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5/07/07'에 해당되는 글 3건

낚였다. :: 2005/07/07 19:30

제대로 낚였다.

제목이 무려...

"허브 : 살아있는 인류의 지혜 "

라고 한다.

책 표지도 예쁘다.



책소개를 보자면...

(본다)



딱이다. 아유르베다도 나온다.(뭐, 자세히는 안나오겠지만)

저자 소개를 보니...

(읽지 뭐)




신문사 서평을 보자면...

(읽어볼까나~)



요즘 읽고 번역하고 있는 "Herbs for pets"을 보자면, 허브의 사용법과 사용량이 사람의 경우와 거의 일치하는 듯 하다. 사용량도 사람에게 사용하는 양을 체중을 비교해서 조절하여 사용하면 된다고 하고... 그러니 이런책이 땡길수 밖에... ^^a

사실은 테라네가 더 '제대로' 낚였다. 사실 "Herbs for pets"도 테라네랑 함께 선택한건데 번역은 나 혼자 맡아서 줄창 해오고 있다. 이용당하는 건가... ㅡ,.ㅡa

암튼... 곧 서점으로 뛰갈 작정이다.

2005/07/07 19:30 2005/07/07 19:30

영양 보충제로 사용하는 허브 :: 2005/07/07 16:46

'Herbs for Pets'
Chapter 2. Natural Nutrition: The Foundation of Holistic Health
중에서 발췌했습니다.
(1장 번역을 다 끝낸건 아니고... 번역하려 했던 내용중에 한가지가 남았는데 양이 좀 많아서 뒤로 미뤘습니다. ㅠㅠ)

2장 전체 내용은 사료의 문제점에 대한 설명과 홀리스틱 치료의 관점에서 보는 자연식에 대한 설명이 주된 내용입니다. 이 책에서는 생뼈, 생고기, 채소, 곡물, 보충제를 사용하는 생육식 자연식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레시피도 소개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인 내용이 그다지 크게 새로운 내용은 없고 레시피도 다음의 반려묘 자연식 카페의 '고양이 & 자연식 궁리' 게시판에 나와 있는 내용들과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생략하겠습니다.(사실은... 귀찮아서... ㅠㅠ)

다만, 허브를 영양 보충제로 사용한다는 내용이 있어서 이 부분만 번역했습니다.

'완벽한 영양(complete nutrition)'에 대한 홀리스틱한 관점은 건강한 완전식품(whole food)을 다양하게 공급해 준다는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따라서, 만약 특정한 한가지 혹은 그 이상의 영양소가 부족하다고 의심되면 부족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는 영양이 풍부한 음식이나, 허브, 비타민 등을 보충한다. 이런 관점에서 동물에게 필요한 양의 몇배에 해당하는 비타민,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는 종합비타민제 같은 것은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이런것들을 사용한다면 적절히 이용하지 못하는 정도로 과다 섭취된 영양소들 때문에 동물들에게 스트레스를 가하는셈이 되버리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안전하고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것이라 하더라도 과도하게 사용하는것은 해가 된다. 예를 들어, 칼슘이 너무 많으면 결석을 일으키거나, 갑상선 기능 저하, 다른 미네랄들의 결핍 증세 등을 일으킬 수 있다. 비타민 A가 너무 많으면 식욕감퇴, 체중 감소를 일으킬 수 있으며 니아신(비타민 B3)이 과다 섭취되면 피부가 빨개지거나 가려움증이 나타날 수 있다.(이와 관련해서는 예전에 올린 "고양이와 비타민 1- 비타민이 부족하다?"와 이어지는 두 글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참고 : whole food란?)





좋은 것일 수록 더 많이 사용해야 좋다는 개념은 홀리스틱 요법이 바라보는 영양학적 관점에 맞지 않는다. 보충제를 사용하는 목적은 혹시나 있을지 모르는 영양소 결핍을 막기 위해 과도한 영양소를 쏟아붓는게 아니라 선택적으로 사용될 수 있거나 필요 없으면 별 무리 없이 쉽게 배출될 수 있는 정도의 다양한 영양소를 공급하는데에 있다. 필요량의 몇배를 초과하는 정도의 미네랄, 비타민을 보충하는 것은 치료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영양요법에는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이미 적절한 균형의 음식을 먹고 있는 동물들에게는 불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자연스런 음식에 함유되어 있는 정도의 비타민,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는 보충제를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영양이 풍부한 허브(nutritional herb)가 이런 목적에 적합하다.

대부분의 허브는 음식이며 이들 중 몇가지는 영양 요법이나 영양 보충제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영양이 풍부하다. 허브를 통해 동물의 신체가 부담을 느끼지 않고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미네랄, 비타민, 지방산 등의 영양을 공급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민들레 잎은 인과 철이 풍부하지만 부작용을 일으키지는 않는 정도이다. 이런 허브들을 사용하면 신체에 필요한 영양을 보충하고 불필요한 영양을 쉽게 배출하도록 할 수 있지만 필요량보다 더 많은 양의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는 비타민 보충제 같은 것들은 과도하게 초과하는 영양을 배출하기 위해 간, 신장, 소화기관등에 무리를 줄 수 있다.

많은 허브들이 보충제로 사용하기에 적당하다. 대부분의 동물에게 적용할 수 있는 간단한 허브의 조합을 소개한다.


- 허브 영양 보충제

다음의 건조시킨 허브를 같은 양만큼 혼합한다.(건조된게 아니라면 수분의 양을 고려했을때 건조 허브의 (아마씨 제외)4~5배 정도가 적합할 것 같습니다.)

스피룰리나(spirulina), 쐐기풀(nettle), 민들레 잎(dandelion leaf), 알팔파(alfalfa), 아마씨 분말(powdered flaxeed)

하루 급여량은 자연식 100g 당 9분의 1 티스푼 정도가 적합하다.(개는 두배 급여)




사족




-CRYSTALCATS.net

2005/07/07 16:46 2005/07/07 16:46

[식물 치료 요법]허브의 독성에 대하여 :: 2005/07/07 00:36


Herbs for Pets

Chapter 1. Principles an Practices of Herbalism
1장. 식물 치료 요법의 원리와 실제


- A few words about toxicity
- 허브의 독성에 대하여



허브의 경우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나는 경우는 무척 드물지만, 일반적인 사용 방법을 벗어나는 경우에는 어떤 식물이건 독성을 나타낼 수 있다.

독성이 나타나는 것은 사용량과 상대적인 흡수율, 그리고 여분의 물질을 흡수하거나 배출해내는 동물 각각의 능력에 따라 달리 나타난다. 만약 신체가 자신의 기능을 통해 효과적으로 다룰 수 없는 만큼의 양 혹은 농도의 물질을 흡수하게 되면 여분의 양을 즉각적인 방법으로 배출해 내야 한다. 구토, 설사 및 그외의 소화기관을 비우는 기능들을 통해 침입한 물질들을 배출하게 된다. 이것이 실패하면 기능장애 등의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수의학적 용도로 흔히 사용되는 대부분의 허브들은 안전하며 크게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편이다. 만약 동물이 어떤 허브에 특별히 민감하거나 혹은 너무 많은 양을 투여한 경우 투여 직후 바로 토해내어 배출하게 된다. 이외에 가려움, 빛에 대한 민감한 반응, 설사등이 나타나면 독성이 나타났다는 신호이다.

독성에 의한 부작용을 피하기 위해 제일 중요한 것은 절제하는 것이다. 비록 허브가 일반적인 약품에 비해 덜 자극적이라고는 하지만 주의할 점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영양 보충제로 사용할 수 있는 쐐기풀(nettle), 알팔파(alfalfa), 아마씨(flaxseed)같은 허브들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소화기 장애나 피부병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많은 양을 사용하거나 과도한 사용기간으로 인해 나타나는 문제 이외에, 어떤 동물의 경우 특정 허브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따라서, 항상 주의를 기울이는게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방법이다. 작은 양으로 시작해서 부작용이 나타나는지 주의깊게 관찰하도록 하라.


senna(센나)


*역시... 각각의 허브들에 대한 독성 등 주의사항에 대해서는 나중에 번역해서 올리겠습니다.

-CRYSTALCATS.net

2005/07/07 00:36 2005/07/07 0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