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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2/09] 반가워, 예쁜 친구




내가 존경하는 친구가 아이를 낳았습니다.
처음 만났을때 자고 있던 그 아이는 곧 깨어나 커다랗고 맑은 눈으로 나를 지그시 바라보았습니다.
벌써부터 그 아이는 말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많아보입니다.
조금 고생했지만, 지구에 오게되니 기뻐.
안녕! 우린 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라는거 기억나? 친구~ 오랫만이야..
앞으로 도움이 필요할거야, 조금이겠지만.
잘 부탁해..

그래 오랫만이야..
만나서 정말 반가워..
네 모습을 보니 무척 힘이 나.
선물 고마워.. ^^
너는 이미 날 변화시켰어..
나두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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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

정말 예쁘다!!
엄마와 함께 너는 새로운 탄생을 서로에게 선물로 준 거더구나...
다시 태어난 두 영혼이 안겨있는 저 모습은 장엄하고 너무 아름다워! 정말 아름다워....

그날 네 눈동자는 나에게, 겨울날 내 곁 어딘가에 새로운 에너지의 문이 열려진 것같은 느낌을 주더구나. ..그날 종일 내 가슴과 눈의 망막엔 많은 것들이 얽히고 스쳐갔었어.
...그리고 새벽 창문을 닫다.. 첫눈이 내려있는 걸 보게 된거야!!
난 울고 있었어..정말 울고 있었지...
소리없이 연민이 내안에 내려 미풍에 하늘거리고 있는 거란 걸....

'이순간 내게 오는 모든 것들이, 사랑으로부터 오는 것임을 나는 받아들입니다!....'

난 너를 넘치도록 사랑해~ 이순간 내가 알고있는 건 이것뿐이야!
이제 너의 모든 걸 완전히 축복할 수 있는 내가 있어. 널 사랑해주는 것 밖에 난 몰라!
내게 준 그 많은 눈물의 시간은, 언제나 이걸 알고 있었던 거야... 네가 있어 정말 고마워.
모든 건 내가 선택한 것이고, 내가 불러들인 것이야. 그리고 그래서 새로운 선택을 할 수 있지..
하지만 나는 이것 밖에 모르는 걸.. 내가슴은 이것인 걸!
..너를 사랑해주는 것 밖에 난 몰라....


수연아, 미리 감사의 인사를 해두자.. 앞으로 우리 언제나 곁에서 힘이 되야 해.

건강하게 잘 자라세요~~* ....그리고 별과 함께 춤을 추자 ~*
 2003/12/21 X
    [2003/11/29] 모나리캣과 모나리'나'그리고..



페인터8을 깔았습니다.
살펴보니, 새로운 브러쉬들이 눈이 돌아갈 만큼 많이 있네요. 음..익숙해지려면 상당히 시간이 걸릴듯해요. 책을 한권 사서 본다면 좋겠지만, 예전에 사놓은 페인터7 설명서가 매우 아까워지네요~
돈도 없고..할수없이 서점가서 다리품 팔고 열심히 읽어와야겠죠.

어쨋든 새로 페인터를 깐 기념으로 허접 그림을 시험삼아 그려보았습니다. 제목은 예의 그 오묘한 미소를 머금고 있는 모나리~~캣 과 모나리~'나'ㅋㅋㅋ 야야의 뒷통수도 배경으로 끼워줬습니다. 본인은 전혀 반가워하는 기색이 아닙니다만. 덕분에 우중충하고 구리구리한 그림의 분위기를 한층 살려주는군요.
지금은 태풍이 불고 있습니다. 복구는 한참 걸릴듯합니다. 샤티, 나를 위해 무지개를 보여주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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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

으헤... 이게 얼마만에 보는 별마녀의 블로그... ^^
근데... 그림 분위기가 어째...
"(작은 소리로)테라야, 같이 죽자..."
"(상황파악 못하고...)우냥~"
-> 이런 분위기인 듯.... ㅡ,.ㅡ
 2003/11/29 X


딩동댕~ 정답입니다~!
 2003/11/29

별바라기

하하하! ~__________~
제목이 그거였군요~ ^^a.. 정겹네요. 두분의 글을 읽으면서 왜 이리 웃음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아무튼 화이팅팅팅!!
(음.. 그림 속 모나리나의 표정을 보고있자니, 별마녀님의 마음이 그려지는 것 같습니다....^^)
 2003/11/29 X


요새 별바라기님의 표정은 어떠하셨나요? 다음종 골라주세요.
1. ㅡ.ㅡ 2. ^ _ ^ 3. ㅠ_ㅠ 4. ㅇ_ㅇ; 5. >ㅇ< 6. *ㅁ* 7. ㅇ0 < 8 ( ㅡ.ㅡ)/ 9. 주관식
 2003/12/01

별바라기

^^* 12월이에요~ 별마녀님.... 12월 첫날에 온 오늘 느낌 어떠셨어요?.. 전 좀 슬펐죠.. 무척 외로움이었습니다. 왜일까요.. 역시 '글론 답답행..'이지요 ;;
친구들이 다 어디에 있을까...이 중요한 시간, 우린 얼마나 다 열고있는 걸까..지금 우린 서로의 것들을 죄다 나누면서 가야되는데... 그리고 저녁이 되면서 날 다시 되돌아보게도 되었죠. '얼마나 깊이로 날 열고있나?.. 마음껏 그들에게 날 말해주고 있나?..그리고 그들은 나에게 마음껏 말해주고있나?.. 그것은 필요한 건데...' 그렇지 못한 절 보고있군요... ㅠㅜ

그래요, ^^오늘 제 답변은 예의 당근 주관식이랍니당.
"갑자기 아무것도 아닌 듯한 내가 느껴지고.. 젠장, 이럴 줄 몰랐는데.. 12월을 이렇게 해체된 채로 넘겨내야하는 건가하는 공허로움에 있었답니다... 외로움 e 분리감."

이렇게 얘기하고있으니, 별마녀님이 보고싶네요~ 좀 힘이 되는거 같습니다.....
요즘 제겐 한가지 해놓고 가야할 것이 있는데, 간단한 그것을 마냥 질질 끌면서.. 결국은 지금 내가슴이 원하는 새로운 그것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있는 저로 있군요...

별마녀님, 윗글에서 제 톤은 웃음이었습니까?.. 그래요, 웃음이 맞아요. 사당패가 왜 웃을까요...
마녀님은 그들의 웃음을 정말 시원하게 느낄 수 있나요?... ..그래도...그래서... 흘러나오는 것은 웃음밖에 없는거니까요.. 그건, 거짓없이 그자신의 가슴을 시원하게 씻어내고있는, 정말로 시원한 웃음이거든요. 그리고 그건 그에게 진실이고. 신성합니다...

또 신나게 풀어놓고 있는 사당패별이죵?..^^;;
보고싶군요....

*질문; 위의 7번 항목은 무슨 의민가요?.. 샤우팅하고있는 그림인가? ^^a

*부탁; ^^자, 그럼 오늘 마녀님의 표정은 어떠하셨슴니?... 듣고싶어용
(위 모나리나의 모습은 '사랑스러움'이었답니다.... 저녁, 자신의 거울로 돌아와..힘든 것들을 다 내려놓은 채 고운 숨을 고르고있는.... ^^*)

날씨가 추워진다네요.. 건강히 보내셔요!
살랑~ 별마녀님.... ^^
 2003/12/01 X

유쾌한씨

안녕하세요...고양이를 참 좋아 하시나봐요~
웹에서 여기저기 날라다니다가 여기까지 들어 왔네요~
고양이 그림도 귀엽고 호호.. 기회가 된다면 우리 꼬마녀석들이 그린 장화신은 고양이도 보여 드리고 싶으네요
궁금한게 있는데.. 페이터8 프로그램이요.
그건 어디서 구하나요? 저도 한번 해 보고 싶은데.....
어떻게 구해야 하는질 몰라서..... ^^
별마녀님 처럼 좋아하는것들 그렇게 그려 보고 싶네요
 2004/06/12 X
    [2003/09/23] 녹아들다. 햇볕에.



이곳에 찾아와 나의 글을 남기는게 쉬운일이 아니다.
왜 일까? 내 가슴 속을 들여다보고 수긍하며 풀어서 햇볕에 말리는게 고양이가 햇볕속에 뒹궁거리는것처럼 편안하고 즐거우며 아무런 근심없는 일이라면 좋을텐데...하지만 테라야, =^..^=
사실. 너도 무료하고 귀찮은거지? 꼼짝없이 녹아들고픈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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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엽..기..... 꼭 영화 포스터의 뭐 같아요.... 테라머리 저편의 라라에가 꼭 인형같군요... 오, 묘?해라.....
 2003/10/03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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