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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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미소년 :: 2006/05/18 13:38

아래의 집앞 정원 사진들 정리하다가 발견한 사진들 입니다. 까먹고 있었네요.



또다른 옆집 고양이 입니다. 이름이 뭐라더라? 무척 발음하기 어려웠었는데... ㅡ,.ㅡ
암튼... 옆집 커플이 기르고 있더군요. 이날은 맨발로 산책나온 총각과 함께 였었습니다.



뽀~얀게 이쁘게 생겼네. 숫묘라더군요. 미소년이네...



테라에게 찝적되고 있는 중.
구도가 마치... 악마와 천사를 표현하고 있는듯... ㅡ,.ㅡ




미소년이 떠나자 아쉬워서...


이상한 포즈를 취하고 있던 테라. ㅡ,.ㅡ 뭐냐 그게?

2006/05/18 13:38 2006/05/18 13:38

침술을 이용한 고양이 복막염 치료 :: 2006/05/18 10:45

어제 병원에서 테라의 회복을 기다리던 중에 수의사가 책 한권을 권해주더군요. 침술 수의학에 대한 책이었습니다. 중국의 침술 수의학을 소개한 책이었는데... 제목은 'animal acupuncture'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검색해 보니 안보이는 군요. 잘못 기억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책 내용은 주로 개와 말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었지만 치료 사례중에서 고양이 복막염 치료 사례를 짧게 소개하고 있는 내용이 있더군요.

내용을 보니...

어떤 고양이가 복막염에 걸렸고 이로 인해 여러가지 합병증에 시달렸다고 합니다. 식욕감퇴, 체중 저하, 감기 등등... 이런 증상이 나타날때마다 침술로 치료를 했고 회복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침을 놨던 위치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었습니다. 이 고양이는 이후에도 여러 합병증 때문에 자주 내원했었고 그 때마다 침술 치료를 반복했는데... 나중에는 한쪽 신장이 커지는 증세가 나타났었다고 합니다.(라라에도 한쪽 신장이 커졌었죠.) 이 때에도 침술치료를 했고 특히 신장을 치료하기 위한 침술치료도 병행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몇 주 지나서 신장 크기도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하는군요.

그 책에는 여기까지만 적혀 있어서... 이후에 복막염이 완전히 치료가 된것이었는지 아니면 침술 치료로 합병증들을 적절히 치료하면서 생명을 연장 시킨 사례였는지는 모르겠습니다.


2006/05/18 10:45 2006/05/18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