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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마젠타, 돌고래 :: 2006/09/11 07:59
여기 저기 돌아 다니다가 발견한 심리 분석 사이트.
http://kr.ring.yahoo.com/WEBZINE2/
아마 이미 대부분들 아실 듯. 기억해보니 예전에 저 사이트의 심리웹진에서 이것 저것 해봤었는데... 기억이 안남.
1호 '연예인'은 연예인에 대한 선호도가 확실히 나눠지질 않아서 오차가 많을듯 하여 넘어갔고...
2호 '영화' 결과는...
마젠타(Magenta)타입
이라고 한다. 마젠타? 이 글상자들 색깔이 마젠타 색이라고 함. 음... 좀 촌스러운디.
'동경하는 가치'는
여성성
'철학'은...
"여성성이 인류를 위한 구제책이자, 인류의 멸망을 막는 길이라면, 그것을 개발하는 것은 남성, 여성에 관계없이 필수적이며, 각 개인이 해야만 할 책임이다." - 라엘리안 무 브먼트(Raelian Movement)
다 좋은데 하필이면 왜 라엘리안이 등장한거냐. ㅡ,.ㅡ
'심리적 기반'에서는...
당신은 여성주의자이다. (중략) 모성에 대한 그리움일수도, 여성에 대한 막 연한 환상일 수도 있다. 하지만 남자는 전쟁이나 일으키고 싸움질이나 하는 반면, 여자는 상처를 치료하고 사랑을 전파한다는 것은 어느 정도 사실이 아닌가.
하하~ 내 말이 그말이다.
'라이프 스타일'
당신은 남성적인 가치, 남성사회의 논리에 거부감을 느끼고 여성적인 공동 체를 지향한다. 당신은 권력과 규칙, 정치적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세상에 체질적 거부감을 느낀다. (중략) 남성이라면 대책 없이 살아가는 자신을 붙 잡아줄 여자를 찾아 헤매는 인물일지도 모른다. 물론 이런 스타일은 나약하다는 평을 받을 가능성 도 있다.
맞다... 내가 젤 싫어하는 사람들이... 포털 게시판들 돌아다니면서 악플이나 달고 있을 듯한 권위적인 중년 남성이다.
그리고 3호 '국가' 결과는...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신비한 바다 속을 끝없이 탐험하고 싶은 돌고래 종족. 당신의 마음은 환상의 바다 속에 있다. 안정된 환경에서는 맥이 빠지고 지루하지만 새로운 일이 주어지는 순간, 새로운 나라 낯선 장소에 들어서는 순간 가슴이 뛰고 에너지가 넘친다. 역마살이 끼었다는 말을 듣기도 한다. 장소뿐만 아니라 사람에 대해서도 탐색성향이 강하게 나타나면 바람둥이가 될 수 있다. 너무나 비현실적인 꿈을 키우다가 좌절하거나, 언제나 현실보다는 상상에만 매달릴 위험성도 있다.
음... 대충 맞는것 같다. 게다가, 몇년전 길거리에서 사주봤을때 몇년동안 역마흔(역마살이랑 다른가?)이 끼어서 외국에 나간다거나 하는 경험을 하게 될것이라는 말을 들었던적도 있고... 요 몇년 내가 실제로 그렇게 살기도 했고...
'동경하는 가치'는
모험
음... 진짜? 모험까지는 아닌것 같은데.
'철학'이 압권이다.
“지도 밖으로 행군할까…?”
이 정도까지는 아닌듯. ^^
'심리적 기반'에 대해서는...
낯설고 새로운 경험을 필요로 하는 높은 자극 추구성향을 배경으로 한다. 남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생각하고 상상을 펼쳐가는 창의적인 면도 있다. 지금 익숙한 현실이 아닌 새로운 세계에 대한 동경심으로 인해 안정된 자리를 박차고 나서는 경우가 많다. 안정된 상태를 지루하게 여기고 정착을 죽음처럼 느낀다. 하지만 적극적으로 낯선 사람, 낯선 환경을 찾아 다니다 보면 사고를 겪을 위험성이 있다.
허허... 사고나지 않게 조심해서 다녀야 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