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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초들'에 해당되는 글 1건

휴우... 뭐라 말해야 하나?

지금까지 내가 정말 제대로 욕을 해본건 단 한번 2000년도 즈음에 의사파업을 지지하고 단체로 홍보하고 다니던 울 학교 의대생들과 학교 정문 앞에서 우연히 만나 토론을 하게되었을 때였다.

그때... 어찌하다 보니 결국

욕지거리1..


로 난생처음 고래고래 욕을 해주고 끝난 적이 있다.



그런데 오늘 정말 심하게 욕을 냄비에 바가지로 들이붓고 고추가루 팍팍 친다음 진국이 우려나도록 10시간 동안 팔팔 끓여서 '그놈'들을 수영장에 몰아넣고 국자로 몽땅 쳐먹으로 싶은 심정이 들정도로 내안의 욕쟁이가 폭발 일보 직전이다.

(먼저, 밑에 퍼온 기사를 보고 피가 끓어오르는 느낌이 1%도 없는 분이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다면 앞으로 이 블로그에 굳이 찾아오시지 마시길 정중히 부탁드린다.)


















만약을 위해 심호흡 한번 하시고...














"연세대 총학 “여학생회 간판 내려라” vs “총학이 어딜 감히

기사 원문 : http://news.media.daum.net/society/education/200703/24/donga/v16161062.html?_right_TOPIC=R10

연세대 총학생회가 총여학생회를 폐지하는 총학생회칙 개정안을 발의해 논란이 일고 있다.

연세대 총학생회 최종우 회장은 21일 총여학생회를 폐지하고 총학생회 산하 상설 독립위원회 형식의 ‘성평등위원회’로 개편한다는 내용 등이 담긴 총학생회칙 개정안을 발의해 공고했다.

다음 달 30일부터 실시될 전체 학생의 투표로 이 개정안이 통과되면 19대째 이어오며 학내외 여성운동을 주도해 온 총여학생회가 폐지될 뿐 아니라 학교 당국이 성평등위원회 구성에 참여할 수 있게 돼 파문이 예상된다.

개정안에는 1년 임기의 성평등위원장은 학내 여성단체와 단과대 대표 등이 참여하는 중앙운영위원회뿐 아니라 학교 측인 여학생처의 추천을 받아 확대운영위원회에서 임명하게 돼 있다.

현 총여학생회는 다음 총학생회 선거가 있을 때까지 권한을 행사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어 개정안이 가결되더라도 존속한다.

총학생회 관계자는 “총학생회는 중앙운영위원회 등의 견제를 받는 반면 총여학생회는 견제할 수 있는 조직이 없다”면서 “이 때문에 총여학생회가 학생사회와 괴리돼 활동하게 됐으며 이에 대한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총여학생회를 폐지하는 이유에 대해 총학생회는 △총여학생회가 극단적인 페미니즘 운동으로 남녀 학생의 외면을 받고 있고 △남녀 학우가 함께 낸 총학생회비에서 총여학생회의 예산이 배정됨에도 사업의 혜택이 남학생에게 돌아가지 않으며 △총여학생회를 견제할 하부 대의조직이 없다는 점 등을 들었다.

이 같은 총학생회의 방침에 대해 총여학생회는 학내 대자보 등을 통해 “총여학생회의 폐지를 주장하는 것은 선거를 통해 선출된 총여학생회의 민주적 정당성을 부정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총여학생회는 별도의 총학생회칙 개정안을 마련해 26일 임시 확대운영위원회를 개최키로 했다.

학내 각 자치단체도 인터넷 홈페이지와 대자보 등을 통해 총여학생회 폐지에 대한 찬반 의견을 밝히고 나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총학생회는 다음 달 30일∼5월 4일로 예정된 학생총투표를 강행할 방침이다.

최우열 기자 dnsp@donga.com
연세대 총학생회가 총여학생회를 폐지하는 총학생회칙 개정안을 발의해 논란이 일고 있다.

연세대 총학생회 최종우 회장은 21일 총여학생회를 폐지하고 총학생회 산하 상설 독립위원회 형식의 ‘성평등위원회’로 개편한다는 내용 등이 담긴 총학생회칙 개정안을 발의해 공고했다.

다음 달 30일부터 실시될 전체 학생의 투표로 이 개정안이 통과되면 19대째 이어오며 학내외 여성운동을 주도해 온 총여학생회가 폐지될 뿐 아니라 학교 당국이 성평등위원회 구성에 참여할 수 있게 돼 파문이 예상된다.

개정안에는 1년 임기의 성평등위원장은 학내 여성단체와 단과대 대표 등이 참여하는 중앙운영위원회뿐 아니라 학교 측인 여학생처의 추천을 받아 확대운영위원회에서 임명하게 돼 있다.

현 총여학생회는 다음 총학생회 선거가 있을 때까지 권한을 행사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어 개정안이 가결되더라도 존속한다.

총학생회 관계자는 “총학생회는 중앙운영위원회 등의 견제를 받는 반면 총여학생회는 견제할 수 있는 조직이 없다”면서 “이 때문에 총여학생회가 학생사회와 괴리돼 활동하게 됐으며 이에 대한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총여학생회를 폐지하는 이유에 대해 총학생회는 △총여학생회가 극단적인 페미니즘 운동으로 남녀 학생의 외면을 받고 있고 △남녀 학우가 함께 낸 총학생회비에서 총여학생회의 예산이 배정됨에도 사업의 혜택이 남학생에게 돌아가지 않으며 △총여학생회를 견제할 하부 대의조직이 없다는 점 등을 들었다.

이 같은 총학생회의 방침에 대해 총여학생회는 학내 대자보 등을 통해 “총여학생회의 폐지를 주장하는 것은 선거를 통해 선출된 총여학생회의 민주적 정당성을 부정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총여학생회는 별도의 총학생회칙 개정안을 마련해 26일 임시 확대운영위원회를 개최키로 했다.

학내 각 자치단체도 인터넷 홈페이지와 대자보 등을 통해 총여학생회 폐지에 대한 찬반 의견을 밝히고 나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총학생회는 다음 달 30일∼5월 4일로 예정된 학생총투표를 강행할 방침이다.

최우열 기자 dnsp@donga.com



나는 원래 이 기생충 마초 지금도  똥 마초 앞으로도 쓰레기 마초일, 연대 총학의 참으로 시대상황을 잘 반영한 기특하고 단호한  용기만땅의 정치적 행동에 대해 내 필력을 한껏 쏟아부어 논리적으로, 이성적으로 경험담과 철학 ,뭉클한 감동까지 넣어서 장문의 글을 쓸 생각은 추호도 없다.

다만 차분히 한마디 일단 하자.


한총련 조통위 사무실 내줘야 한다고 여학생위원회(총여가 단무지 총학 논리에 밀려 해체되고 나서 십 몇년 만에 간신히 새싹을 피워낸 여학생 대표 조직이었다.) 보고 방빼라던 니들이 빨갱이라고 죽어라 싫어하는 그놈들이나 군대 얘기 대체 복무제 얘기에 꼴페미라 부르르 떨며 악플달다 총학잡은 니 놈들이나 참 잘난 좆달고 나온 남자들이구나.


자 이 만큼이 내 이성이 할 수 있는 한계이고...

욕지거리2..

아유, 이 쓰레기들 진짜 청소해주러 가고싶다, 엉!!
2007/03/24 10:22 2007/03/24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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