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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에 해당되는 글 17건
http://www.scieng.net/zero/view.php?id=sisatoron&no=6294

->여기서 본 글.

1년만에 10년 되돌아갔으니까 거꾸로 따지면 아래처럼 된다고 함.

1차년 - 90년대 - IMF (현재의 우리 상황)
2차년 - 80년대 - 전, 노 군부독재 (내년에 보게 될 것들, 데모, 최류탄)
3차년 - 70년대 - 박정희 유신 (준 계엄), 새마을 운동
4차년 - 60년대 - 이승만정권 퇴진 (4.19), 박정희 군부 쿠테타 (5.16)
5차년 - 50년대 - 한국전쟁
대통령 물러나고 다시 일년 후
6차년 - 40년대 - 일제 치하....


나라꼴이 이게 뭐야...
2008/11/29 13:33 2008/11/29 13:33
[야야]욕 좀 합시다 :: 2008/11/28 20:43
교과부, 근현대사 교과서 수정 '최후통첩'

이 때문에 최악의 경우 교과부가 수정지시를 거부하는 출판사에 대해 교과서 발행 정지를 명하는 사태가 초래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여 논란이 예상된다.

나라꼴이 이게 뭐냐? 응? 뭐? 교과서를 정부 입맛에 맞게 바꾸라고? 안그러면 발행 정지시킨다고? 니네가 일본제국주의자들이냐? 니네가 나치냐? 어째 하는 짓거리가 그렇게 똑같냐? 권력에 순응하고 독재에 굴종하도록 교육 받아온 니네들이 할 줄 아는게 이것 밖에 더 있겠냐?


8년6개월 만에 순채무국으로 전환

2000년 이후 순채권국 지위를 누려오던 우리나라가 8년6개월 만에 순채무국으로 전환


잃어버린 10년 찾았네. 10년 전으로 돌아갔네. 기분 좋지? 응?


2008/11/28 20:43 2008/11/28 20:43
[야야]고냥씨들 몸무게 :: 2008/11/27 19:51
올 여름 쯤 몸무게.

꾸냥, 3.7~3.9 kg 사이. 테라, 4.1 kg 쯤이었던 것 같음.


어제(그제?) 올린 글에 테라가 살 찐 것 같다는 댓글 보고 재 본 결과.

꾸냥, 여전히 3.8 kg. 테라, 4.5 kg. ㅡ,.ㅡ


원래 테라 몸무게가 좀 고무줄인데 말이죠... 아마 지난번 여행 다녀온 뒤로 한달 정도 먹였던 사료가 원인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때만 먹이고 버릴 수는 없어서 한달 정도 계속 주식으로 먹였었거든요. 기특하게도, 처음 며칠은 환장하고 먹더니만 조금 지나니 싫어하더군요.


참, 3년전 몸무게와 비교해 보면,

꾸냥이 4.5kg, 테라 5kg.


지금과 비교하면 많이 줄었죠. 테라는 오락가락 하긴 하지만 많게는 거의 1 kg 정도, 꾸냥이는 꾸준히 4 kg이 조금 안되는 정도를 유지하고 있으니 0.7 kg 정도 빠졌습니다. 이렇게 된 이유는 예전에 올렸던 "고양이에게 얼마나 먹여야 하나?" 라는 글 때문이었습니다. 저희는 고양이 자연식을 시작하면서 열량을 사료를 먹일때의 열량에 맞춰서 먹였었습니다. 그 당시는 필요 열량에 대한 자료가 사료회사쪽에서 나온 것 밖에 없었거든요. 하지만 저 글 쓰면서 이것 저것 알아보고는 (적게는 사료를 먹일때보다 절반정도의 열량만 먹이는)생육식 자연식의 열량에 맞춰서 먹이기로 바꿨죠. 암컷 고양이 평균 몸무게가 4 kg이 조금 안되는 정도라는 것도 참고했고요. 사실 자연식을 먹이면서 사료회사가 권장하는 열량을 공급하려면 건사료를 만들어 먹이거나 아니면 하루에 서너번씩 먹여야만 하겠더군요. 그래서 열량을 생육식 자연식의 경우와 비슷한 수준으로 낮추다보니 자연스럽게 자연식 건사료가 빠져 버렸습니다. 그 결과가 현재의 저 몸무게 이고요. 특이한 건, 꾸냥이는 평소 테라보다 조금 더 주는데도 불구하고 꾸냥이는 체중이 저 상태에서 거의 변하지 않는데, 테라는 꾸냥이보다 조금 주는데도 불구하고 잠깐 방심하면 체중이 확 늡니다. 기초대사량의 차이일까요? 테라 살을 조금 떼어서 꾸냥이한테 주면 딱 좋겠는데 말이죠. ^^
2008/11/27 19:51 2008/11/27 19:51
대한민국 보수 인사(=꼴통. 강연 내용을 보니 꼴통이라고 말을 안 할 수가 없다)들의 고교생 현대사 특강 분위기가 이랬다죠.



사진 출처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020345&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1&NEW_GB=


참... 센스가 없어요. 애들한테 의식화(?) 교육을 하려면 좀 재밌게 하던가... 수능 끝난 고3 앞에서 민방위 교육장에나 서야 어울릴 것 같은 사람들이 특강을 해? 대한민국 고딩들을 너무 우습게 본 것 아닌가요?


저 강사가 학생들에게 물어봤다는 질문 중 하나.

"우리의 주적이 미국인가, 북한인가?"

학생들이 속으로 그랬을 꺼다. "너다 너!"
2008/11/27 19:01 2008/11/27 19:01

찾아보니 재밌는 동영상이 몇개 더 있길래. 아래 more..를 클릭해서 보세요.

more..

2008/11/25 17:31 2008/11/25 17:31
[야야]테라의 굴욕 :: 2008/11/25 16:01
낙엽밭에서 테라가 뛰어 놀다가 잠시 쉴 때 찰칵!

사실은 주변 경계하느라고 두리번 거리는 중. 몇초씩 뛰어놀다가 갑자기 멈춰서 몇초간 주변이 안전한지 살펴보고 안전하다 싶으면 다시 몇초 뛰어 놀고... 낮에 외출 나가면 이렇게 놉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낙엽들이 테라하고 잘 어울리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에구 이뻐라...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잔뜩 움추리고 주변 경계 중. 우리가 옆에 있으니까 믿고 맘껏 놀면 안되겠니? 쫌 서운하구나. ^^a




사용자 삽입 이미지

테라의 마징가 귀. ^o^




참, 제목이 왜 '테라의 굴욕' 이냐고요?





아래 사진 때문에요...





"철푸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니~ 고양이가 그깟 낙엽을 못 피해~~~?



아마도 못피하는게 아니라 피할 의지가 없는 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낙엽 따위 그냥 맞아주겠다는 의지!



테라네가 분위기 잡는다며 낙엽을 테라 머리 위에서 뿌렸는데 안 피하고 그냥 맞고 있네요. ㅡ,.ㅡ
2008/11/25 16:01 2008/11/25 16:01










말이 필요 없음.
2008/11/20 06:29 2008/11/20 06:29
오후에 집에 들어오는데 잔디밭에 뭔가 시커먼 물체가 보인다. 겨울이라 잔디는 별로 없고 그나마 남은 것들도 대부분 황토색으로 시들어 있다. 이 동네 흙이 검은색이라 바닥도 검다. 검은 바탕에 드문드문 보이는 황토색 잔디들. 그 틈바구니에 뭔가 비슷한 색깔의 물체가 놓여져 있다.

"저게 뭐지?", "야생 동물인가?", "고슴도치?"

조심스레 다가가서 자세히 살펴보니...

고양이다! 주변 색깔과 매우 비슷한 보호색을 하고 다리를 어깨 넓이(?)로 벌린체 몸을 (식빵 자세는 아니고)바닥에 잔뜩 붙이고 긴장하고 있는 고양이다. 걸어가다가 갑자기 나타난 날 보고 잔뜩 얼어 붙은 모양이다.

야, 넌 누구냐?

좀 더 다가가니 눈이 마주쳤다.

"어라? 낯이 익은 녀석인데?"

좀 더 다가가니 슬쩍 물러서며 "우엥~"하고 운다.


헉!

.
.
.
.
.
.
.
.
.
.
.


테라였구나. ㅡ,.ㅡ

반갑고 (몰라봐서 미안한 마음에)달려가니 또 "우엥~"하면서 뒷걸음 친다.

진정(?)하고 제자리에 앉아서 바닥을 톡톡 치며 테라를 부른다. 다행이 천천히 "우엥~"하면서 다가온다. 테라 맞구나.

그렇게 테라에게서 야생의 모습을 보았다. 진짜.... 그 배경에 그렇게 앉아 있으니 딱 야생 괭이더라.



*뽀나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새 낚시대에 걸린 테라. 누가 보면 고양이 학대하는 줄 알겠네.


**밑에 짜증나고 우울한 글 올려놓고 분위기 좀 바꿔보려고 올렸음.
2008/11/18 14:09 2008/11/18 14:09
[야야]종부세 단상 :: 2008/11/18 09:22
1. 배관공 조 뺨치는 대한민국 예비 졸부들
 
'부자에게 유리한 한국형 평등주의' 중에서...

일반적 의미에서 평등주의는 “너무 많이, 혹은 너무 적게 갖는 건 불공평하다”라는 것이다. 반면 한국형 평등주의는 “나도 부자가 되어야 한다”이다. 자매품으로 “내 새끼도 서울대 가야 한다”와 “나도 MBA 따야 한다” 등이 있다. 즉, 일반적 평등주의는 ‘사회 전체의 비대칭’을 문제 삼는 데 비해, 한국적 평등주의는 ‘부자와 나의 비대칭’만 문제 삼는다. 전자의 처지에 서면 필연으로 부자가 가진 것을 일정 부분 빼앗아올 수밖에 없다. 그래야 못 가진 자에게 분배할 테니까. 그러나 후자의 처지에 서면 그런 일이 벌어질 수 없다. 부자들의 것을 빼앗는 것은 곧 자신의 숭고한 목적을 훼손하는 짓이기 때문이다. 서점에서 ‘부자 되기’ 처세서가 불티나게 팔리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그래서 한국의 선거는 몰 계급적이다. 종부세 낼 가능성이 택도 없는 사람들이 종부세의 반 중산층(?)적 성격을 성토한다.

미국 대선 때, '배관공 조'라는 인물이 있었다. 부자들에게 세금을 더 걷겠다는 오바마에게 배관공 한명이 다가와 "내가 지금 다니는 이 회사를 인수하게 되면 당신의 세제 때문에 세금을 더 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을 한 것으로 유명했었다. 공화당에서는 나중에 이 사람을 데려다가 선거 운동까지 했다.

한국에는 이 배관공 뺨 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한방을 꿈꾸며 나중에 졸부가 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미리 부자들을 위한 정부, 부자들을 위한 세제에 지지를 보낸다.

탓하기도 좀 뭣하다. 그렇게 졸부가 되는 것을 찬양하는 시대에 살며, 묵묵히 열심히 일하면 어느새 건강한(?) 중산층에서 멀어져 버리게 되는게 대한민국인데... 어쩌랴.



2. 종부세가 왜 생겼던 것일까.

어차피, 경제의 ㄱ도 모르니 자세한 얘기는 빼자.

내가 이해하고 동의하고 있는 것은, 이놈의 부동산 왕국에서 그냥 묵묵히 열심히 일해서 돈버는 사람들이 제대로 중산층이 되게 만들기 위한 세금이 종부세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보자. 재개발 지역에서 밀려난 빈민들은 어디로 가나. 도시 외곽. 그리고 한 십년쯤 있다가 재개발. 다시 도시 외곽으로 이주. 계속되는 이주, 빈민의 양산, 빈곤의 대물림.

그럼 그 재개발의 이익은 누구한테 가나?

그 수익으로 부동산 부자가 되었다면? 아니 누구 말마따나 '건강한' 중산층이 되었다면?

종부세를 걷는다. 정확히 말하면 보유세. 보유세 걷어서 사회복지에 쓰면 되겠다. 외곽으로 밀려나서 빈곤을 대물림 받는 그 사람들을 위해 쓰면 되겠다.

보유세율이 높은 이유가 뭘까. 부동산의 보유를 억제하고 거래를 활성화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좋은(?) 나라들은 보유세가 높고 거래세가 낮다고 한다. 이렇게 되면 무슨 일이 생기나. 거래세가 낮으니 부동산 거래는 활성화 되고 보유세가 높으니 투기는 억제될 것이다. 그러면 부동산 거품도 빠지고 서민들이 내집 장만 하기 쉬워지겠다.

기사 하나 인용해보자.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80923111801&section=02

하지만 '낮은 거래세(부동산 취.등록세)와 높은 보유세(재산세.종부세)'가 부동산 거래를 활성화하고 투기를 억제할 수 있는 선진국형 세제다. 주요 국가의 보유세와 거래세의 비중을 비교해보면, 미국은 보유세 98% : 거래세 2%, 일본은 보유세 95% : 거래세 5%, 영국은 보유세 89% : 거래세 11% 수준이다. 반면 한국은 보유세 31% : 거래세 69%로 보유세 비중이 압도적으로 낮다. 이마저도 종부세 도입으로 보유세 비중이 커진 것이지만, 내년부터 종부세법 개정안이 시행될 경우 이 비중은 급격히 줄어들 전망이다.


뭐, 말처럼 쉽게 흘러가지는 않을 것이다. 구체적으로 따져보면 이런저런 문제점들이 보일 수도 있겠다. 하지만 내가 말하고자 하는 건 '원칙'에 관한 것이다.


3. 강남 거지들의 눈물 겨운 사연들

어쩌다 보니, 적은 종자돈으로 어떻게 하다보니, 수십년 전 헐값에 장만한 집값이 올라서, 등등.
그래서 강남 거지가 되었다고 한다. 집값만 보면 종부세 내야 하는데 원래 그 정도 집값을 감당할 만한 돈을 벌어 온 것은 아니고, '어쩌다' 보니 부동산 부자가 되어버려서 세금 낼 돈이 모자르다고 한다. 그래서 '강남 거지'가 되어버렸다고 하소연 한다. 감당할 수 있는 가격의 집으로 줄여가면 되겠다는 친구들의 조언에 "정든 동네를 떠나라는 것은 이민 가라는 얘기"라며 억울해 한다.

이 강남거지들의 하소연에 미국에 사는 중산층 교민이 한 말씀 하셨다.(사실은, 2003년 종부세가 처음 도입되기 직전에 나온 기사입니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031103181256&section=02

12억에서 13억정도 부동산의 보유세를 일년에 52만9천원 정도를 내시면서 사셨다니요. 부끄럽지들 않습니까? 그것도 고작 오른다는 것이 1백71만8천원정도라니 미국땅에서 일어난 일이라면 춤을 추겠습니다.


밀리언 달라면 (한화로 약 12억정도) 면 일년간 부담해야 되는 보유세는 놀랍게도 $1만1천1백21달러50센트인데 한국돈으로 환산 (1달러당 1천2백원으로 환산)하면 1천3백34만5천8백원입니다.(더 많아야 하는데 잘못 계산되었다는 지적이 있음)

매년 11월이면 보유세 통지가 날라 옵니다. 제때에 안내면 과징금이 엄청나므로 제 날짜까지 꼬박 꼬박 지불해야 됩니다. 그래도 "배째라 못내겠다" 하면 법정에 서야지요.

보유세를 낼 능력이 안되면 보유세를 감담할만큼의 집으로 줄여서 가야지요.

주민들이 낸 보유세는 지역발전과 교육에 쓰여지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혜택이 골고루 돌아 갑니다. 특히도 사회의 저소득층에게 재분배되기 때문에 불만을 표시할 수가 없습니다.

저도 약 3천불(3백60만원정도) 정도의 보유세를 내야 됩니다. 집은 한국돈으로 환산했을때 부동산이 약 3억짜리인데 말입니다.


난 참 궁금하다. 재개발 명목으로 서민들이 빈민으로 내몰린다. 주변에 단골가게가 많으니 못나가겠다는 하소연은 먹히지도 않는다. 운이 좋으면 쫓겨나지 않고 임대아파트에 살 수 있지만 그 재개발 지역으로 몰려든 돈 있는 집들 때문에 눈치보며 살아야 한다. 그렇게 서민들이 빈민으로 밀려나는 것을 외면한 댓가로 돈 좀 벌었을 것이다. 그게 그렇게 아까운가?

어쩌다 보니 집값이 뛰어서 부자가 되었다. 앉아서 돈 벌었다. 전생에 좋은일 많이 하셨나 보다. 그렇게 굴러 들어온 돈이 그렇게 아까운가?

공시지가 7억짜리 집을 (7억을 날리는 것도 아니고)종부세 과세 대상이 아닌 5억으로 줄여가는 것이 그렇게 어려울 정도로?

쉽게 구한 7억짜리 집 조금 줄여서 종부세 피해가는 정도도 아니고 아예 종부세를 말아먹어야 속이 시원할 정도로 그렇게 아까운가? 오늘도 단골 가게 놓치기 아깝다는 하소연 따위는 할 겨를도 없이 쫓겨나는 재개발 지역 서민들의 현실은 눈에 안 들어올 정도로? 부동산 거품으로 자기집 한칸 마련 못해서 가슴에 멍드는 서민들의 현실은 눈에 안 들어올 정도로?



그렇게 사십시오. 난 당신들을 환멸하면 되니까.

아니면 그렇게들 좋아하시는 미국 가서 보유세 폭탄 맞으며 살아 보시던가.





*슬프고 먹먹한 마음으로 급하게 써내려 갔습니다.




 

2008/11/18 09:22 2008/11/18 09:22
500여일간의 파업이 끝나고 노사 합의를 했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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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김경욱 위원장은 “복직되지 못한 간부들, 조합원들 때문에 가슴 한 켠에 있는 응어리가 꽤 오랜 기간 동안 남을 것 같다”라며 “하지만 500일 동안 임금도 한 푼 없이 어렵게 싸워온 조합원들의 어려운 상황을 가슴 깊이 알고 있기 때문에 지도부들이 자진해서 결정한 것이며, 아마 복직을 계속 요구했다면 어떤 식으로든 합의는 불가능 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경욱 위원장은, 이경옥 부위원장은, 홍윤경 사무국장은 그리고 함께 열심히 싸웠던 12명의 간부들은 이제 더 이상 그녀와 함께 일할 수 없다. 이 사실이 그녀의 가슴을 너무나 무겁게 만든다.
“여기서 파업이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