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테라는 나가고 싶어라~ :: 2006/01/12 17:28

하루 세번, 테라의 요구사항



창문을 열어달라~달라~달라~~냐옹~~

그나저나, 테라 왼쪽 팔에 재봉선이 선명하게 보이는군요.

2006/01/12 17:28 2006/01/12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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