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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식]완전 채식에서 비타민B12섭취에 대해
한국채식생명연합 까페에서 퍼왔습니다. http://cafe.daum.net/veget


(다음은 배노진님이 번역해주신 글입니다.)


완전 채식에서 비타민B12섭취에 대해

비타민B12(이하 B12)는 세포분열과 피 생성에 필수 영양소이다. 미생물에 오염되지 않은 정상적인 식물성 먹거리는 B12를 함유하지 않는다. 그래서 완전 채식자들은 B12를 공급해 줄 다른 먹거리를 찾을 필요가 있다. B12의 최소 요구량이 0.001mg/day 밖에 안 된다 해도, B12결핍증은 결국 돌이킬 수 없는 신경 손상을 일으킬 수 있는 매우 심각한 문제다.
신중한 완전채식자는 끼니에 B12공급원을 넣을 것이다. 그러나 사실상 B12결핍증은 장기간 완전채식한 사람들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사람 소화관에 사는 (유익) 세균이 B12를 만든다. 그러나 이들 세균 대부분은 큰 창자에서 발견되는데 큰 창자에서는 B12가 흡수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정상시 B12는 쓸개즙 등과 함께 작은 창자로 분비되어 재흡수된다. 그렇다고 인체의 B12저장량이 늘지는 않는다. 소량이라도 재흡수되지 않기 때문에 결국 저장물은 쓸모없어지는 것 같다. 그러나 인체가 B12재활용을 능숙하게 해내므로 결핍증이 드문 것이다.

작은 창자에서 일부 세균은 흡수 가능한 B12를 만드는 것 같다. 이것이 바로 왜 결핍증이 적은 가에 대한 설명이 될 것이다. 유익균들은 우리를 위해 B12를 만들고 있는 중이다.

요즘 B12요구량에 대한 연구가 진행중이다. 일각에서는 완전채식자가 일반 대중보다 B12흡수율이 높을 것으로 가정한다. 철분을 비롯한 다른 영양소의 흡수율에 대해서도, 해당 영양소 저함유시의 흡수율이 최대이다. 그러나 이것들은 어디까지나 추정일 뿐, 충분량 B12를 공급할 수 있는 다른 먹거리의 존재여부가 밝혀질 때까지 공급원을 찾아야 한다.

일부 완전채식자가 손씻기를 제대로 하지 않아 B12를 얻기는 하나 이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예전에 동물 유래 식품을 먹었던 완전채식자는 20~30년간 쓰고도 남을 B12를 저장하고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오랫동안 완전채식하던 사람, 유아, 어린이, 임신 수유부(요구량이 증가하므로)는 넉넉히 섭취해야 한다.

완전채식에 대한 B12공급원은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Tempeh(콩을 거미줄곰팡이에 발효시킨 인도네시아 토속음식), Miso(일본된장), 해조류 정도지만 이것들은 가공법에 따라 함유량이 고르지 못하므로 믿을 수 없다. 또 B12권위자인 Victor Herbert는 “라벨에 씌어있는 양은, 활성/비활성형(‘아날로그’라고도 함)을 포괄하여 측정한 것이라 믿을 게 못 된다”고 말한다. 비활성형이 활성형 B12의 흡수와 대사를 방해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 식품은 비활성형을 더 함유한다.
B12 성인1일권장량(안전성 개념을 포함한)은 2마이크로그람/day이다. 이 양은’Red Star T-6635+효모’ 1 차숟갈이나 ‘Mini-flake 효모’ 1~1/2차숟갈 또는 ‘Large-flake효모’ 2 둥근 차숟갈에 해당한다. 물론 B12는 저장되므로 더 많은 양을 가끔씩만 먹어도 된다. 이 책엔 영양 효모에 대한 많은 처방이 실려있다.

B12의 또 다른 대안적 공급원은 강화 씨리얼이다. Nutri-Grain(상품명)의 경우 1.4온스나 1컵 미만의 적은 양에도 2마이크로그람이 공급된다. 제조사들이 B12 첨가를 멈추는 추세이므로 포장재의 표시사항을 눈여겨 봐야한다. 새 식품 표시법도 B12 의 순 함량 표시를 안 해도 되게끔 개정된 실정이다. 그러나 첨가량 표시가 의무화돼야 B12첨가량을 조사해 넣도록 제조사에 요구할 수 있는 것이다.

B12 의 다른 공급원은 강화두유(표시 사항을 확인할 것), B12가 강화된 고기맛 나는 식품(밀 단백질인 gluten이나 콩으로 육고기/닭등 가축 새고기/물고기 맛을 낸 것), B12보충용 제제이다. 동물성 식품을 함유하지 않은 여러가지 비타민 보충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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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 환경을 살리는 채식모임
(http://www.veg.or.kr)에서 정인봉님의 글


다음은 자연건강 그 신비를 캐는 사람들,,이라는 쇼핑몰 사이트에 제가 질문했던 내용에 대한 운영자의 답변입니다,,

이곳은 장세순 박사의 발아현미를 상품화 하여 생식제품을 공급하는 곳인데,,

그동안 일부 의사/약사들이 우유나 달걀도 안먹는 채식을 하는 사람들은 필수아미노산 9가지와 비타민 B12에 대한 영양결핍이 생긴다고 늘 주장해 왔거든요,,

필수아미노산이야 머 콩 1가지 음식에도 풍부하게 들어있음이 이미 밝혀졌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은 공부를 좀 덜한(?) 사람들이라 치면 되는데,,
비타민 B12에 대해서는 채식을 옹호하는 학자들간에도 일부 이견이 있었던 부분이거든요,, (일부는 식물에서는 아예 이 성분이 없고 반드시 동물성에만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거든요)

이상구 박사 계열에서는 인체 내에서도 세균에 의해 구강내의 치아와 잇몸 주의, 인후, 혀 밑, 소장 내부에서도 박테리아가 합성할 수 있으며,

통밀, 콩, 양배추, 샐러리, 케일, 브로콜리, 부추뿌리, 기장, 알팔파, 토마토, 무우, 올리브, 과실, 미역 등에도 들어있다고 하는데(뉴스타트 건강 책에 나옴),

그 외의 책 중에서 [명상인을 위한 채식]에 우유, 두유, 맥아, 해초 등에 함유되어 있고 외부에서 섭취하지 않을 경우 내장에서 자체 생산한다고 되어있고

야채의 영양성분을 밝힌 책 중에 [기능성 건강식 모듬 쌈채]라는 책이 있는데, 이 책에 각종 야채의 영양성분을 밝히고 있지요, B12가 함유된 야채로는 신선초, 애플민트(허브식물), 컴프리에 함유되어 있다고 쓰여있는 것은 확인한 적 있지요,,(특히 신선초에는 엄청 많아요,,100g당 자그마치 72.5mg씩이나,,,)

이런 자료들도 모두 분명히 실험실 실험에서 나온 것일텐데 도대체 왜 일부 학자들이 비타민 B12에 대한 걱정을 하는지 이해가 안되더군요,, 모두 눈이 어두워서 책을 못 볼까요?
(물론 저는 개인적으로는 뉴스타트 건강에 나온 인체 내에서 합성할 수 있다는 견해가 훨씬 자연에 가까운 견해로 가장 통쾌하고 옳다고 여겨지기도 합니다,, 굳이 음식을 꼭 특정성분 먹어야 한다는 것이 우습게 생각되기도 하거든요,, 어떤 실험에 의하면 달걀의 겉껍질은 주성분이 회분으로 이루어지는데 닭들에게 회분을 완전히 배제한 먹이를 주면서 자연상태로 키우면 (땅에도 그 성분이 없게 만든 환경) 전혀 이상없이 달걀이 나오지만, 양계장 속에서 동일한 방법으로 키우면 달걀이 흐물어지고 만다고 하더군요,,,)

아뭏든,, 그래도 일반적으로 사람들에게 확실하게 인식시키려면 과학적인 실험 결과가 있어야 하는데,, 채식인을 위한 책에 쓰여있다고 하면 왠지 안믿을 수도 있겠지만,,요번에 미국과 일본에서까지 발아현미로 특허를 받고, 상당수 병원/한의원에서도 그 효능을 인정하고 있으며, 동아일보에 계속 연재되기도 하는 장세순 박사의 글에 보니 현미에도 비타민  B12가 있다는 반가운 글이 있군요,,더구나 발아 되면 그 양이 몽땅 늘어난다디 더 반갑구요,,

그래서 제가 그에 관한 질문을 자연건강(태초발아생식) 싸이트에 했더니 아래와 같은 답변을 보내왔습니다,,

앓던 이가 빠진 느낌도 들고, 정말 자연이 주는 혜택은 인간들이 성분 조사해서 이것만큼은 먹어야 하느니 하는 말들이 얼마나 부질없는 것인지 다시한번 확인해 볼 수 있는 것 같아 자연의 생명/신비에 다시한번 고개 숙여지기도 합니다,,

한번 참고로 읽어보세요,,


이름 : 자연건강
작성일 : 2000/07/13 오후 8:09:44

  URL : http://www.saengsik.co.kr


안녕하세요. 자연건강입니다.

현미의 발아는 가정에서도 비슷하게 할 수 있지만 완벽하지는 못합니다. 발아조건을 잘못 맞추면 발아과정 중 썩거나 미생물이 번식하게 되어 이를 섭취하면 오히려 건강을 해칩니다. 가정에서 발아하면 이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집에서 현미를 발아시키면 최소한 10%이상의 미발아 썩은 쌀이 생기고, 일본산 발아현미도 약5%가 발아가 안되어 썩어 버린 쌀이기 때문에 일본에서는 1mm이상은 발아시키지 않고 있으며 또 균을 죽이기 위해 익혀서 분말화한 선식으로 생산,판매 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완전한 발아는 매우 어려워 특별한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장세순의 발아현미는 1등품 현미만을 골라 적절한 수분,온도,산소를 공급하여 발아율100%이며 싹의 길이에 따라 영양성분의 차이가 있으므로 체질따라 섭취할 수 있도록 하는 노하우로 까다로운 미국특허와 한국특허를 받았습니다.

또한 면역증강물질인 아라비녹시란이나 감마오리자놀과 같은 약효성분은 특정 발아조건에서만 생성됩니다. 따라서 발아현미를 식품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특별한 노하우와 완벽한 설비, 제조기술이 필요한 것입니다.

발아현미는 비타민 B복합체 B1,B2를 다량 함유하고 있으며 B6,B12도 현미의 소량함유되어 있던 성분이 발아시 증가 활성화되어 존재합니다.

문의하신 다시마의 B12에 관해서도,
알긴산(Aginic Acid) 라미닌(Laminaria)후코이단(Fucoidin)타우린엽록소후코스테롤헤미셀루로오즈요오드(I, lodine)황(S. Surfur)염소(CI. Chlorine)철(Fe. Iron)망간(Mn, Manganese)마그네슘(Mg)나트륨(Na)세레늄(Se, Selenium)칼슘(Ca, Calcium)인(P, Phosphorus)크롬(Chromiumrom)불소(F, Fluorine구리(Cu, Copper)아연(Zn, Zinc)칼륨(K, Pottassium) 외에도

미량 함유성분으로규소(Si), 바나듐(V), 몰리브덴(Mo), 은(Ag), 카로틴(Carotein), 비타민 A, B1, B2, B3, B6,B12, C, D, E, 나이아신(Niacine), 판토텐닌산(Pantothenic Acid), 비오틴(Biotin), 필수 아미노산(11종), 유리아미노산, 방향족 아미노산, 마니톨의 24종의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김에도 B12가 상당량 들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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