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생선오일 제품들의 특징 :: 2006/03/24 22:09

얼마전에 자연식 카페에서 어떤분이 생선오일과 연어오일의 차이점에 대해 여쭤보신 이후로 호기심도 생겼고 마침 이 동네에서 싸게 팔길래 하나 사와서 고양이들에게 먹여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구입하러 가서 보니 종류가 무지하게 많더군요. 성분들도 모두 다르고... 눈이 핑핑 돌아가더군요. ㅡ,.ㅡ 그래서 지방산에 대한 공부도 할겸 해서 겸사 겸사 알아본 내용들이 있어서 적어봅니다.

먼저, 지방산에 대한 일반적인 내용들.


-지방

많이들 아시겠지만 고양이들은 비교적 많은 지방을 필요로 합니다. 연구논문들에도 지방 함량이 높은 음식을 먹이면 좀 더 건강해진다고 하더군요.


-지방산

지방산은 크게 포화지방산(Saturated Fatty Acid)와 불포화 지방산(Unsaturated Fatty Acid)으로 나뉩니다.

이중에서 불포화 지방산에 대해 주로 적어 보겠습니다.


-불포화 지방산

불포화 지방산은 다시 단일 불포화 지방산(Monosaturated Fatty Acid)과 다중 불포화 지방산(Polyunsaturated Fatty Acid. PUFA)으로 나눠지고 이 두가지 불포화 지방산의 총 양을 TFA(Total Fatty Acid)라고 부릅니다.

단일 불포화 지방산(Monosaturated Fatty Acid)에는 대표적으로 올레산(Oleic acid)이 있습니다.


-다중 불포화 지방산

한편 다중불포화지방산(Polyunsaturated Fatty Acid. PUFA)이 요즘 각광을 받고 있는데 다중불포화지방산이 특히 항염증 기능을 하는 등 면역력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고양이에게 필요한 필수 지방산(Essential Fatty Acid. EFA)은 다중 불포화 지방산의 일종인 리놀레산(Linoleic acid)과 아라키돈산(Arachidonic Acid)의 두가지 뿐이지만 고양이를 비롯한 여러 동물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들에서 이 두가지 필수지방산을 제외한 다른 불포화 지방산들을 충분히 섭취하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다중불포화지방산은 다시 크게 두가지로 나뉘어 지는데 오메가-3 지방산(Omega-3 Fatty acid. n-3 fatty acid)오메가-6 지방산(Omega-6 Fatty acid. n-6 fatty acid) 입니다.


-오메가-3 지방산

오메가-3 지방산에는 알파리놀렌산(Alpha Linolenic acid), EPA(에이코사펜타에노산. EicosaPentaenoic Acid), DPA(Docosapentaenoic Acid), DHA(Docosahexaenoic Acid)등이 있습니다.


오메가-6 지방산

오메가-6 지방산에는 리놀레산(Linoleic acid), 감마 리놀렌산(Gamma linolenic acid. GLA), 아라키돈산(Arachidonic Acid)등이 있습니다.

리놀레산(Linoleic acid), 리놀렌산(linolenic acid)의 스펠링에 주의하십시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번역자료들 중에는 이 두 명칭을 구분하지 못했거나 잘못 번역한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 불포화 지방산들이 중요하게 여겨지는 이유는 중의 하나는, 오메가-3 지방산의 일종인 알파리놀렌산과 오메가-6 지방산중의 하나인 리놀레산이 체내에서 염증과 알레르기 반응을 방지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효과를 발휘하는 호르몬들로 변환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그래서 아토피 환자들이 이들 불포화 지방산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고들 하죠)


-식물성 오일

이들 불포화지방산들은 주로 식물성 기름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다만 식물성 오일등 중에는 오메가-6 지방산의 일종인 리놀레산이 다량 함유되어는 있지만 오메가-3 지방산의 일종인 알파리놀렌산은 없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대표적으로 해바라기유). 반면 아마씨유는 이 두가지의 지방산이 풍부히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오메가-3 지방산과 오메가-6 지방산을 공급할 수 있는 효과적인 오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생선 오일

또한 생선 오일들도 불포화지방산의 훌륭한 공급원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물론 생선오일들 대부분은 식물성 오일에 비해 오메가-3 지방산과 오메가-6 지방산이 적은 편이지만 식물성 오일에는 없는 오메가-3 지방산인 EPA, DPA, DHA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들 지방산 모두 체내에서 합성될 수 있고 필수지방산은 아니긴 하지만 역시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EPA는 염증을 유발하는 호르몬으로 변환되는 아라키돈산(Arachidonic Acid)을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그렇다고 해서 아라키돈산이 나쁜것은 아닙니다. 염증 유발 역시 자가 치유를 위해 필요한 자연스런 반응의 하나입니다. 단지 균형이 깨지는 등의 이상이 생길 경우가 문제가 되는 것이겠죠)


각각의 지방산들의 생리기능들에 대해서는... 인터넷 검색을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골치 아픕니다. ㅠㅠ)

이 글을 쓰게된 이유가 생선오일들에 대한 궁금증 때문이었으니 생선오일류 제품들에 대해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연어 오일(Salmon Oil)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생선오일 대부분은 불포화 지방산이 적은편이지만 식물성 오일에는 없는 EPA, DPA, DHA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식물성 오일에 비해 오메가-3 지방산 비율이 오메가-6 지방산보다 높은 편인것 같습니다. 이 두가지 특징 때문에 연어오일 제품의 성분함량 표시부분에는 대부분 주로 오메가-3 지방산과 EPA, DHA의 함유량만을 표시하고 있지만 사실상 다른 불포화 지방산들 역시 함유되어 있습니다.


2. 생선 오일(Fish Oil)

분류가 애매하긴 한데, 연어 오일 역시 생선오일의 일종입니다. 하지만 생선오일(Fish Oil)이라는 명칭으로 연어오일과 구분되서 판매되는 상품들이 있는데 이들은 아마도 연어가 아닌 다른 생선들 한가지 혹은 여러가지를 섞어서 만든 것으로 여겨집니다.


연어오일을 포함하여 생선오일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는 것들 중에는 식물성 기름에 없는 오메가-3 지방산인 EPA, DHA의 함유량을 주로 강조하면서 그외에 다른 오메가-3 지방산(Other Omega-3) 들도 함유되어 있다고 설명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다른 오메가-3 지방산'이란 알파리놀렌산을 의미합니다. 식물성 오일과 달리 함유량이 많지 않아서 강조를 하지 않은것 뿐이지 연어오일을 포함한 다른 생선오일들에도 모두 함유되어 있습니다.(전 상점에 가서 처음 이 부분을 보고 머리가 핑핑 돌았었습니다. ㅡ,.ㅡ 왜 지들 맘대로 표시하는지...)



연어오일과 달리 생선오일(Fish Oil)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는 것들 중에는 특별히 비타민 A(레티놀)와 비타민 D가 함유되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왜 연어오일에는 없는 것이 여기에만 함유되어 있는지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두 지용성 비타민이 함유되어 있는 제품들이 가끔 보이더군요. 아래에서 설명할 대구간유와 달리 비타민 A와 비타민 D함유량이 그다지 높지 않아서 고양이들에게 두 비타민을 보충할 용도로 적당할 것 같습니다.(그래서 요걸 샀죠. 그리고 이 두 비타민이 원래는 없는데 따로 집어넣은 것인가 의심했었지만 이리 저리 알아본 결과 그렇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3. 대구간유(Cod Liver Oil)

대구간유 제품들의 성분함량을 보면 다른 생선오일들과 달리 비타민A와 비타민D의 함유량만 표시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이 경우 역시 두 비타민의 함유량을 강조한것 뿐이지 다른 지방산들이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대구 간유의 경우 불포화 지방산 이외에 비타민A와 비타민D가 매우 풍부히 함유되어 있어서 고양이들에게 두 비타민을 보충하는데에 좋을 듯 하긴 하지만 한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너무 많습니다. 한 캡슐에 들어 있는 양이 일일 권장량의 적게는 서너배에서 많게는 열배까지 들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구 간유를 비타민A를 보충할 목적으로 사용한다면 매일 먹여서는 안되고 (제품별로 함유량이 다르니)며칠마다 혹은 1,2주 마다 한번씩 먹여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영양제를 부재료에 주로 사용하는 생육식 레시피중에 대표적인 미쉘의 레시피를 보면 간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 비타민A와 비타민D 영양제를 대신 보충하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사용량에 비교해 보면 대구 간유의 비타민A, D 함유량은 별로 많은 양이 아니기에 영양제 사용으로 인한 비타민 과잉 가능성이 큰 위험을 갖고 있지 않다고 여기는 쪽에서는 사용하지 못할 이유가 없을 것 같습니다.



-중금속의 위험

동물의 체내에서 특히 지방세포에 중금속이 많이 축척되기 때문에 위의 생선오일류 제품들에 중금속이 많이 함유된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과연 어느 정도로 함유되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러한 위험성 때문인지 중금속을 완전히 제거했다는 점을 특별히 강조하는 제품들이 있더군요. 생선오일들을 구입하실 분은 이왕이면 이런 제품들로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 잘못된 내용이 있거나 보충할 내용이 있으면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 사실, 연어오일 제품과 생선오일 제품은 종류가 무척 많아서 위에서 설명한 대략적인 내용으로는 그 특징들을 설명하기에 부족합니다. 그러니 가급적이면 성분표시를 꼼꼼히 읽어보시고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 고양이가 식물성 오일의 오메가-3 지방산(알파리놀렌산 이겠죠)을 흡수하지 못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는 얘기를 접하고 진위여부를 확인해봤습니다. 소문의 근원지로 추정되는 어느 수의사분께 건너건너 확인해봤더니... 아니랍니다. 특별한 경우(아토피 걸린 고양이?)만 그렇다고 하더군요.

여기에 뒷얘기가 있는데...


혹시 이 소문의 다른 출처를 아시는 분 계신가요?
(아마... 있다하더라도 잘못된 소문일 겁니다. 논문들 뒤져보니 최근까지도 오메가-3, 오메가-6 지방산이 고양이에게 영향을 끼친다는 내용이 계속 보고되고 있었거든요.)

2006/03/24 22:09 2006/03/24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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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울목 | 2006/04/11 11: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오메가3지방산에 관해서...저도 들었는데요.
    기억이 흐릿해서 생각나는대로 적어보겠습니다.
    식물성 오메가3지방산과 연어오일(생선오일)에 들어있는 오메가3지방산의 분자구조가 조금 다르다고 합니다. 오메가3지방산 흡수와 관련한 효소가 있다고 합니다. 분자구조가 다른 식물성 오메가3지방산을 전환해 흡수하려면 이 효소가 필요한데, 개와 달리 고양이는 이 효소가 부족하다고 합니다.(즉 연어오일과 달리 흡수율이 떨어진다는 이야기 같습니다) 하지만 여러 연구결과에서 조금씩 다른 의견이 있고, 위 내용을 다룬 논문만으로는 설명이 불충분하기때문에 식물성은 먹지말라는 말은 조심스럽다고 합니다. 그래도...굳이 보충을 해줄 목적으로 오메가 3 지방산을 준다면 흡수정도가 확실한 연어오일을 주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세요. 저도 겨우 기억하는 정도가 이정도구요. 그림과 말로 설명을 들으면 이해가 되는데 글로 설명하려니 애매하네요^^;
    논문의 정확한 출처는 미처 못물어봤습니다^^;;

  • yayar | 2006/04/11 12: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여울목//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수의사분이 설명해주신 정보인 것 같군요.
    여울목님께서 전해주신 이야기는 모든 오메가 3 지방산인 아니라 오메가 3 지방산 중에서 '알파리놀렌산'에 해당하는 설명인 것 같습시다. 오메가 3 지방산 중 알파리놀렌산은 식물성 오일과 생선오일 양쪽에서 모두 발견되지만 EPA, DPA, DHA 는 애초부터 생선오일에만 존재했습니다. 그런데 식물성 오메가 3 지방산과 생선오일의 오메가 3 지방산의 분자구조를 비교한 경우이니 식물성 오일에는 들어 있지 않은 EPA, DPA, DHA에 대한 설명은 아니겠죠.

    그렇담, 식물에 들어 있는 알파리놀렌산과 생선에 들어있는 알파리놀렌산이 분자구조가 다르고 식물의 알파리놀렌산 흡수에 관여하는 효소가 부족하다고 하는데 이에 대해 다른 의견들도 있다는 내용으로 요약하면 될 것 같군요. 맞나요?

    단서(?)가 좁혀졌으니 저도 다시 논문들을 찾아보겠습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만 그 수의사분께 해당 내용의 논문 출처를 알아봐 주시길 부탁드려도 될런지요. ^^a

  • 여울목 | 2006/04/11 14: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다음 주에 병원에 갈 예정이니, 직접 물어보겠습니다^^;;

  • 여울목 | 2006/04/19 11: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가 들은대로 적어서 약간 혼동을 했습니다. 병원가서 다시 여쭤봤습니다. 문제가 되는 오메가 3지방산은 알파리놀렌산을 비롯한 흡수단계에서 1,2단계에 해당하는 지방산이라고 하세요. 오메가3 지방산들이 흡수될때 효소에 의해 분자가 변형되어서 흡수가 된다고 말씀드렸지요^^ 거의 마지막 단계에 해당하는 지방산이 생선오일에 들어있는, EPA, DPA, DHA 이런 것들인데 위의 지방산들은 효소에 의해 전활할 필요도 없이 바로 흡수가 된다고 합니다. 1,2단계에 있는 알파리놀렌산과 그외 다른 지방산들은 효소에 의해 변형이 되어 흡수가 되어야 하지만, 위에 글에서 남겼듯이, 고양이는 개와 달리 이와 관련된 효소가 부족하다고 합니다. 논문출처를 물으니 한 가지 논문에서만 본게 아니라 고양이의 효소와 관련된 여러 논문과 오메가 3 지방산과 관련된 논문들을 토대로 고양이에겐 식물성에 있는 오메가 3지방산(알파리놀렌산)은 흡수가 잘 되지 않는다고 말씀하시게 된거랍니다.
    의견이 분분하기에 흡수정도가 확실한 연어오일을 통해 오메가 3지방산을 보충해주라고 하신거구요.
    처음에 말씀하실때 알파리놀렌산이라고 말씀하지 않으셔서 저도 식물성과 동물성의 알파리놀렌산이 다른 줄 알았습니다^^;
    해당논문의 정확한 출처는...여러 논문에서 부분적으로 취해 결론을 내리셨기 때문에 딱히 꼬집어서 말씀하기가 힘들고, 전에 메일로 답변을 하시려다가 글로 설명하기가 애매해서 안하셨대요^^;; 또한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고양이의 효소와 관련된 논문 중에서도 의견 차이가 있구요. 논문사이트에서 검색하면 관련된 해외논문이 나온다고 하세요.
    조금 궁금증이 풀리셨나요? 저는 분자구조까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_-;;

  • yayar | 2006/04/20 12: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에고, 수고를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a

    다시 정리를 해보면... 알파리놀렌산에 식물성, 동물성의 차이는 없는데 알파리놀렌산은 체내에서 다른 지방산(EPA, DPA, DHA 등)으로 전환되어야 흡수될 수 있다. 하지만 고양이의 경우 이 전환과정에 관여하는 효소가 부족하여 알파리놀렌산이 제대로 흡수가 안될 수가 있는데 다른 의견의 연구결과들이 적지 않아서 확실하게 단정짓기는 어렵다.

    요렇게 이해하면 될까요?

    그런데... 제가 있는 학교에 수의대가 없어서인지 수의학 관련 논문이 별로 없어서 몇개밖에 읽지 못했지만... 제가 찾아본 논문들은 하필이면 모두 반대의견(알파리놀렌산 흡수에 문제 없다고 말하는)쪽인가 봅니다.

    그리고... 메일 답변을 안하셨던 이유를 셜명하신 것을 보니 여울목님이 문의하셨던 분이 제가 메일로 문의 드렸던 그 수의사분이신가 보군요.

    그런데 좀 이상하네요. 다른분이 그 수의사분께 여쭤보고 전해주신 내용으로는 아토피가 있는 고양이에게만 해당되는 설명이라고 하셨었다던데... 설명이 전혀 다르네요. 게다가 이런 내용이라면 그냥 메일로 답변을 해주시기에 별로 애매하다고 할게 없어보이는데 왜 굳이 세번의 문의메일에 답변을 모두 안하셨던 것인지... ㅠㅠ 그냥 애초부터 저한테 설명해주시고 단초가 될만한 논문 몇가지 소개해주셨으면 될텐데 말입니다.


    아무튼 아무 이득도 없으실텐데 제 부탁 들어주시고 수고해주신 여울목님께 다시 감사드립니다. 논문 한두편으로 결론내릴 내용이 아니라는 것 같고 의견도 분분하다는것 같으니 저도 짬짬이 공부해봐야 겠네요.

  • 비밀방문자 | 2006/04/20 23: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yayar | 2006/04/22 12: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 저희 블로그도 비밀 답글이 가능했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a)
    알파리놀렌산이 피부에서 EPA로 전환되지 않는다는 설명만으로 아토피가 있는 고양이가 알파리놀렌산을 흡수할 수 없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고양이는 혈액과 다른 기관(뇌, 간 등)에서 알파리놀렌산을 EPA, DPA, DHA로 전환시킬 수 있기 때문에요. 아마도... 그 수의사분의 설명이 몇사람을 거쳐서 전달되는 와중에 조금씩 내용이 변했다거나... 아니면 소개해주신 내용과는 다른 이유를 근거로 그리 주장하셨을 것 같습니다.

  • bbabbi-bin | 2007/02/24 11: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대구 간유를 구입하고자 합니다.
    혹시 파는곳을 알면 가르쳐 주셨으면 합니다.
    서울 시장쪽을 원합니다.
    부탁합니다.

    • yayar | 2007/02/25 11:00 | PERMALINK | EDIT/DEL

      구입해본적 없어서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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