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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사전]알팔파(Alfalfa) :: 2005/10/02 12:19

출처는 여전히 "반려동물을 위한 허브(Herbs for pets)"입니다.

아래의 글들을 먼저 읽으시면 더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식물 치료 요법]자연 요법으로의 허브의 사용
[식물 치료 요법]일반 약품을 대체하여 사용할 수 있는 허브
[식물 치료 요법]허브의 사용량과 사용기간
[식물 치료 요법]허브의 독성에 대하여



알팔파(Alfalfa)



-이용할 수 있는 부위 : 말린 잎, 줄기, 개화되지 않은 꽃봉오리

-주된 효능 : 영양보조, 항염증, 항산화, 이뇨작용

-이용 방법 : 캡슐에 담아서 먹이거나 오일에 확산시킨 뒤 이 오일을 먹인다(oil infusin). 추출액을 사용하거나 건조시킨 허브를 음식에 섞어서 먹여도 됨.

* Oil infusion : 허브를 사용하는 방법 중의 한가지 방법으로 일반적인 준비 방법은 다음과 같다.
금속이 아닌 보관병(유리병 등)에 허브를 담고 허브가 잠길 정도로 오일을 부은 뒤 적어도 한달 동안 따뜻한 곳에 보관하여 오일만을 따라내어 사용한다. 이 오일은 약 1년간 냉장 보관할 수 있다.


-특징 :

알팔파는 상당량의 단백질(전체 무게의 절반 이상)과 미량 미네랄, 식이 섬유, 비타민 A, B1, B12, C, D, E, K 등의 영양소를 고루 함유하고 있다. 혈액에서 항산화 역할을 하는 chlorophyll(엽록소)도 많이 함유되어 있다. 영양이 풍부할 뿐 아니라 관절염, 류마티즘, 통풍에 효과가 좋은 허브중의 하나로 잘 알려져 있다. 사람의 경우 알팔파를 섭취할 경우 적어도 10~20% 정도의 사람들이 고통스런 통증이 크게 감소하는 것을 경험했으며 동물의 경우에도 비슷한 결과를 보였다. 관절염 비롯한 여러가지 관절염을 앓는 동물에게 매일 조금씩 먹이면 오랜 기간 동안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나이 많은 동물들에게 도움이 된다. 치료의 용도로 사용할 경우에는 민들레, 유카(yucca), 감초(licorice) 등과 함께 사용한다.

알팔파는 암을 예방하는 효과도 가지고 있다. 알팔파는 복합적인 특별한 세포 기능을 일으켜서 간과 소장에서 발암물질이 문제를 일으키기 전에 활동을 억제 시켜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시키는데에 도움이 된다고 여겨진다.

알팔파에 많이 함유된 비타민K는 장기간의 항생제, 항응고제, 경련방지제 사용으로 인해 유발 되기도 하는 출혈 관련 장애를 치료하는데에 도움이 된다. 알팔파의 쿠머린성분(방향성 물질의 일종)은 혈액의 항응고 성질로 잘 알려져 있으며 실제로 많은 혈액 항응고 약품이 이 성분으로부터 만들어 진다. 신선한 알팔파를 지나치게 많이 사용하거나 높은 농도의 추출물을 사용하는 것은 빈혈을 앓고 있는 동물들에게 적합하지 않으나 이와 관련된 몇몇 질병의 경우 적절한 양을 급여할 경우 도움이 될 수도 있다.

알팔파에 함유된 사포닌은 소장에서 지용성 영양소의 흡수를 도우며 체내에서 성장 호르몬의 생성을 촉진시킬 수 있어서 가축에게 많이 먹이기도 한다. 이런 효과는 유카(yucca)와 비슷한 과정을 통해 기능을 한다고 알려져 있으나 유카(yucca)에 비해 위장을 덜 자극하기 때문에 부작용 없이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다. 이런점 때문에 허약해지는 질병을 앓고 있어서 체중을 증가시켜야 하지만 신체에 더 이상의 부담을 주는 것이 불가능한 동물에게 특별히 도움이 될 수 있다.

알팔파는 소변을 알칼리화 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어서 산성뇨를 동반하는 방광염과 결석(옥살산 칼슘 결석) 치료에 도움이 된다.

또한 뇌에서 정신적인 활력(mental vigor)를 향상시키는데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주의할 점 :

알팔파는 미국 FDA로 부터 안전하다고 인정 받은 허브이다. 부작용이 무척 드물긴 하지만 신선한 알팔파를 말에게 너무 많이 먹일 경우 산통(배앓이)을 일으키는경우가 있었다고 한다. 알팔파의 사포닌 때문이라고 여겨진다. 비록 이 성분이 의학적으로 유용하긴 하지만 지나치게 많은 양을 섭취할 경우 위장에 자극을 주어 구역질과 위염을 잃으킬 수 있다. 말과 토끼의 경우 구토를 할 수가 없어서 이들에게는 심각한 부작용일 수 있다. 건조시킨 알팔파를 먹일 경우 이런 위험성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상랑량 함유된 비타민K는 지나치게 많이 섭취할 경우 이론적으로 용혈성 빈혈을 일으킬 수 있다고 여겨지나 실제로 알팔파를 섭취하여 이런 현상을 일으켰다는 사례는 보고된 적 없다. 반면 적절한 양을 급여하면 빈혈을 앓고 있는 동물에게 오히려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한다.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겠지만 적절한 양의 비타민 K는 오히려 긍정적인 기능을 한다고 여겨지고 있다.

알팔파의 씨앗은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서 혈액 관련 이상을 일으키는 독성 아미노산인 L-canavanine를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개화하기 이전의 알팔파를 사용해야 한다. 알팔파는 꽃가루에 특별히 민간함 동물에게서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다.

-CRYSTALCATS.net

2005/10/02 12:19 2005/10/02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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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 2009/04/02 19: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냥 신선한것을 줄려고 했는데 말려서 줘야겠네요 혹시나 "신선한" 알팔파를 "너무 많이" 줘서 배앓이를 하게 할수도 있으니 .. 사포닌은 인삼 해삼 홍삼 이런데 들어있는 성분으로 아는데 그만큼 알팔파가 좋은 식물인거 같군요.. 비교적 저렴하고ㅎㅎ

    • yayar | 2009/04/03 07:27 | PERMALINK | EDIT/DEL

      그만큼 너무 많이 주려면 얼마나 줘야 할까요. 아마 그냥 고양이들이 정상적으로 먹는 정도면 그 수준에 한참 모자라지 않을까요.

    • 민주 | 2009/04/03 10:29 | PERMALINK | EDIT/DEL

      저는 항상 혹시나 하고 생각해요 오버해서 걱정한다고 남들이 말하는 성격이라서ㅋㅋ 아얘 재배해서 말려서 주자 이렇게 정해놓는게 편하네요 천성은 바꾸기 쉽지 않네요ㅋㅋ
      그리고 알팔파 주시는 분들도 병에든 알팔파 가루??를 외국 사이트에서 구매해서 많이 주시는거 같고 저처럼 재배해서 주는 분들도 없는듯..
      토끼도 말린 알팔파를 먹으니까 그편이 저는 좋겠네요ㅎㅎ

  • 하세린 | 2011/10/10 11: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뉴트리라이트 더블엑스를 먹으세요 77년동안 유기농으로 농사지은 알팔파 영양소가 가장 많은 윗부분10cm만 따서 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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