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main image
예전 '고양이 행복하게 기르기 게시판'

그리운 가족들에게 게시판 바로가기
전체 (675)
고양이 (253)
사람들 (420)
사진들 (1)
[링크] 테플론 코팅 프라이팬...
샐리의 오두막
simpsonize me
날개, 퍼덕이다..
고양이 목에 카메라 달기..
날개, 퍼덕이다..
고양이 목에 카메라 달기..
날개, 퍼덕이다..
[야야]사료 리콜 사태 경과(4월...
크리스탈 캣츠(잠시 휴관)
냥이용 스크래쳐 겸 쉼터 - Scr...
케로군의 불[火]로그
[야야]사료 리콜 사태 경과
크리스탈 캣츠
«   2008/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83150 Visitors up to today!
Today 278 hit, Yesterday 332 hit
Locations of visitors to this page




오후에 집에 들어오는데 잔디밭에 뭔가 시커먼 물체가 보인다. 겨울이라 잔디는 별로 없고 그나마 남은 것들도 대부분 황토색으로 시들어 있다. 이 동네 흙이 검은색이라 바닥도 검다. 검은 바탕에 드문드문 보이는 황토색 잔디들. 그 틈바구니에 뭔가 비슷한 색깔의 물체가 놓여져 있다.

"저게 뭐지?", "야생 동물인가?", "고슴도치?"

조심스레 다가가서 자세히 살펴보니...

고양이다! 주변 색깔과 매우 비슷한 보호색을 하고 다리를 어깨 넓이(?)로 벌린체 몸을 (식빵 자세는 아니고)바닥에 잔뜩 붙이고 긴장하고 있는 고양이다. 걸어가다가 갑자기 나타난 날 보고 잔뜩 얼어 붙은 모양이다.

야, 넌 누구냐?

좀 더 다가가니 눈이 마주쳤다.

"어라? 낯이 익은 녀석인데?"

좀 더 다가가니 슬쩍 물러서며 "우엥~"하고 운다.


헉!

.
.
.
.
.
.
.
.
.
.
.


테라였구나. ㅡ,.ㅡ

반갑고 (몰라봐서 미안한 마음에)달려가니 또 "우엥~"하면서 뒷걸음 친다.

진정(?)하고 제자리에 앉아서 바닥을 톡톡 치며 테라를 부른다. 다행이 천천히 "우엥~"하면서 다가온다. 테라 맞구나.

그렇게 테라에게서 야생의 모습을 보았다. 진짜.... 그 배경에 그렇게 앉아 있으니 딱 야생 괭이더라.



*뽀나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새 낚시대에 걸린 테라. 누가 보면 고양이 학대하는 줄 알겠네.


**밑에 짜증나고 우울한 글 올려놓고 분위기 좀 바꿔보려고 올렸음.
2008/11/18 14:09 2008/11/18 14:09
[야야]종부세 단상 :: 2008/11/18 09:22
1. 배관공 조 뺨치는 대한민국 예비 졸부들
 
'부자에게 유리한 한국형 평등주의' 중에서...

일반적 의미에서 평등주의는 “너무 많이, 혹은 너무 적게 갖는 건 불공평하다”라는 것이다. 반면 한국형 평등주의는 “나도 부자가 되어야 한다”이다. 자매품으로 “내 새끼도 서울대 가야 한다”와 “나도 MBA 따야 한다” 등이 있다. 즉, 일반적 평등주의는 ‘사회 전체의 비대칭’을 문제 삼는 데 비해, 한국적 평등주의는 ‘부자와 나의 비대칭’만 문제 삼는다. 전자의 처지에 서면 필연으로 부자가 가진 것을 일정 부분 빼앗아올 수밖에 없다. 그래야 못 가진 자에게 분배할 테니까. 그러나 후자의 처지에 서면 그런 일이 벌어질 수 없다. 부자들의 것을 빼앗는 것은 곧 자신의 숭고한 목적을 훼손하는 짓이기 때문이다. 서점에서 ‘부자 되기’ 처세서가 불티나게 팔리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그래서 한국의 선거는 몰 계급적이다. 종부세 낼 가능성이 택도 없는 사람들이 종부세의 반 중산층(?)적 성격을 성토한다.

미국 대선 때, '배관공 조'라는 인물이 있었다. 부자들에게 세금을 더 걷겠다는 오바마에게 배관공 한명이 다가와 "내가 지금 다니는 이 회사를 인수하게 되면 당신의 세제 때문에 세금을 더 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을 한 것으로 유명했었다. 공화당에서는 나중에 이 사람을 데려다가 선거 운동까지 했다.

한국에는 이 배관공 뺨 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한방을 꿈꾸며 나중에 졸부가 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미리 부자들을 위한 정부, 부자들을 위한 세제에 지지를 보낸다.

탓하기도 좀 뭣하다. 그렇게 졸부가 되는 것을 찬양하는 시대에 살며, 묵묵히 열심히 일하면 어느새 건강한(?) 중산층에서 멀어져 버리게 되는게 대한민국인데... 어쩌랴.



2. 종부세가 왜 생겼던 것일까.

어차피, 경제의 ㄱ도 모르니 자세한 얘기는 빼자.

내가 이해하고 동의하고 있는 것은, 이놈의 부동산 왕국에서 그냥 묵묵히 열심히 일해서 돈버는 사람들이 제대로 중산층이 되게 만들기 위한 세금이 종부세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보자. 재개발 지역에서 밀려난 빈민들은 어디로 가나. 도시 외곽. 그리고 한 십년쯤 있다가 재개발. 다시 도시 외곽으로 이주. 계속되는 이주, 빈민의 양산, 빈곤의 대물림.

그럼 그 재개발의 이익은 누구한테 가나?

그 수익으로 부동산 부자가 되었다면? 아니 누구 말마따나 '건강한' 중산층이 되었다면?

종부세를 걷는다. 정확히 말하면 보유세. 보유세 걷어서 사회복지에 쓰면 되겠다. 외곽으로 밀려나서 빈곤을 대물림 받는 그 사람들을 위해 쓰면 되겠다.

보유세율이 높은 이유가 뭘까. 부동산의 보유를 억제하고 거래를 활성화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좋은(?) 나라들은 보유세가 높고 거래세가 낮다고 한다. 이렇게 되면 무슨 일이 생기나. 거래세가 낮으니 부동산 거래는 활성화 되고 보유세가 높으니 투기는 억제될 것이다. 그러면 부동산 거품도 빠지고 서민들이 내집 장만 하기 쉬워지겠다.

기사 하나 인용해보자.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80923111801&section=02

하지만 '낮은 거래세(부동산 취.등록세)와 높은 보유세(재산세.종부세)'가 부동산 거래를 활성화하고 투기를 억제할 수 있는 선진국형 세제다. 주요 국가의 보유세와 거래세의 비중을 비교해보면, 미국은 보유세 98% : 거래세 2%, 일본은 보유세 95% : 거래세 5%, 영국은 보유세 89% : 거래세 11% 수준이다. 반면 한국은 보유세 31% : 거래세 69%로 보유세 비중이 압도적으로 낮다. 이마저도 종부세 도입으로 보유세 비중이 커진 것이지만, 내년부터 종부세법 개정안이 시행될 경우 이 비중은 급격히 줄어들 전망이다.


뭐, 말처럼 쉽게 흘러가지는 않을 것이다. 구체적으로 따져보면 이런저런 문제점들이 보일 수도 있겠다. 하지만 내가 말하고자 하는 건 '원칙'에 관한 것이다.


3. 강남 거지들의 눈물 겨운 사연들

어쩌다 보니, 적은 종자돈으로 어떻게 하다보니, 수십년 전 헐값에 장만한 집값이 올라서, 등등.
그래서 강남 거지가 되었다고 한다. 집값만 보면 종부세 내야 하는데 원래 그 정도 집값을 감당할 만한 돈을 벌어 온 것은 아니고, '어쩌다' 보니 부동산 부자가 되어버려서 세금 낼 돈이 모자르다고 한다. 그래서 '강남 거지'가 되어버렸다고 하소연 한다. 감당할 수 있는 가격의 집으로 줄여가면 되겠다는 친구들의 조언에 "정든 동네를 떠나라는 것은 이민 가라는 얘기"라며 억울해 한다.

이 강남거지들의 하소연에 미국에 사는 중산층 교민이 한 말씀 하셨다.(사실은, 2003년 종부세가 처음 도입되기 직전에 나온 기사입니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031103181256&section=02

12억에서 13억정도 부동산의 보유세를 일년에 52만9천원 정도를 내시면서 사셨다니요. 부끄럽지들 않습니까? 그것도 고작 오른다는 것이 1백71만8천원정도라니 미국땅에서 일어난 일이라면 춤을 추겠습니다.


밀리언 달라면 (한화로 약 12억정도) 면 일년간 부담해야 되는 보유세는 놀랍게도 $1만1천1백21달러50센트인데 한국돈으로 환산 (1달러당 1천2백원으로 환산)하면 1천3백34만5천8백원입니다.(더 많아야 하는데 잘못 계산되었다는 지적이 있음)

매년 11월이면 보유세 통지가 날라 옵니다. 제때에 안내면 과징금이 엄청나므로 제 날짜까지 꼬박 꼬박 지불해야 됩니다. 그래도 "배째라 못내겠다" 하면 법정에 서야지요.

보유세를 낼 능력이 안되면 보유세를 감담할만큼의 집으로 줄여서 가야지요.

주민들이 낸 보유세는 지역발전과 교육에 쓰여지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혜택이 골고루 돌아 갑니다. 특히도 사회의 저소득층에게 재분배되기 때문에 불만을 표시할 수가 없습니다.

저도 약 3천불(3백60만원정도) 정도의 보유세를 내야 됩니다. 집은 한국돈으로 환산했을때 부동산이 약 3억짜리인데 말입니다.


난 참 궁금하다. 재개발 명목으로 서민들이 빈민으로 내몰린다. 주변에 단골가게가 많으니 못나가겠다는 하소연은 먹히지도 않는다. 운이 좋으면 쫓겨나지 않고 임대아파트에 살 수 있지만 그 재개발 지역으로 몰려든 돈 있는 집들 때문에 눈치보며 살아야 한다. 그렇게 서민들이 빈민으로 밀려나는 것을 외면한 댓가로 돈 좀 벌었을 것이다. 그게 그렇게 아까운가?

어쩌다 보니 집값이 뛰어서 부자가 되었다. 앉아서 돈 벌었다. 전생에 좋은일 많이 하셨나 보다. 그렇게 굴러 들어온 돈이 그렇게 아까운가?

공시지가 7억짜리 집을 (7억을 날리는 것도 아니고)종부세 과세 대상이 아닌 5억으로 줄여가는 것이 그렇게 어려울 정도로?

쉽게 구한 7억짜리 집 조금 줄여서 종부세 피해가는 정도도 아니고 아예 종부세를 말아먹어야 속이 시원할 정도로 그렇게 아까운가? 오늘도 단골 가게 놓치기 아깝다는 하소연 따위는 할 겨를도 없이 쫓겨나는 재개발 지역 서민들의 현실은 눈에 안 들어올 정도로? 부동산 거품으로 자기집 한칸 마련 못해서 가슴에 멍드는 서민들의 현실은 눈에 안 들어올 정도로?



그렇게 사십시오. 난 당신들을 환멸하면 되니까.

아니면 그렇게들 좋아하시는 미국 가서 보유세 폭탄 맞으며 살아 보시던가.





*슬프고 먹먹한 마음으로 급하게 써내려 갔습니다.




 

2008/11/18 09:22 2008/11/18 09:22
500여일간의 파업이 끝나고 노사 합의를 했다고 하는군요.

관련기사들은...

김경욱, “가슴 한 켠 아프지만, 아줌마 조합원의 승리”
이랜드일반노조와 홈플러스, 합의문 작성하고 조인식 가져



“기쁨보다 무거운 가슴이 남아요”
[인터뷰] 황선영 홈에버월드컵분회 분회장 직무대행


"이랜드 투쟁, 정규직 함께 해서 가능했다"
김경욱 이랜드일반노조 위원장 "해직 간부의 결단 없었으면 타결 어려웠을 것"

합의사항에 대한 몇가지 대목들만 뽑아보면,



이에 대해 김경욱 위원장은 “복직되지 못한 간부들, 조합원들 때문에 가슴 한 켠에 있는 응어리가 꽤 오랜 기간 동안 남을 것 같다”라며 “하지만 500일 동안 임금도 한 푼 없이 어렵게 싸워온 조합원들의 어려운 상황을 가슴 깊이 알고 있기 때문에 지도부들이 자진해서 결정한 것이며, 아마 복직을 계속 요구했다면 어떤 식으로든 합의는 불가능 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경욱 위원장은, 이경옥 부위원장은, 홍윤경 사무국장은 그리고 함께 열심히 싸웠던 12명의 간부들은 이제 더 이상 그녀와 함께 일할 수 없다. 이 사실이 그녀의 가슴을 너무나 무겁게 만든다.
“여기서 파업이 마무리 될 수 있었던 것은 징계해고자들이 조합원들과 노조를 너무나 사랑하기에 내린 결단 때문이었어요. 그런 해고자들의 마음을 너무나 잘 이해하기에 기쁨보다는 무거운 가슴만 남는 것 같아요”



마지막까지 남은 파업 참가 노조 조합원 186명 중 174명이 일터로 돌아가게 됐다. 하지만 홈플러스테스코(삼성테스코가 인수한 옛 홈에버 사업부문)가 마지막까지 거부한 노조 핵심 지도부 12명은 복직을 포기했다. 이 중 3명은 스스로 회사를 떠나겠다고 밝혔다.

김경욱 위원장, 이경옥 부위원장 등 나머지 9명은 눈물을 머금고 회사에 사직확인서를 제출하기로 했다. 김 위원장은 "난 이름이라도 알려졌지, 이름도 없이 싸웠던 해직 간부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 아프다"며 "그들의 결단이 없었으면 타결이 어려웠을 것"이라고 밝혔다.


합의를 위해, 200여명의 조합원들의 복직을 위해 복직을 포기했다네요. 저 분들요.



*하나 더.



김경욱 위원장은 이번 합의에서 가장 중요한 지점으로 계약직의 무기계약 전환 기간을 16개월로 단축한 것을 꼽았다. 이로 인해 현 홈플러스에서 일하는 2천여 명의 계약직 노동자들이 혜택을 볼 것이라고 김경욱 위원장은 설명했다. 특히 16개월 이상 일한 계약직 노동자들의 경우 입사시기와 상관없이 무기계약으로 전환된 것으로 ‘간주’하는 것으로 해 더욱 의미가 깊다는 것이다.







2008/11/13 21:58 2008/11/13 21:58
[야야]오바마 비좌파설 :: 2008/11/10 10:53
오바마가 좌파가 아니라고 절규(?)하는 대한민국의 보수 우익이 옳다면...

오바마를 사회주의자, 좌파로 색칠하기 위해 열심이었던 미국의 보수들은 뭐가 되버리는지.

주인님을 난감하게 만드는 머슴들이로다. 그래 가지고 새경은 꼬박꼬박 받을 수 있을런지.



*물론 내 기준으로 봤을 때 오바마가 진짜 좌파인지 아닌지는 좀 더 두고 볼 일.

**자, 이제 주인님을 보고 배워라.

2008/11/10 10:53 2008/11/10 10:53
집에 돌아오는데 차가 막히더군요. 사람들이 모여 있기에 뭔가 하고 봤더니 동성애자들의 시위였습니다. 몰몬교 성전 근처에서 하는 걸 보니 몰몬교 쪽에서 동성혼 불법화 캠페인에 상당한 자금을 제공한 것 때문에 항의차 여기서 시위를 한 것 같더군요.

차를 세우고 대열 뒤에 꼽사리 껴서 사진 좀 찍고 구호 몇 개 따라 외치고 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지개 깃발이네요. 한국에서도 집회 현장에서 자주 봤는데.
이상하게 왔다갔다 하다보면 이 깃발 근처에 서 있게 되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Separate Church and State! (정교분리!) 오늘 가장 자주 외쳐진 구호 중의 하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게 말이에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No one is free when others are oppressed.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에 철십자 마크 비슷한 것은 몰몬교를 뜻하는 LDS(Latter Day Saints)를 비틀어서 만든 것.
H8는 H+Eight가 되니까 Hate와 발음이 비슷해진 것을 이용한 약어인 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수님이 증오와 불공평 행위를 지지하기 위해 2천5백만불을 썼을 것 같으냐?



이 정도입니다. 기발한 피켓들이 좀 더 있었는데 사진이 제대로 안찍혀서요.

솔직히 한국집회보다 재미가 좀 떨어지는데다가 둘이 서 있기도 좀 뻘쭘해서 금방 들어왔습니다. 역시 음주가무하면 한국이 최고인 듯. 노래도 안 부르고, 8자 구호 같은 것도 없고... 아마 영어발음 자체의 특성상 어렵지 않을까... 음절들이 잘 안끊어지니까. 테라네랑 어떻게 하면 영어로 8자 구호를 할 수 있을지 한참 따져봤답니다. 마침 제일 많이 외친 구호가 What do we want? Equality! When do we want it? Now! 였는데 대충 8자씩 때려 맞춰지기에... ^^a


참, 야간 집회였고 소형이지만 확성기도 있었습니다. 시위대 이동 때문에 도로가 잠깐씩 점거되는 부분은 경찰들이 융통성 있게 관리했고요. 엄격하게 그어진 경찰 통제선은 없었지만 통제선 바깥으로 대열이 삐져 나가게 되는 경우도 종종 있었는데, 그렇다고 때려잡는 일도 없었고요. 봐주다가 심해지면 와서 협조해달라고 요청하고 시위대는 거기에 응하고요. 한쪽에 동성혼 반대 시위대도 있었는데 양쪽이 대치하고 좀 험해지니 경찰이 바로 거리를 유지하게 시키더군요.

아무튼, 이렇게 해서 미국 생활 경험치 1을 추가했습니다. ^^ 미국에 와서 그것도 동성애자 시위에 참여해볼 줄이야...
2008/11/08 19:52 2008/11/08 19:52
< PREV #1 #2 #3 #4 #5 ... #135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