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야야]낚시 :: 2007/04/05 10:53


놀러 나간 꾸냥이랑 테라가 계속 위쪽을 바라보고 있길래, 뭘 보나... 싶었더니....





저~기 3층 발코니에 조녀석이 빼꼼 쳐다보고 있었다.

몇번 마주쳐서 다른 글에서 소개했던 녀석이다. 역시 3층에 살고 있었군.


발코니 난간에서 위태롭게... 하지만 사실은 무척 여유있게 돌아다니는 모습을 보여주다가...
급기야...


덩꼬를 보여주며 도발한다.

"니네 이거 할 수 있어?"

(진짜 저런 의도였다고 믿지는 않으시겠죠?)

(어쩌면... 진짜였을지도.... ㅡ,.ㅡa)


아무튼, 호기심 많은 꾸냥이...


낚였다. ㅡ,.ㅡ

저기에 어떻게 올라갔는지 궁금했던 걸까? 처음에는 위층(1층) 발코니에 무단 침입을 하더니...







또 올라갔다.

그래도 다행(?)히도 2층까지는 올라가지 않았다. 충분히 올라갈 수 있는 높이인데 아마도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인지 조심스러워 하는 듯... 그런데 저러다가 언제 2층까지 올라가 버리면 어쩌지? 알아서 내려오려나?


아무튼....


저 녀석은 가소롭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삽질한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그냥 호기심인지... 아무튼 저렇게 꾸냥이가 파닥이는 모습을 한참 쳐다봤고...



아쉬워 죽겠다는 듯이 꾸냥이도 한참 쳐다보다가 돌아왔다는 얘기...


꾸냥아, 다음에도 기회가 있을꺼야. 이왕이면 2층 올라가서 먹을 것 좀 물어와라.... ^^

2007/04/05 10:53 2007/04/05 10:53
Trackback Address :: http://www.crystalcats.net/tt/trackback/396
[로그인][오픈아이디란?]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