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로 나물을 무쳐먹었는데, 이거 꽤 어렵네요. 적당히 삵아야 하고, 하루동안 물에 담갔다가 양념 만들어서 쓱쓱~ 하지만 어떤 나물은 질기고, 어떤 것은 짜고, 또 다른건 싱겁고... 어렵네...
하지만, 오래간만에 호강했습니다. 역시 한국 나물이 짱~!!

그래서 나물 세가지, 김치(이건 현지 조달), 역시 한국에서 날라온 고추 반찬 두가지(가끔 너무 너무 매운게 있어서 울면서 먹었습니다. ㅠㅠ), 한국에서 날라온 쑥을 넣어 끓인 된장찌게로 저녁식사. 원래는 비빔밥을 만들어 먹으려고 했는데, 계란이 없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