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냥'에 해당되는 글 16건
- [야야]꾸냥이가 사랑하는... (11) | 2008/08/03
- [야야]눈밭의 고양이들 (5) | 2007/12/28
- [야야]자랑질~ (7) | 2007/11/23
- [야야]테라, 꾸냥. 사진 몇장 (5) | 2007/11/12
- [야야]출사 나가신 고양이 작가님들. (2) | 2007/09/04
- [야야]일났네~ (2) | 2007/08/14
- [야야]덥다 더워~ (2) | 2007/07/27
- [야야]퀴즈~ (2) | 2007/07/27
- [야야]꾸냥이 입니다. (2) | 2007/06/12
- [야야]새 vs. 꾸냥 (3) | 2007/05/30
[야야]꾸냥이가 사랑하는... :: 2008/08/03 14:46
목욕솔.
위 사진들의 꾸냥이 반응은 그나마 많이 얌전해진 편.
처음에는 캣닢에 취했을 때와 비슷하게 난리가 났었음. 침도 줄줄 흘리고...
혹시나 저 나무에 반응하는 것일까 싶어서 이번에는 새로운 목욕솔로 시도.(위에껀 솔이 너무 거칠어서 목욕할 때 쓰기가 어렵기에 꾸냥이 전용으로 용도 변경)
여전하네요. 근데 초콤 무섭구나. 표정이.
왜 저게 저렇게 좋을까요?
위 사진들의 꾸냥이 반응은 그나마 많이 얌전해진 편.
처음에는 캣닢에 취했을 때와 비슷하게 난리가 났었음. 침도 줄줄 흘리고...
혹시나 저 나무에 반응하는 것일까 싶어서 이번에는 새로운 목욕솔로 시도.(위에껀 솔이 너무 거칠어서 목욕할 때 쓰기가 어렵기에 꾸냥이 전용으로 용도 변경)
여전하네요. 근데 초콤 무섭구나. 표정이.
왜 저게 저렇게 좋을까요?
[야야]눈밭의 고양이들 :: 2007/12/28 12:07
눈밭에서 뛰노는 고양이들의 사진을 찍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실상은...
눈 근처에도 안가려고 하는 테라.
눈이 쌓이지 않은 시멘트 바닥에서 뒹굴기만 하다가 도망쳐 들어갔음.
이번에는 꾸냥이를 잡아서 억지로 눈밭에 던져봤더니...
샤샤샥~ 도망쳐 들어가서
뜨뜻한 밥솥위에서 발 녹이고 있는 꾸냥.
역시 고양이들은 사막 태생.
하지만 실상은...
눈 근처에도 안가려고 하는 테라.
눈이 쌓이지 않은 시멘트 바닥에서 뒹굴기만 하다가 도망쳐 들어갔음.
이번에는 꾸냥이를 잡아서 억지로 눈밭에 던져봤더니...
샤샤샥~ 도망쳐 들어가서
뜨뜻한 밥솥위에서 발 녹이고 있는 꾸냥.
역시 고양이들은 사막 태생.
[야야]자랑질~ :: 2007/11/23 17:05
울 꾸냥이
하루에 한번씩 꾸냥이와 체온을 나누는 시간.
부럽죠? ^^
하루에 한번씩 꾸냥이와 체온을 나누는 시간.
부럽죠? ^^
[야야]테라, 꾸냥. 사진 몇장 :: 2007/11/12 09:12
사진 올린지 한참 된 것 같아서.
탁자 구석에게 열심히 구애중인 테라~
저 목걸이는 또 새로 사준 목걸이. 사주는 것 마다 죄다 잃어버리고 오는데 이건 쫌 오래 가는군요. 중간에 고무줄로 되어 있어서 어딘가에 걸려도 탈출이 가능하게끔 만들어져 있습니다.
역시 아름다우신 꾸냥님.
뭔가 불만이...
티비 보려고 앉아 있는데 무릎에 냉큼 올라와 앉아 있는 중.
사실은....
스토브를 켜놨기 땜에...
사정이 있어서 배경은 뽀샵처리.
탁자 구석에게 열심히 구애중인 테라~
저 목걸이는 또 새로 사준 목걸이. 사주는 것 마다 죄다 잃어버리고 오는데 이건 쫌 오래 가는군요. 중간에 고무줄로 되어 있어서 어딘가에 걸려도 탈출이 가능하게끔 만들어져 있습니다.
역시 아름다우신 꾸냥님.
뭔가 불만이...
티비 보려고 앉아 있는데 무릎에 냉큼 올라와 앉아 있는 중.
사실은....
스토브를 켜놨기 땜에...
사정이 있어서 배경은 뽀샵처리.
[야야]출사 나가신 고양이 작가님들. :: 2007/09/04 15:39
출사 나가신 고냥씨들의 작품활동을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본인의 눈으로 직접 햇빛의 밝기를 측정 하신 후...
노출을 조절하고 계신 테작가님.... 믿거나 말거나~ ^o^
나무 위에서 찍힐 사진이 궁금해서 억지로 나무 위에 올려놓았더니 박박 긁기만 하고 잽싸게 내려오는 바람에 제대로 찍힌 사진이 없었음.
새로운 피사체를 찾아서 요리 조리 왔다리 갔다리~
사실은 저를 졸졸 따라다니는 중입니다. ^^
이번에는 꾸작가님.
역시 이번에도 나무위에서의 좋은 사진을 기대하고 올려놨더니 별로 흥미 없다는 듯이 후딱 내려오는 바람에... 역시 건진 사진 없음.
큰길가로...
사람 관찰 중. 보기만 하면 뭐해~ 사진 찍어야지.
(사실은 저 사람들이 다가올 때 찍은 사진이 하나 있었죠. 어두워서 잘 안보이지만.)
마지막으로, 꾸냥이가 큰길가에서 사진 찍을 때 근처 풀숲에 숨어 있던 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