.
살짝 괴기스러운 바위들.
이게 아마도... North window 였던 듯.
가까이서 찍은 사진.
규모도 크고 어딜 바라보건 정말 드넓은 경치가 이어지다 보니 상당히 장관입니다.
사진으로 보여드리기에는 좀 어렵네요.
다시 이동 중. 사실 제일 중요한 아치들 (예를 들어
http://en.wikipedia.org/wiki/File:Delicate_arch_sunset.jpg)은 보지도 못하고 다시 돌아 나가는 중입니다. 다 돌아보려면 아침부터 돌아다녀야 하는데 저희는 해지기 전에 목적지까지 도착해야 했기에 입구쪽에 있던 것들만 휙 돌아보고 나와야 했습니다.
차 타고 이동 하면서 구경한 것들이라서 이름이 뭔지 기억 안나는 바위들.
이제 부터는 다 빠져나와서 콜로라도로 향하는 중에 찍은 사진들.
실제로는 그냥 황량해 보였는데 사진으로 보니 의외로 볼만하네요.
진행방향을 바라보면...
이렇습니다.
그냥 저렇게 벌판.
참고로 속도제한은 시속 120 킬로미터. 비행기가 다니면서 단속 한다고 하더군요.
몇시간을 더 달려서 겨우 도착.
도착 하기 두시간쯤 전에 해가 지더니 비가 쏟아져서 운전하기 무척 힘들었습니다. 미국 고속도로에는 가로등이 워낙 적은데다가 차선도 일반 페인트로 그렸는지 헤드라이트가 직접 비치는 곳 이외에는 잘 안보입니다. 게다가 비도 오고 초행길이다 보니 설설 기어 가게 되더군요.
여기는 학회 기간 동안 묵었던 콘도.
학회 참석하는 경우 단체 손님들이라 좀 쌉니다. 게다가 저희가 낼 필요도 없으니. ^^
숙소 주변 산책하다가 찍은 사진들.
작은 아파트 단지(한국으로 치자면 빌라?)를 지나다가 저 멀리서 강아지가 쉬고 있는 것을 발견.
다가가 봤더니....
어라? 개가 아니네요? 아마 여우? 미국 학생한테 물어보니 코요테 인 것 같다고.
이건 그냥... 떠나던 날 주차장에서 배웅(?)하던 다람쥐.
이제 돌아가는 길.
"와.... 정말 넓다. 아무 것도 없네"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풍경.
앞서가던 구름.
다른 구름.
갑자기 나타난 계곡 사이에서 갑자기 등장한 공장. 상당히 인상적인 풍경.
여긴 어디더라?
풍력 발전기. 사진에서는 잘 안보이지만 꽤 빠르게 돌고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또 어딜 가게 되려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