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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하'에 해당되는 글 2건
지난번 첫번째 글에 이어서
http://www.crystalcats.net/tt/379

오마이뉴스의 "이명박이 극찬한 독일운하 직접 보고 한반도 국운 융성(?) 대운하 프로젝트 씹어대기"시리즈는 여전히 진행중.

이건 뭐... 공약 홍보하기 위해서 독일운하를 쫌 뻥튀기 한 정도가 아니라... 거의 사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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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3 09:53 2007/03/13 09:53
솔직히 한반도 대운하 따위의 헛공약에 낚이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된다. 물론, 이명박 신드롬 자체가 내 머리로는 이해가 안되는 것이라서 이명박씨 주변에서 벌어지는 일들 자체가 모두 코미디로만 보인다. 아, 물론-예전에 자주 말했지만-이 아저씨 선거때까지 입 꼭 다물고 가만히 있으면 99.99999999% 당선될 것임에 틀림 없다. 아니, 사실 이것도 잘 모르겠다. 그동안 이 아저씨의 논란이 되었던 발언들만 봐도 이 아저씨의 높은 지지율은 이해가 되질 않는것이니... 이 아저씨에 대해서는 여타의 추측을 안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암튼... 어떤 프로게이머가 컴퓨터 앞에서 마우스 붙잡고 심시티하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이 만든 가상 도시 보여주며 멋지지 않냐고 내뱉는 자화자찬들과 별반 다를게 없는 이명박 아저씨의 발언을 보며 피식피식 웃고 있다가... 오마이뉴스에서 기획 연재 중인 경부운하 잘근잘근 밟기 씨리즈를 읽기 시작했다.

경부운하관련 '쟁점 토론회'를 한다면서 자기네측 인사들만 불러 모아놓는 엽기스런 코미디를 연출하는 주제에 경부운하에 대해 비판적인 사람들에게 뭘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지껄인다는 식의 초딩스런 대응으로 일관하는 모습을 더이상 참고 못봐주겠다는 사람들이 직접 독일까지 날아가서 이명박 아저씨가 칭찬했다는 독일 운하를 직접 보고 이명박을 잘근잘근 씹기로 한 모양이다. 뭐, 내 생각에 이 정도로 이명박이 무너진다면 이명박 신드롬 자체가 미스테리할게 없다고 생각하지만... 기사의 인터뷰 내용중에 나름 카타르시스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대목이 많아서 좀 소개할까 한다. 이명박 아저씨의 심시티(심코리아) 놀이가 가당치 않다고 여기는 분들은 이 글들을 읽고 낄낄거리면서 스트레스를 풀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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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2 11:33 2007/03/0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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