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에 해당되는 글 15건
고양이들과 야외 활동을~ :: 2005/10/08 16:41
집에서 꾸냥이가 졸고 있다..


"꾸냥아, 우리 나가 놀까?"
나가자는 말에 초롱해진 꾸냥이는 바깥 탐험에 나선다.
(1) 낯선 곳으로의 탐색
테라는 집에 혼자 남게 되자 쓸쓸함을 느꼈다.
"그래! 결심했어! 나도 나가는고양~"
(2) 엄마 품을 떠난 테라
탐험을 하던 꾸냥이는 낯선 집에 들어가보기로 한다.
(3) 가택침입
하지만 곧 밥 생각도 나고 집이 그리워진 고양이들.
"이제 돌아갈래."
(4) 집으로..
창밖으로 바라보는 세상이 무척 흥미로왔던 두 녀석들의 짧은 탐험기.
첫 사진 :: 2005/10/05 05:57
또리방한 테라. ^^

이 상태를 1분 이상 유지하지 못함. ㅠㅠ

카메라 샀어요~~~ ^^
아직 매뉴얼을 안 읽어서 본격적인 사진들은 쫌 지난 후에...
고양이 달력들이 우루루~ :: 2005/10/03 11:35
이 동네 가게들을 구경하다 보면 고양이를 소재로 만든 달력들이 무척 많이 눈에 띕니다. 쬐끔 보이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떼거지로 쏟아 집니다. 행복~~~ 0ㅂ0
아래는 첫눈에 반해서 냉큼 구입해 버린 달력!!

앞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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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울 테라가 언제 우리 몰래 미국 와서 모델 했었나 보네요. ^^
놀라운 것은... 위의 달력이... 한국산 입니다. ㅡ,.ㅡ
근데 왜 한국에는 저런게 없었죠? ㅡ,.ㅡa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눈에 띄는 고양이 달력들이 많아지고.... 그럴 수록 고민만 늘어갑니다. 달력을 여러개 살 수 없으니 말이죠. ㅠㅠ
오늘도 집 근처 서점에 갔다가 달력들을 왕창 구경만 하고 왔습니다. 저희끼리만 보기는 너무 아까워서 그 서점 인터넷 홈페이지에 있는 달력 몇가지를 링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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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 <- 그림이 묘사하는 상황이 무척 재밌습니다. ^^

앞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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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모습(테라네가 무지 탐냈음)

앞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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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사전]알팔파(Alfalfa) :: 2005/10/02 12:19
출처는 여전히 "반려동물을 위한 허브(Herbs for pets)"입니다.
아래의 글들을 먼저 읽으시면 더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식물 치료 요법]자연 요법으로의 허브의 사용
[식물 치료 요법]일반 약품을 대체하여 사용할 수 있는 허브
[식물 치료 요법]허브의 사용량과 사용기간
[식물 치료 요법]허브의 독성에 대하여
알팔파(Alfalfa)

-이용할 수 있는 부위 : 말린 잎, 줄기, 개화되지 않은 꽃봉오리
-주된 효능 : 영양보조, 항염증, 항산화, 이뇨작용
-이용 방법 : 캡슐에 담아서 먹이거나 오일에 확산시킨 뒤 이 오일을 먹인다(oil infusin). 추출액을 사용하거나 건조시킨 허브를 음식에 섞어서 먹여도 됨.
금속이 아닌 보관병(유리병 등)에 허브를 담고 허브가 잠길 정도로 오일을 부은 뒤 적어도 한달 동안 따뜻한 곳에 보관하여 오일만을 따라내어 사용한다. 이 오일은 약 1년간 냉장 보관할 수 있다.
-특징 :
알팔파는 상당량의 단백질(전체 무게의 절반 이상)과 미량 미네랄, 식이 섬유, 비타민 A, B1, B12, C, D, E, K 등의 영양소를 고루 함유하고 있다. 혈액에서 항산화 역할을 하는 chlorophyll(엽록소)도 많이 함유되어 있다. 영양이 풍부할 뿐 아니라 관절염, 류마티즘, 통풍에 효과가 좋은 허브중의 하나로 잘 알려져 있다. 사람의 경우 알팔파를 섭취할 경우 적어도 10~20% 정도의 사람들이 고통스런 통증이 크게 감소하는 것을 경험했으며 동물의 경우에도 비슷한 결과를 보였다. 관절염 비롯한 여러가지 관절염을 앓는 동물에게 매일 조금씩 먹이면 오랜 기간 동안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나이 많은 동물들에게 도움이 된다. 치료의 용도로 사용할 경우에는 민들레, 유카(yucca), 감초(licorice) 등과 함께 사용한다.
알팔파는 암을 예방하는 효과도 가지고 있다. 알팔파는 복합적인 특별한 세포 기능을 일으켜서 간과 소장에서 발암물질이 문제를 일으키기 전에 활동을 억제 시켜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시키는데에 도움이 된다고 여겨진다.
알팔파에 많이 함유된 비타민K는 장기간의 항생제, 항응고제, 경련방지제 사용으로 인해 유발 되기도 하는 출혈 관련 장애를 치료하는데에 도움이 된다. 알팔파의 쿠머린성분(방향성 물질의 일종)은 혈액의 항응고 성질로 잘 알려져 있으며 실제로 많은 혈액 항응고 약품이 이 성분으로부터 만들어 진다. 신선한 알팔파를 지나치게 많이 사용하거나 높은 농도의 추출물을 사용하는 것은 빈혈을 앓고 있는 동물들에게 적합하지 않으나 이와 관련된 몇몇 질병의 경우 적절한 양을 급여할 경우 도움이 될 수도 있다.
알팔파에 함유된 사포닌은 소장에서 지용성 영양소의 흡수를 도우며 체내에서 성장 호르몬의 생성을 촉진시킬 수 있어서 가축에게 많이 먹이기도 한다. 이런 효과는 유카(yucca)와 비슷한 과정을 통해 기능을 한다고 알려져 있으나 유카(yucca)에 비해 위장을 덜 자극하기 때문에 부작용 없이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다. 이런점 때문에 허약해지는 질병을 앓고 있어서 체중을 증가시켜야 하지만 신체에 더 이상의 부담을 주는 것이 불가능한 동물에게 특별히 도움이 될 수 있다.
알팔파는 소변을 알칼리화 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어서 산성뇨를 동반하는 방광염과 결석(옥살산 칼슘 결석) 치료에 도움이 된다.
또한 뇌에서 정신적인 활력(mental vigor)를 향상시키는데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주의할 점 :
알팔파는 미국 FDA로 부터 안전하다고 인정 받은 허브이다. 부작용이 무척 드물긴 하지만 신선한 알팔파를 말에게 너무 많이 먹일 경우 산통(배앓이)을 일으키는경우가 있었다고 한다. 알팔파의 사포닌 때문이라고 여겨진다. 비록 이 성분이 의학적으로 유용하긴 하지만 지나치게 많은 양을 섭취할 경우 위장에 자극을 주어 구역질과 위염을 잃으킬 수 있다. 말과 토끼의 경우 구토를 할 수가 없어서 이들에게는 심각한 부작용일 수 있다. 건조시킨 알팔파를 먹일 경우 이런 위험성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상랑량 함유된 비타민K는 지나치게 많이 섭취할 경우 이론적으로 용혈성 빈혈을 일으킬 수 있다고 여겨지나 실제로 알팔파를 섭취하여 이런 현상을 일으켰다는 사례는 보고된 적 없다. 반면 적절한 양을 급여하면 빈혈을 앓고 있는 동물에게 오히려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한다.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겠지만 적절한 양의 비타민 K는 오히려 긍정적인 기능을 한다고 여겨지고 있다.
알팔파의 씨앗은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서 혈액 관련 이상을 일으키는 독성 아미노산인 L-canavanine를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개화하기 이전의 알팔파를 사용해야 한다. 알팔파는 꽃가루에 특별히 민간함 동물에게서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다.
-CRYSTALCATS.net
고양이와 국제선 비행기 타기 :: 2005/10/01 09:38
시험이 하나 끝나서 쫌 여유가 생겼기에 그동안 예고만 했던 고양이 동반 비행기 여행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벌써 한달이 훌쩍 지나서 기억이 가물가물(ㅠㅠ)한 부분들이 좀 있긴 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적어보겠습니다.
모든 내용은 미국행에 대한 것들입니다. 국가별로 규정이 다를테니 이 점 염두에 두시길 바랍니다.
1. 출국 준비
(읽어 봅시다.)
2. 비행기 탑승
(읽어 보셈~)
3. 비행기 안에서
(아직 안끝났습니다.)
4. 입국 및 환승
(이제 마지막!!)
도움이 되셨나요? 오랜만에 여유가 생기니 글이 많이 길어졌군요.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질문해 주십시오.
*쓰고 나니... 여행 준비하시는 분들께 너무 겁을 주게 된 것 아닌가 싶군요. 그냥... "일단 타고 보자~"는 심정으로 걱정 내려 놓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타고 나면... 누가 쫓아내기야 하겠습니까? 쫓아낼 곳도 없는데 말이죠. ^^ 주변 사람들이 욕하면 욕 먹고 말지~ 라는 심정으로 무대뽀로 밀고 나가시길 바랍니다. ^^
**이동가방의 크기와 재질(추가)
항공사의 크기 규정은 좌석 밑에 들어갈 수 있을만한 크기의 이동장 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크기가 너무 작다는 것이고요. 위에 링크해 놓은 이동 가방 역시 크기가 초과하기 때문에 그대로는 좌석 밑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하지만 재질이 천이고 위쪽에만 철사로 형태를 유지시킬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조금만 힘을 줘서 억지로 밀어 넣으면 좌석 밑에 대충 들어 갑니다. 제대로 안 넣으면 승무원이 뭐라고 하기도 하는데... 이착륙 할 때에만 좀 억지로 우겨 넣으시면 되고 이후에 슬쩍 빼 놓으시면 될 겁니다. 그리고... 이런 점 때문에 플라스틱이나 철제 이동장 보다는 천으로 된 이동장이 훨씬 편할 겁니다.
***비행기에 데리고 탈 수 있는 동물의 수 제한에 대해서(추가)
기내에 반입 가능한 동물의 수는 일인당 한마리 씩입니다. 각 이동 가방에 한마리씩만 넣을 수 있고요. 화물칸에 태우는 경우도 이동 가방 하나에 한마리씩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중요한 규정이 있는데, 비행기 한 대에 태울 수 있는 동물의 숫자 입니다. 저희가 탔던 국제선 비행기의 경우 그 비행기에 태울 수 있는 동물의 숫자는 모두 합쳐서 단 두마리 였었습니다. 물론 이 규정은 비행기 크기와 항공사 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 저희가 탔던 비행기가 크지 않은 비행기 였기 때문에 두마리였고 일반적인 크기의 국제선 비행기는 모두 합쳐서 세마리 까지 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처음 예약을 하실 때 예약하신 비행기에 몇마리의 동물이 타기로 되어 있는지 확인 하셔야 합니다. 이미 초과 되어 있으면 다른 비행기로 바꾸셔야 하거든요.
그리고 환승하는 경우, 바꿔 탈 비행기의 동물 동반 숫자 제한도 확인하셔야 할겁니다. 저희는 여행사 직원이 확인해 주더군요. 아마도 처음 타시는 국제선에서 문제가 없다면 환승할 때도 문제 삼지 않고 그냥 태워줄 것입니다.
그런데... 이 숫자가 화물칸에 태우는 동물과 기내에 태우는 동물을 모두 합친 숫자인지 기내에 태우는 동물만 해당하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군요.
****화물칸에 동물을 태우는 것이 가능한 계절(추가)
다른 여행사도 마찬가지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저희가 이용했던 유나이티드 에어라인(UA)의 경우 여름에는(정확히 언제부터 언제라고 규정되어 있습니다.) 화물칸에 동물들을 태우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한여름의 경우 공항에서 대기하는 동안 화물칸이 제대로 환기가 되질 않고 온도가 높아질 수 있어서 동물들이 죽을 가능성이 있어서 태우지 않는다고 했었던 것 같습니다(기억이 가물 가물~). 하지만, 공항에서 외국인이 고양이를 화물칸에서 찾아오는 것을 본 적이 있는데... 아마도 그냥 원칙만 그런것이라거나... 항공사나 비행 지역에 따라 다를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진정제에 대해(추가)
본문에서 말씀드렸듯이 (진정제를 안쓰려고 이동 가방에 캣닢까지 잔뜩 넣어놨음에도... ㅠㅠ)꾸냥이가 너무 울어대서 저희도 진정제를 조금(수의사가 처방한 투여량의 반 정도) 먹였습니다. 하지만 조금 목소리가 처질 뿐 여전히 울어댑니다. 게다가 자기 몸 변화에 겁을 먹어서 오히려 더 흥분하는 것 같고요. 다른 분들도 먹이고 후회하셨다는 분들이 계셨었는데... 저희 역시 차라리 안먹이는게 나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항공사에서 진정제를 먹이지 말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항공사 쪽에서 직접 말해 준 것은 아니고 나중에 항공사 미국 본사 홈페이지를 찾아보니 관련된 내용이 있더군요. 진정제를 먹인 경우 높은 고도에서 건강에 이상이 생기지 않는지 확신할 수 없다고 합니다. 게다가 고양이와 강아지 중 몇몇 종의 경우 높은 고도에서 안좋은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확인되어서 그 종들에게는 절대로 진정제를 투여 하지 말라고도 하고요.
제 생각에는 차라리 진정 효과가 있는 허브나 아로마 오일 중에 동물들에게 사용 가능한게 있다고 하니 이런 것들을 찾아보시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CRYSTALCAT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