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야야]어느날 밤 :: 2008/04/07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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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무리 봐도 안보이던데 테라 눈에는 뭔가 보였나 봅니다. 꾸냥이는 살짝 겁 먹은 듯 했고.

2008/04/07 05:54 2008/04/07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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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colat | 2008/04/08 10:41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하하하 꾸냥이 정말 궁금한가봅니다..목이 길~~~어지겠는걸요..
    어쩌면 테라의 낚시가 아니었을까요? 꾸냥과 야야님은 낚이신겁니다 ㅋㅋㅋ

    • yayar | 2008/04/09 05:12 | PERMALINK | EDIT/DEL

      하하, 심심해서 낚았으려나? 저녀석 종종 저러거든요. 그리고 보니, 어제 밤에 테라가 놀러 나갔는데 밖에서 고양이 괴성이 들리더군요. 걱정되서 밖에 나가 한참 찾아봤는데 안보여서 포기하고 돌아서는 순간, 창문에 앉아서 '뭐해?'라는 표정으로 보고 있던데... 이걸도 낚시? ^^

  • 비밀방문자 | 2008/04/08 10: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yayar | 2008/04/09 05:15 | PERMALINK | EDIT/DEL

      채식냥이 사료요? 저희가 만들어 먹였던 채식 위주의 자연식 사료 같은 것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게 아니고 판매되는 채식사료라면 먹여본 적이 없습니다. 저희 고양이들도 처음에 채식 위주로 먹일 때 멸치가루 없으면 입에도 안댔습니다. 뭐 요즘은 익숙해져서 멸치 없어도 먹지만요. 좀 깨작거리긴 하지만.

      입맛에 안맞아서 잘 안먹는다 싶으시면 멸치가루를 한 티스푼씩 정도 뿌려줘 보세요.

    • nonsugar | 2008/04/09 09:29 | PERMALINK | EDIT/DEL

      답변감사합니다. 저 그런데 멸치가루의 염분 정도는 걱정안해도 되는거지요?
      혹시 특별히 멸치의 염분을 없엔 것으로 가루를 만드셨는지 궁금해서요.(멸치를 물에 담궈서 염분을 빼고 다시 말려서 가루로..하셨는지요..;;)

    • yayar | 2008/04/09 19:09 | PERMALINK | EDIT/DEL

      염분도 필수영양소 입니다. 조금 초과되는 정도는 괜찮고요. 염분을 조심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많은 것은 사람이 먹는 음식을 먹일 경우 많이 초과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멸치 한마리 정도라면 해당되지 않으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단, 가격이 싼 것들은 좀 짭니다. 원인이 뭔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유통기한이 길어지면서 상하지 말라고 소금을 더 치는게 아닌가 하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직접 맛 보면서 골랐었습니다. 그러다 보면 짜지 않은(물론 전혀 안짠것은 아니고 짠맛이 상당히 적은) 멸치를 찾을 수 있습니다. 물론 좀 비싸죠. 시장이나 상점에서 이런 멸치를 찾기 어려우시면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해 보세요. 아니면 멸치가 특산물인 고장에서 직접 구입하거나 산지 직송 거래 같은걸 이용하시는 방법도 가능할 겁니다.

      저희 부모님이 짜지 않은 멸치가 있다는 제 얘기를 믿지 않으시다가, 멸치로 유명한 어느 지역에 여행가셨다가 그 곳 특산 멸치를 맛보시고는 제 말을 믿기 시작하셨다는 유명한(?) 일화가 있답니다. ^^

    • nonsugar | 2008/04/10 12:37 | PERMALINK | EDIT/DEL

      yayar님 상세한 답변 감사해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전 멸치사러 갑니다. ~~~~

  • asio | 2008/04/09 20: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뭐야 그게 무서워
    여기서 완전 깔깔 웃었어요... 저도 왜 웃었는지 모르나 ㅋㅋㅋㅋ 여튼 너무나 웃겼어요..
    에효.. 오늘 개표를 보면서 제정신이 아닌듯해요..

    • yayar | 2008/04/10 13:44 | PERMALINK | EDIT/DEL

      웃어야죠, 그래야 힘내죠. ㅠㅠ

  • 비밀방문자 | 2008/04/12 12: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yayar | 2008/04/12 05:09 | PERMALINK | EDIT/DEL

      상비약이라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허브 영양제, 구충용 검은호두(요즘은 그냥 마늘 먹이는 것으로 대체), 몇가지 허브 추출물 정도. 상비약이라 보기는 어렵겠군요.
      저희는 귀청소약도 써본 적 없고, 포비돈 용액도 써본적이 없습니다. 참, 상처 났을때 황토를 발라준 적은 있습니다.

      저염 멸치 말씀하시니 예전에 한국에서 좋은 멸치 찾으러 동네 시장과 마트들을 투어 했던게 생각나네요. ^^ 결국 비싼걸 사면 된다는 간단한 진리를 깨달았죠.

    • nonsugar | 2008/04/12 12:31 | PERMALINK | EDIT/DEL

      몇몇 예외를 제외하곤 확실히 싼게 비지떡 이더라구요.;;
      귀청소는 그럼 가끔 병원갈때 해달라고 하면 되겠군요. 황토는..유통기한이 있는것도 아니니 구비해 놔야겠습니다. 답변감사합니다. yayar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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