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야야]테라의 굴욕 :: 2008/11/25 16:01

낙엽밭에서 테라가 뛰어 놀다가 잠시 쉴 때 찰칵!

사실은 주변 경계하느라고 두리번 거리는 중. 몇초씩 뛰어놀다가 갑자기 멈춰서 몇초간 주변이 안전한지 살펴보고 안전하다 싶으면 다시 몇초 뛰어 놀고... 낮에 외출 나가면 이렇게 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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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들이 테라하고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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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이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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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뜩 움추리고 주변 경계 중. 우리가 옆에 있으니까 믿고 맘껏 놀면 안되겠니? 쫌 서운하구나.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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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의 마징가 귀. ^o^




참, 제목이 왜 '테라의 굴욕' 이냐고요?





아래 사진 때문에요...





"철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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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고양이가 그깟 낙엽을 못 피해~~~?



아마도 못피하는게 아니라 피할 의지가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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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따위 그냥 맞아주겠다는 의지!



테라네가 분위기 잡는다며 낙엽을 테라 머리 위에서 뿌렸는데 안 피하고 그냥 맞고 있네요. ㅡ,.ㅡ

2008/11/25 16:01 2008/11/25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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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colat | 2008/11/25 17: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테라 겨울이라 그런지 살이좀 찐거 같아요..아닌가? 목걸이가 마치 빨간 넥타이를 맨것같아보이네요

    • yayar | 2008/11/25 17:44 | PERMALINK | EDIT/DEL

      아마... 안 쪘을껄요? 겨울이라 웅크리고 있어서, 게다가 경계하느라 그런 자세로 있어서 그렇게 보이는 걸 겁니다. 테라가 체중이 많이 오락가락 하는 편이긴 합니다만. (재볼까 했는데, 자고 있어서 깨우기 미안하네요. ^^)

  • 날개 | 2008/11/25 23: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테라, 겨울 살 올랐구나...라고 쓰려고 했더니..ㅎㅎㅎ

    • yayar | 2008/11/26 15:03 | PERMALINK | EDIT/DEL

      위에 한 말 취소합니다. ㅠㅠ 몸무게 재봤는데... 쩠더군요.

  • nonsugar | 2008/11/26 09: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번의 "야생고양이,테라"사건으로 더이상 야야님과 테라네님을 믿을수없다능!!!! 이라고 생각한게 아닐까요? 그래서 자기몸은 자기가 지키자.......^^;;;

    • yayar | 2008/11/26 15:04 | PERMALINK | EDIT/DEL

      ㅎㅎ 하긴 테라는 저희를 꾸냥이가 하는만큼 신뢰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 민주 | 2008/11/27 19: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리집 애들보면 수컷이 아무래도 경계를 많이 하는거 같아요.. 근데 테라가 수컷인가..여자아이인가..
    아무튼 저 방울 3개 목걸이는 효과가 있었나요?ㅎㅎ

    • yayar | 2008/11/27 19:37 | PERMALINK | EDIT/DEL

      흐흐흐... 테라는 암컷이랍니다. 테라한테 일러야쥐. ^^
      방울 3개 목걸이는, 효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겨울이라 사냥철(?)이 아니라서 모르겠지만, 확실히 이번 여름, 가을에는 사냥해온 경우가 예년에 비해 확실히 줄었거든요. 목받침은 한달 반 정도만 썼었고 나머지 기간 동안은 방울만 썼었으니까요.

  • 나무양 | 2009/01/30 03: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푸하하! 낙엽의 철썩! 귀엽습니다. ㅠㅠ
    우리 아가들은 외출 고양이, 꿈도 못 꾸지요..ㅠㅠ 테라는 가출 안해요? 우리 아가들은 획, 사라질것 같아요. 집 바로 앞에 도로가 있어서 놀라서 도망갈것 같기두 하구..ㅠㅠ

    • yayar | 2009/01/31 14:32 | PERMALINK | EDIT/DEL

      바로 그 장면이 뽀인트라죠. ^^
      저희도 처음에는 아예 가출할까봐 걱정했었는데 멀리가지는 않더군요. 아마도 어렸을적에 외출경험이 없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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