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0/03'에 해당되는 글 5건

[야야]명복을 빕니다. :: 2010/03/28 15:22

천안함 희생자 장병들의 명복을 빕니다.


지금 한국 뉴스 보니 몇몇이 배 안에 생존해 있어서 가족과 핸드폰으로 통화를 했다고 하는 군요. 빨리 구조되길.

2010/03/28 15:22 2010/03/28 15:22

[야야]여기는.... :: 2010/03/17 14:29

비행기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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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게이트 창밖에 저 프로펠러 비행기가 보이길래 드디어 저걸 타보는 구나... 싶었는데 아니었음.



아무튼 비행기 두시간 타고 도착한 이곳은 포틀랜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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펍에 가서 이 지역 특산(?) 맥주도 먹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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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맥주 샘플들. 마셔보고 고를 수 있음. 미리 안 찍어서 다 마신 상태)




이 지역 특산품이라는 문스트럭 초콜릿 가게에서 초콜릿은 구경만 하고 대신 커피만 하나씩 사 들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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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래는 다운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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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놀러 간 거 아니고 학회때문에 간 겁니다. 낼 모래 돌아갈 예정.




이 호텔 인터넷... 비싸고 느리고... ㅠㅠ



2010/03/17 14:29 2010/03/17 14:29

[야야]이명박은 독도를 어떤 방식으로 넘길까? :: 2010/03/13 22:27

아무리 이명박이 싫다지만 대통령인 이명박이 진짜로 독도를 일왕에게 가져다 바칠 것이라고 상상하기는 참.... 무리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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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오해지? 너무 감격해서 속내가 묻어나온게 아니라 일왕 신발에 묻은 때가 눈에 들어왔을 뿐인거야. 게다가 영부인도 취향이 비슷해서 일왕 신발에 묻은 때를 안보고 지나치기 어려웠던거고.


근데 요미우리 신문도 그렇고 아사히 신문도 그렇고, 이명박이 지금은 시기가 안 좋으니 좀 나중에 독도 가져가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보도한게 오보 아니라고 일본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밝혔다네.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414206


설마.... 오보 내고서 소송에서 지면 골치아프니까 튕기려는 속셈이겠지.

그런데, 요미우리 측에서는 이번 소송에서 지면 큰일나기 때문에 어떻게든 오보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려 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네. 물론 일본 법원이 각하시키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http://www.ddanzi.com/news/11006.html

그만큼 그 발언이 진실이라고 주장하는가 본데...

설마... 아무리 일본출생이라고는 하지만 그렇게 비상식적인 일을 이명박이 하려 할까. 아무리 그동안 상식적인 기준에서 이해할 수 없는 언행들을 줄기차게 해온 인간이긴 하지만...


그리고 보니 지가 믿는 신한테 지가 시장이라고 서울시 가져다 바치는 인간인걸 보면... 자기가 몰래몰래 섬기는 왕한테 지가 대통령이라고 영토 가져다 바치는 일을 못할 것도 아닌 것 같고. 바늘도둑이 소도둑 된다고 한번 해봤으니 이제 좀 더 규모가 큰 짓을 하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아무튼 각각의 해프닝들을 따로 떼어 놓고 본다면 그냥 해프닝, 오해(!!)로 넘어가 줄만 하지만 죽 나열해놓고 보면 뭔가 일관성이 있어 보인다. 이 인간의 언행의 목적 말이다.

그리고 오늘 아래 글을 봤는데...

http://www.ddanzi.com/news/10943.html

긍까, 한나라당 같은 가짜 말고 진짜배기 군국주의자였던 노무현이 세워놓은 중장기 전력증강사업들이 있는데, 이 계획들이 모두 이루어지기 전과 후의 한국군의 역량 차이는 독도를 수비할 수 있고 말고의 차이가 된다는 거다. 해군력이 일본에 여전히 밀리긴 하지만 그래도 함부로 일본이 함대를 앞세워 독도로 밀고 들어 오는걸 주저할 수준은 되고 공군력 역시 마찬가지. 근데 이명박이 이 계획들을 취소, 혹은 지연 시키고 있는데 이렇게 되면 독도 방위의 가장 큰 역할을 담당한 울나라 공군이 할 수 있는 일이란 전투기 보내서 독도 상공에 5분~10분 동안 머물다가 돌아오게 하는일 뿐이라는 것. 결국 이 상황에서 어찌어찌 일이 심각해져서 한일 양국이 해,공군력을 총 동원해서 충돌할 가능성이 높아지면 우리 정부측에서는 "국민 여러분 안타깝지만 양보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라고 공표하는 상황이 올 것이라 이거지. 즉, 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 가고 있다는 것.

설마.... 라고 생각되지만 일단 이명박의 목적이 그것이라고 가정하면 그동안 이 인간이 해 온 짓들이 모두 일관성을 갖게 된다.

그래도 설마... 라고 생각되지만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는 일본 경제에 편입되어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주장하는 뉴라이트 학자들을 두고 보면 이 '싫은척, 어쩔 수 없는 척 하면서 독도 넘기기 혹은 독도를 걸고 뭔가 큰 걸 양보하기' 계획은 '한국 경제의 일본 경제 편입'을 목표로 삼고 있는 집단들 입장에서는 협상 테이블에서 좋은 카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설마.... 하면서도 이 어처구니 없는 음모론에서 눈이 안 떨어진다는 것. ㅠㅠ






2010/03/13 22:27 2010/03/13 22:27

[야야]이명박 정부 성과 요약판 :: 2010/03/06 15:11

http://www.ddanzi.com/news/10544.html
<- 요기서 퍼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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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채무는 +면 줄었다는 뜻이라고 함)

그런데 이런거 아무리 보여줘봤자 소용 있나? 대한민국 유권자의 25%는 반드시 투표장에 가고 무슨일이 있건간에 반드시 딴나라당을 찍는다. 그게 (자기네들도 정확히 실체와 정의을 알지 못하는)빨갱이에 대한 공포 때문일 수도 있고, 그들이 나를 부자로 만들어 줄 것이라는 믿음 때문일 수도 있고. 이건 마치... 울교회 목사님 말씀 아니면 하나도 안 믿는다는 굳은 신념이랑 비슷하달까...

2010/03/06 15:11 2010/03/06 15:11

[야야]각자 하나씩 :: 2010/03/02 10:54

고양이용 물품, 예를 들어 방석을 사게 되면 항상 하나씩만 샀었다.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고양이들이 그 물건을 상당히 좋아할 경우 둘이 하나를 가지고 싸우곤 하는 일이 종종 있었던 것 같다. 이걸 이제까지 생각하지 못한 건 아니지만 항상 "하나 있으면 충분하지 뭐~" 이런 생각이었던 듯. 문득 고양이들한테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난번에 산 (두 녀석 모두 맘에 들어 하던)방석과 똑 같은 걸 하나 더 사왔다.

그래서 하나는 라디에이터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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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하나는 창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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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각자 알아서 하나씩 차지하고 틀어박혀서 밖으로 안 나온다. 특히 꾸냥이는 저기가 따뜻해서인지 밥 먹을때 빼고 꿈쩍도 안한다. 종종 사람한테 하던 꾹꾹이도 귀찮은지 방석 안에서 해결. ㅠㅠ

참, 꾸냥이가 좀 꼬질꼬질해 보이는 건 디카의 화이트 밸런스 문제 때문이랍니다.



2010/03/02 10:54 2010/03/02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