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MB시대 민주시민들은 고달프다. 일상화된 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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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민주당이 결정적일때 뒤통수를 칠지도 모르겠다는 걱정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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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에 해당되는 글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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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펌]MB시대, 누리꾼 생존백서 :: 2008/12/31 17:57
오른쪽에 배너도 달았음. 방송법도 그렇고... 쫌 있으면 남북한을 구분짓는게 쓸모 없으질지도 모르겠음. 설마 그정도야... 겠지만 항상 상상하는 것 그 이상을 보여주니 말이죠.(농담이고... 아마 중국과 비견할 정도는 될지도)
2MB시대 민주시민들은 고달프다. 일상화된 저항. ![]() ![]() *그런데... 민주당이 결정적일때 뒤통수를 칠지도 모르겠다는 걱정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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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눈이 왔다 :: 2008/12/29 08:15
눈이 많이 내렸던 크리스마스 저녁 ![]() 올해도 어김 없이 찾아오는 '눈밭에 고양이들 던지기 연례 행사' 꾸냥이 ![]() 테라는 잡을 수가 없어서 포기 딴 고양이들은 눈밭에서 잘 돌아다니더만.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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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배가 불렀던 게야... :: 2008/12/27 08:15
한나라당과 2MB 일파.
노무현 시절에 확장된 민주주의의 광장에서 누릴 것 실컷 누리고 나서는 배 부르니까 남들 헤코지 하는 꼴이다. 누굴 탓하랴,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주의 신봉자들이 저지른 짓인 걸. 물론 지금 위협 받는게 민주주의라는 걸 모른다는게 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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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산행 :: 2008/12/26 21:25
스노슈잉(snowshoeing)을 다녀왔습니다. 눈신을 신고 눈 덮인 산길을 걸으며 경치 구경한게 전부지만 무~~척 힘들었습니다. 다녀와서는 무려 다섯시간 동안 낮잠을 잤을 정도로요. 평소의 운동 부족이 가장 큰 원인이긴 하지만, 눈길을 걷는다는게 생각보다 힘들더군요.
사진 구경하세요. 시작 지점. 저 숲으로 들어갑니다. 맨 앞에 선 사람은 같은 과 대학원생인 제이드. 그 뒤에는 테라네, 그 뒤에는 다른 한국 학생. 또 한명은 제 뒤에. ![]() 지난번에 다녀온 곳 보다 숲이 훨씬 울창하더군요. ![]() 위에서 일행이 걷고 있는 곳은 사실은 크로스컨츄리 스키를 타는 사람들을 위한 길입니다. 눈신을 신은 사람들은 다른 길을 이용하게 되어 있는데... 길을 잃었으니 할 수 없죠. 테라네가 신은게 눈신(snowshoe). 저희는 학교 레크레이션 센터에서 빌렸답니다. 다른 미국학생들은 자기 것들을 가지고 있었는데, 저희것과 품질이 하늘과 땅 차이더군요. ^^ ![]() 아래 사진에 보이는 건 호수입니다. 지금은 당연히 얼어 있죠. 호수 옆길을 쭉 따라서 산길이 나있죠. ![]() 멋지다. ![]() 멀리 보이는 것들은 모두 통나무집들. ![]() 길 잃은 일행. ㅡ,.ㅡ 현재 지도 보면서 길을 찾고 있는 중. ![]() 중절모를 쓴 친구는 이번 산행을 주도한 제프. 저희가 "우리도 스키 타러 가고 싶어~ 근데 스키 탈 줄 몰라~"라면서 투덜대던 것이 불쌍했던지, 고맙게도 스노슈잉을 먼저 제안해 줬답니다. 스키는 별로 안좋아 한다더군요. 지도 보고 있는 미국 학생 두명은 모두 경험이 있는 친구들인데 길을 못찼아서... ㅠㅠ 헤맨 시간을 합쳐 보면 한시간 정도? 전부 합쳐서 두시간 반 정도 걸었고요. 걷는 내내 "여기가 어디야?"라고 묻더군요. 우리가 알 턱이 있나? ㅡ,.ㅡ 한참 헤매서 겨우 도착. 나무들 사이로 보이는 곳이 목적지. ![]() 사진 잘 보시면 테라네가 거의 허벅지까지 빠져 있죠. 눈이 많이 쌓인 곳은 저정도였답니다. 다른 사람들이 이미 만들어 놓은 길로 다니면 눈에 빠질 일도 없고 걷기 비교적 편하지만 가끔... 길 잃고 헤메는 동안 무릎까지 빠지는 눈길을 헤치며 다녔는데 정~말 힘들더군요. 특히 평소에 별로 안쓰던 허벅지 근육 때문에. 목적지인 스키장. ![]() 시작지점이 스키장보다 높은 곳에 있고 거기서부터 아래쪽으로 걸어 내려온 것입니다. 그런데도 무척 힘드네요. 게다가 동행한 미국 학생 두명은 경치를 즐기면서 다닌다기 보다는 마치 시간 단축이라도 하겠다는 듯이 목적지를 찾아가는 것에만 몰두해서 운동부족인 한국 학생 세명은 따라 다니느라 녹초가 되어버렸답니다. 겨우 두시간 반 만에요. ㅠㅠ 천천히 다니며 경치 구경을 많이 못한게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한국에서라면 보기 힘든 경치들을 보며 미국 생활 경험치를 올렸다는데에 만족. 다음번에는 스키를 타러 갔으면 좋겠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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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이것저것... :: 2008/12/23 05:37
1. 나라꼴이... 15. 맞춤법 태터의 맞춤법검사 플러그인이 작동을 안한다. MS워드는 영문판이라서 한글 맞춤법 기능은 지원 안하고, 한글 워드는 없고... 왜 작동 안하는지 알아보기는 귀찮고... 뛰어쓰기는 젬병이고... 쓰고나서도 눈에 보일 정도인데 고치기는 귀찮고... 제가 원래 중고등학교때 제일 성적 안 좋았던 과목이 '국어'였습니다. 그 다음은 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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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추천 좀 해주세요. :: 2008/12/23 05:37
아마존에서 MP3 구매할 수 있는 5불 쿠폰을 받았습니다. 대개 한곡 당 1불이니까 대충 다섯개 정도 살 수 있는데...
영미권 음악들 중에서 고르려니 뭘 골라야 할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ㅡ,.ㅡ 혹시나 싶어서 international 쪽에 가봤지만 한국 가요는 안보이고요. 누구나 다 아는 명곡들이야... 듣고 싶으면 유튜브 가서 들으면 되니까 이왕이면 좀 최신곡들을 듣고 싶은데 말이죠. 겨우 5불 때문에 몇시간씩 투자해서 데모 들어가며 선택하기도 좀 부담스럽고요. 그래서, 장르 불문하고 이왕이면 좀 새 것으로 영미권 음악 아무거나 추천 좀 해주세요. -------------------------------------- 해결 했음. 맘마미아 OST가 딱 5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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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괴물이 다가온다 :: 2008/12/11 15:13
2MB가 씨부리길,
"새마을운동 계승 선진화 3대운동 필요" 이 대통령은 `공동체 운동'과 관련, "정부도 비상시국이라는 인식 아래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모두가 합심해 힘을 모은다면 이 어려움을 빠른 시간내 벗어날 수 있다고 믿는다"라며 "과거 경제 개발을 위해 국민적 에너지를 하나로 모았듯 이제는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온 국민을 통합해야 한다"고 밝혔다. =>개인의 권리? 사상의 자유? 민주주의? 그딴거 덮어두고 모두 다 꼴통 보수 한 길로! 2MB 일파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억압하라! 따르지 않으면 탄압이다! 교과서에도 친일, 독재를 찬양하는 내용으로 도배해서 자라나는 새싹들을 바보로 만들어라! `국민의식 선진화 운동'에 대해선 "새마을 운동이 선진 국민의식을 드높일 수 있는 새로운 선진국형 국민운동으로 발전돼야 한다"면서 "근면.자조.협동의 정신을 발전시키면서 도전.창의.실용의 정신을 고양해야 하며, 이 새로운 가치를 세대와 지역, 계층을 뛰어넘어 우리 사회 전반으로 확산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리 졸라 매라! 운하 판다! 노가다에 매진하라! 삽을 잡아라! 삽질 할 만한 곳을 찾아내라! 주변에 아직 안 판 곳 있나 찾아내라! 첨단산업? 그걸로 돈 못 번다, 땅파자! 창의적으로 삽질해라! 이 대통령은 `생활혁명 운동'에 대해 "저탄소 녹색성장은 미래의 비전이자 국가전략이며 국민의 일상생활과 의식주를 바꾸는 생활혁명"이라며 "선진 일류국가를 만들기 위해 제2, 제3의 새마을 운동이 필요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고 말했다. =>원전 세워라! (외국에서는 비전 별로 없다고 보는)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세워라, 그것도 세계 최대 규모로! 아파트! 부동산! 한줄 요약: "위대한 박통님이 실현하셨던 국가 총동원 체체의 부활!" 과거에서 배울 줄 모르는 국민들이 만들어 낸 거꾸로 가는 슬픈 역사의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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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들의 비타민A 함유량 :: 2008/12/08 03:38
이미 많이들 아시다시피, 고양이는 사람과 달리 베타카로틴 같은 프로비타민A를 비타민A(레티놀)로 전환하는 능력이 많이 떨어집니다. 예를 들어, 당근에는 많은 양의 베타카로틴이 들어 있어서 사람이 이를 먹을 경우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되어 충분한 양의 비타민A를 섭취할 수 있는 셈이지만 고양이의 경우 이게 거의 불가능 합니다. 따라서 고양이의 경우 프로비타민A가 아닌 비타민A를 직접 섭취해야 합니다.
물론 육류를 주로 사용하는 대개의 자연식 생식의 경우 주재료인 살코기만으로도 대부분의 비타민A를 공급할 수 있기 때문에 걱정할 게 없습니다. 하지만, 육류 사용량이 절반 정도인 대개의 화식 자연식이나 저희처럼 육류를 최대한 적게 사용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비타민A가 부족하지 않도록 신경을 써줘야 하겠죠. 이런 경우를 위해 여러 식재료들의 비타민A 함유량을 정리해서 보여드리겠습니다. 고양이에게 필요한 비타민A의 일일 필요량은 National Research Council(NRC)의 자료를 기준으로 체중 4kg당 하루 60㎍으로 정했습니다. 미국사료감독관 협회(AAFCO)의 자료를 기준으로 하면 90㎍이 됩니다만, 이런 저런 이유로 전 NRC의 자료를 기준으로 삼아왔었습니다. 최근에 생각이 나서 다시 검색해봤을 때에도 최근의 수의학측 자료에서도 NRC 기준에 따라 계산한 결과들이 자주 보였고요. 아래 표를 읽기 전에... -아래 자료에서 '100g 당 비타민A(레티놀) 함유량(㎍)'은 각 식재료 100g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A 함유량을 ㎍ 단위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체중 4kg 고양이 기준, 일일필요량에 해당하는 양(g)'은 체중 4kg의 고양이를 기준으로 했을 때 NRC의 자료 기준으로 일일필요량이 약 60㎍에 해당하므로 이만큼의 비타민A를 급여하기 위해 필요한 각 식재료의 양을 g 단위로 나타냅니다. 만약 AAFCO기준에 맞춘다면 여기에 1.5를 곱하면 됩니다. -대구 간유와 생선기름은 제품별로 비타민A 함유량이 다를 수 있습니다. 꼭 제품의 영양성분표를 확인하십시오. -제 지식에 기반해서 고양이에게 권장되지 않는 식재료들은 제외했습니다만 권장되지 않는 것들이 여전히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버터나 마가린 같은 것들은 전이지방 때문에 피하는게 좋을테고요. -간을 제외하고는 내장 같은 부산물들이 목록에서 빠져있습니다. 간을 제외한 대부분의 내장의 비타민A 함유율은 살코기의 경우보다 높은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에 따로 표기하지 않았습니다. ![]() -덧: 아니 이걸 왜 여태껏 안 올리고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